템플 일이차 있던 곳에 지금 바위 돔 에 서쪽벽 있는 곳 포함 한 저 사각 테두리 가 올드시티 야, 예전 예루살렘 성벽이고 걍 가로세로 1키로 씩 4키로 로 보면 돼. 시온산 은 남쪽 성벽 밖에 있고, 오른쪽 다윗의 도시 도 성벽 밖에 있는거고, 오른쪽 올리브 산도 동쪽 성벽 밖 이야. 여긴 지금 공동묘지 여 산 자체가.

성벽은 저건데 뜬금포 통곡의 벽 이라며 서쪽벽은 머여, 할텐데 니덜 무시...아 하지 말자. 삐친다 무시..아 하지말자

저 사각형 올드시티 포함 저기가 예루살렘 의 동쪽이야. 여길 이스트 예루살렘, 이라고 해. 저 사각의 올드시티 는 이스트예루살렘 이라는 지역의 아주 일부 지역이야.

안쪽에 찐한 갈색 테두리 가 이스라엘이 아랍 전쟁 1967년 때 이기고 나서의 선 이야. 작은 갈색 선 안에 회색지대가 저 올드시티 인겨. 이전의 이스라엘 선 은 왼쪽의 초록선 이야. 저기가 웨스트 예루살렘 이고. 웨스트예루살렘 주변의 저 전체 지도가 웨스트뱅크 야.

초록변경선 더하기 뚝 떨어진 Scopus Mountain 스코푸스 산 이 예루살렘 땅으로 정해진게 1948년 이야. 이스라엘 아랍 의 1차 전쟁 이고,

The 1948 (or First) Arab–Israeli War was the second and final stage of the 1947–1949 Palestine war. It formally began following the end of the British Mandate for Palestine at midnight on 14 May 1948

아랍이스라엘 1차 전쟁이 1948년 5월 15일 아침 이야.

이 전날 인 14일 자정 밤12시, 15일 00시 에 영국 이 철수를 하는거고, 이 5월 14일 이 이스라엘 독립선언일 이야. 세달후에 조선민국이 서는거고.

요르단 이 바로 쳐들어간겨 저게 졸라 얍삽하게.

요르단 은 저때 트랜스요르단 이야 나라이름이.

1차대전 끝나고, 시리아 가 서는겨 오스만터키 가 독일과 손잡고 패하고 시리아 가 서는겨.

1차대전 끝나고, 골치아파진 곳이 이 중동이고, 영국 프랑스 가 싸이키스 피코 협정 선 긋는게, 시리아 에 유프라테스강 상류 는 프랑스, 요르단지역 더하기 죽가서 중하류 는 영국 이 관할을 하기로 해

시리아 를 먼저 세워줘 1919년. 프랑스 관리 아래 있는겨 이게.

2년 후에 서는 나라가, 이라크 에 요르단 이야. 이때 요르단 은 트랜스요르단 이고 요단강 건너 동쪽 이란겨. 요르단 이라크 는 영국 관할 아래있는겨 이름만 만들어준거고. 1921년 이야.

사우디 는, 달러, 얘들은 1차대전 중에 스스로 독립선언해. 1916년. 메카 메디나 의 헤자즈 이름으로 시작해서 얘들은 전쟁하면서 사우디 아라비아 를 만든거야.

사우디 는 먼저 독립선언해서 전쟁중에 서고, 1차대전 끝나고 시리아 서고, 다음에 트랜스요르단 과 이라크 가 영국지배하에 서고,

싸이키스 피코 협정 어쩌고 영국 프랑스 해봤자, 영국 세상이고 프랑스는 아무것도 아닌거고, 시리아 는 지들멋대로 독립선언한겨, 트랜스요르단 도 자기들 땅이라고 하면서. 이 시리아 가 정리가 잘 안되요 프랑스 가 약해서. 이게 여전히 지금 시리아 인거고.

이라크 는 십년 지나서 영국이 떠나, 그후 요르단 이 서는겨 영국이 떠나줘. 이게 1946년 이야. 요르단 킹덤 이고, 이라크 가 이전에 킹덤 으로 영국관할에서 벗어나는겨 조약 대로. 이 영국애들이 착한척 하는바람에 세상이 이모냥이꼴이야 중동은 이슬람 극동은 유교 가 더해서 아주 철저하게 인간문명 바지가랑이 잡는겨 얘들 둘이. 결국 얘들 둘이 주도해서 삼차대전 일으키고 사라지는게 인류사 인데 앞으로.

이라크 독립하고 십여년 지나서 1946년에 요르단, 여전히 트랜스요르단 에 킹덤으로 서요. 그리고 2년 후인 1948년 5월 14일 에 영국이 이스라엘 을 떠나고, 이스라엘은 독립선언하고, 바로 다음날 아침 요르단이 쳐들어오는거야. 그래서 바로 저 올드시티 지역인 템플성전 에 바위돔 이 모두 요르단 께 되는겨. 저렇게 국경선 정해주는거고 요르단 애들이. 그러면서, 스코푸스 산에 히브루 대학교 에 병원이 있었걸랑. 유엔이 개입해서 저거 이스라엘 주라 해서 준겨.

The Six-Day War (Hebrew: מִלְחֶמֶת שֵׁשֶׁת הַיָּמִים, romanized: Miḥemet Šešet HaYamim; Arabic: النكسة, romanized: an-Naksah, lit.'The Setback' or حرب 1967, Harb 1967, 'War of 1967'), also known as the June War, the 1967 Arab–Israeli War or the Third Arab–Israeli War

이스라엘 이 영국떠나자마자 좋아할 틈도 없이 바로 아침에 뒤통수 맞은거거든. 1948년 이 2차대전 끝나고 웨스턴애들 진다 빠질때 요르단 킹덤 세워줬더만, 아랍애들이 저러시고 여하튼 저래서 이스라엘이 이긴듯 진듯 하지만, 웨스트뱅크 는 요르단 지배로 가는겨.

Jericho, Bethlehem, Hebron, Nablus and eastern Jerusalem, including the Old City. 예리코 베두른햄 헤브론, 나블루스 가 셰켐 이고 이스라엘킹덤 수도였고, 거기에 올드시티 포함 동예루살렘. 헌데 저긴 원래 걍 저대로 아랍애들 살라고 한거고 영국떠나기 전에, 이스라엘은 걍 유대지역에 살기로 한거고. 근데 아랍애들이, 그것조차 싫은거지. 웨스트뱅크 외의 저 이스라엘 땅 전부가 아랍님들 땅이란거거든. 은제부터? 무함마드 610년 메카 동굴 히라에서 가브리엘 천사 만날때부터. 아 시바 이전역사에 유대인들 히브루 성경때 살았던 말던 팔레스타인의 인들은 다 아랍이었응께 다 아랍땅이여 슬람임님들 땅이여 묻지마 따지지마 다 우리꺼여.

The Suez Crisis, or the Second Arab–Israeli war,[15][16][17] also called the Tripartite Aggression (Arabic: العدوان الثلاثي, romanized: Al-ʿUdwān aṯ-Ṯulāṯiyy) in the Arab world[18] and the Sinai War in Israel,[19] was an invasion of Egypt in late 1956 by Israe

6일 전쟁 1967이 3차 아랍 예루살렘 전쟁이야. 2차 가 1956년 이여. 이집트 가 수에즈 를 이스라엘 가는걸 막았거든 1차 1948년 이후로. 열받아서 이스라엘이 쳐들어간게 2차 고, 그 십년후 가 3차 1967이고 단 6일만에 끝나면서,

저 올드시티 회색 포함, 감색인지 고동색인지 하는 저 짝은 선 지역을 갖고 온겨 저게. 저기가 그래서 원래의 동예루살렘 이라는 이스트 예루살렘 이야. ㅋㅋㅋ 그런데, 지금 의 동 예루살렘 은 저 바깥 큰 주황색 선이여, 스코푸스 산 까지 포함한. 이스라엘이 야금야금 다 갖고 온겨 자기들 실질 땅으로, 웨스트뱅크 지역의 것을. 그래서 저게 1948년 때 유엔이 낀 법적으로는 요르단꺼지만 실질적으론 주황색까지 저건 이스라엘 땅이 된겨 지금.

물론 아랍님들에 진보님들은, 이스라엘 나뽀 해댐서 동예루살렘 요르단에 줘 잉 해대는거고. .

바위의 돔 자리에, 솔로몬 1차템플 과 2차 템플 이 있었다는거고, 왼쪽에 웨스턴월 서쪽벽 이 있는데

저기를 확대하면, 저 바위돔 노랑 오른쪽에, dome of the chain 체인돔 이라는 짝은 게 있어. Dome 의 me 에 가린건데 이미지에서. 이게 정확히 먼지는 몰라. 아마 플랫폼 아닐까.

이스라 미라지, 라고, 무함마드 가 메카 에 있을때, 즉 메디나 로 하즈라 를 하기 이전 이여. 메카 에서 부라크 라는 날개달린말을 타고 저리로 간겨. 요걸 이스라, 라고 해. 그리고 저 돔 위 사다리가 생기면서 하늘로 올라가서 다 만난겨. 이 사다리 를 아랍말로 미라지 라고 해. 그래서 이스라 미라지 여. 할때 옆의 체인돔 이 밟고 올라가는 계단용 정도. 해서 저길 기리는 기도 장소를 아래 알아크사 모스크 를 같이 만든거고, 이 모스크 는 템플러 들이 본부 숙소 로 쓴겨

할때 말이야, 웨스턴 월 에 모스크 도 포함하는 저 성벽 이 머냐면, 즉 저건 올드시티 를 감싸는 4키로 길이의 예루살렘 성벽 이 아니야. 저 서쪽벽 이라는 통곡의 벽은, 템플 울타리 야.

https://youtu.be/QotJ5bLRxVI

이 테버너클 에 대한 이해 를 먼저 해야 해. 히브루 성경의 구약 이라는, 것의 핵심은 레위기 이고, 야웨 라는 갓 로어드 가 머무는 곳이라는 테버너클 이고, 여기서의 제사 의식이 가장 중요한거고, 히브루 성경은 곧 레위기 야. 가장 재미있는 책이고, 물론 니덜 개 무시..아 하지말자...는 저게 재밌는걸 모르지 워낙 무ㅅ...아 하지말자.

Modern-day reconstruction of Jerusalem during the 10th century BCE, showing Solomon's Temple, which was on the site prior to the building of the Second Temple.

저기서 눈여겨봐야할게, 재밌는게 머냐면, 1차 템플 을 상상한 이미지 인데, 그대로 저걸 2차 테플에 지은거야 바빌론에서 해방이 되고, 그게 그대로 로마때 부숴진거야. 그래서 똑같다고 보면 돼.

저 템플 이 , 긴 직사각형 이야. 10 대 30 이야. 저 이미지는, 남쪽에서 북쪽을 바라본 거야. 저기에 가장 중심인 지성소 라는 홀리 오브 홀리즈, 라는 곳이, 약속의 궤 돌판 두개 있는 방 이, 왼쪽 공간 에 있는겨 이게. 이 장소가 핵심이야. 이 서쪽 공간 정사각형 10:10 인 공간에 상자 가 있고 이 상자 뚜껑이 mercy seat 머시 씨트 라는 성좌 번역하는 코파레트 란 겨, 체럽 케루브 천사 둘인 케루빔 들이 날개 모은 자리 가 상자 궤 뚜껑이고 여기 에 신이 드웰링 레지던스 거하시는겨.

이게 서쪽이야.

아브람 이 가나안 에 올때 벧엘 의 동쪽에 텐트를 치거든. 벧엘 이란게 엘 신 의 벧 베이트 집 신의집 이고, 신의 거주하는곳은 서쪽인겨. 아담이브 의 에덴동산 쫓겨날때 어디로 가? 동쪽으로 쫓겨나, 신은 서쪽에 있는거지. 아 이게 웃기더만. 이런이야기 딴 목사가 혹시 핸냐? 아 시바 난 침례교 니 루터파 니 종파를 하나 맹글어야 할긴데 이런 무시...아 하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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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길쭉한게 동서 로 디자인된겨, 남북 이 아냐.

Plan of Solomon's Temple, published 1905

누가 그린 설계도인데 솔로몬 템플 이라며, 저 팰리스 쓰여진 아래전부는 완벽한 상상이고, 어쨌거나 맨위 템플은 동서 로 길죽 한거야. 출입문은 동쪽 에 있는겨 저게.

그래서, 저 무너진 성벽은, 헤롯 때 다시 지은거걸랑. 유대교 템플 이란건, 아주 정확하게, 태버너클 을 그대로 옮긴거야 출애굽기 부터 이동할때 막사 로 쓰던 텐트 에 신을 모신다면서 아주 디테일하게 설계지침을 하달하시거든 야웨 여호와가.

저 서쪽벽이란게, 테버너클 의 울타리 야. 울타리 를 사오십미터 남북길이 에 스무개 말뚝을 세우라 하거든. 그걸 그대로 갖다 쓴겨 길이는 좀 늘렸을테고. 즉 서쪽벽이란건, 저 템플 의 울타리 벽이고, 궤 있던 서쪽방의 그 서쪽의 벽이여 또한.

The Western Wall (Hebrew: הַכּוֹתֶל הַמַּעֲרָבִי, romanized: HaKotel HaMa'aravi, lit.'the western wall',[1] often shortened to the Kotel or Kosel), known in the West as the Wailing Wall, and in Islam as the Buraq Wall

하코텔 하마라비, 히브루 언데, 줄여서 코텔 하거든, 저 하 하 는 정관사 더 야 저게. 전치사 오브 가 아녀. 웨스트 월 이야. 저게 줄여서 코텔 하는데, 코텔 이 서쪽 이냐 벽 이냐. כותל kótel 저기서 코텔 은, 벽 이여 ㅋㅋㅋ. 서쪽 이 아니고, 유대인들은 저걸 벽 이라고 부르는거야 서쪽이라 안부르고.

웨일링 월 이라며 통곡의벽 이라 하는건, 19세기 에 나온 말이야. 아랍인들이 만든 말이고, 유대인들이 여기오면 저 벽에서 왜 저리 우냐 며 우는 벽 이라고 아랍인들이 부른게 쓰여진거고. 부라크 벽 이라고 아랍인들은 하고. 부라크 라는 날개달린게 무함마드를 태워준거거든 메카 에서 저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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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템플 이지, 처치 가 아냐

템플 과 처치 는 전혀 다른거야. 물론 나만의 훌륭한 말씀인건데.


The word church is derived from Old English cirice, "place of assemblage set aside for Christian worship", from the Proto-Germanic kirika. This was probably borrowed via the Gothic from the Greek kyriake (oikia), kyriakon doma, "the Lord's (house)", from kyrios, "ruler, lord"

처치 라는건, 기독교 에서만 쓰는 단어여 이건. 퀴리오스 그리스어에, 게르만도 키르키카 라로 한거야, 스콧가서 커크 하는거고 그리스와 상관없이. 인도유러피안 말이여 공통의. 걍 지도자, 군주 라는 뜻이야 이건. 퀴리오스, 지도자 리더 가 사는 집 이 처치 야. 크라이스트 의 크르스트 라는 기름부어진자 로 가는 저 단어는 이집트 단어를 셉투아긴트 때 그리스어번역 한거고. 크리스토스 라며, 히브루 어로 메시아 하는거지만. 크리스토스 라는 크라이스트 와 퀴리오스 의 처치 는 전혀 다른 말이야 상관이 없어.

시나고그 라는건 로마의 예루살렘 함락 하고나서 생긴거고,

원래, 템플 이란건, 말이야, 사제 아니면, 절대 들어가서는 안되는겨.

저 태버너클 에서 울타리 안의, 재단 불피우는 저런 코트 야드 에나 있는거지, 저 건물 인 코데슈 한 플레이스 는, 사제 아니면 못들어가. 그 중 저 궤 있는 서쪽방은, 대사제 만 일년에 한번 들어가.

템플 은, 신이 거주 하는 곳이야. 인간은, 기본적으로, 들어가는게 아니야.


https://youtu.be/hpuxHI0-_QE

기원전 4천년의 아누 지구라트. 야 이거 기가막힌겨 이거. 여기에 하양템플 이 있거든. 아 이거 쓰다보니 내가 번역을 잘못한건데, 교회 라고 하면 안돼. 성전 이라고 해야해. 걍 화이트 템플 이야.

저것도 높은 건물 에, 텅 빈 공간이야, 섹터 세개 나눈. 오직 사제만 들어가서 청소 하는공간이고, 신이 사는곳이야 . 저긴 사제 외엔 못들어가.

템플 이란게, 인간들이 쳐 들어가서 절하고 기도하는 곳이 아냐 이게. 저 전통이 그대로 이어져서 야웨 의 테버너클 이란 텐트 에 저 솔로몬 템플 일 뿐이야. 저 템플엔 사람 못들어가.

Proto-Indo-European *témh₁nos, from *temh₁- (“to cut”); whence τέμνω (témnō, “I cut”).

그래서 또한 템플이야. 이 언어 에 정답이 있어 이게. 템노스 에서 온건데, 템노 라는건 컷 이고 컷오프 에, 격리 하라는겨 이게. 템플 이란건 격리된 곳에 뚝 떨어져서 세속 과 멀리 에 쎄이크리드 퓨리티 코데슈 거룩 한 곳에 두란 거거든. 인간들 오지 말라민서리.

the garbha griha or womb-chamber, where the primary Murti or the image of a deity is housed in a simple bare cell. This chamber often has an open area designed for movement in clockwise rotation for rituals and prayers. Around this chamber there are often other structures and buildings, in the largest cases covering several acres. On the exterior, the garbhagriha is crowned by a tower-like shikhara,

힌두교 사원도, 거 길쭉 높다랗고 한게, 그게 시카라 라고 해. 밖에서 보면 높고 긴데 안은 걍 공간이야. 그 시카라 바닥에 있는 공간이 가르바그리하 여, 여기에 무르티 라는 조각상 이미지 가 있는겨, 저 높은 텅빈 공간이 신의 자리고, 그 상징을 아래 둔건데, 저렇게 이미지 놓고 인간들 다가가서 오컬트짓 하면서, 이 극똥빠닥이 똥이 된거야.

싯달타 죽고 그 뼈에 스투파 니, 아주 완벽한 코메디야 저게. 탑 에서 시작해서 조각상 세우는 방 만들기 시작하거든, 거기에 오컬트 짓들 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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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 인간들이, 더 탁월한듯 해, 오히려.

템플 에는, 들어가서 기도하는게 아니란다. 기원전 4천년 인간들이 정확히 하신 말씀이고, 맞다 이게.

템플에는 신 만이 레지던스 드웰링 드가는거고 사는거고, 걍 사제 자격증 받았으면 사제는 와서 청소나 해. 사제 란건 걍 신 청소부고, 템플 밖 제사 지낼때 제물 피나 받아 바치고 문지르고 태우는 인간일 뿐이여.

.저게 시안하게, 로마애들이 예루살렘 없애면서, 유대인들이 시나고그를 만들고, 이게 그대로 가서 신약으로 가버리서 이게 시바 교회 처치 가 됨시롱, 어쎔블리 의 모여 오컬트짓 해대는 지금 교회 로 바뀐겨 ㅋㅋㅋ.

하튼 로마 애들때메, 아 시바 모든건 로마탓이야 하튼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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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UThFpPv_ks



그래서, 당연히 말이야, 제사 라는건 사제 만 지내는거야

https://youtu.be/bdMZxG2rGio

제사라는걸, 절대, 집에서, 지내는게 아니야. 이건 개 무시칸거고, 그야말로 신성모독 이야

정확히 플라톤 의 말이고, 옳아, 지구라트 의 정신이 플라톤 까지 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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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로인해 저기 들어가도 안주거요 지저스가 다 껴안고 가쓰요, 템플 을 교회 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독진영에서 가장 먼저 창작한, 아니 창작했어야만하는 문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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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래 지들끼리 숙덕숙덕 제사를 지내니. 제사를 그리 지낼수록, 재수가 없는겨 마 가 끼는거고, 그래서 이 극동이 극똥이 된겨 이게.

그런면에서 유교란게 참 그야말로 참..너무나 수준이하도 아니고 아니 수준을 논할 수 가 없는 내용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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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 글보면, 방위 라는 동서남북 이 거의 눈에 안 띄어. 방위 중시하고 색깔 따지고 하는게, 정말 이개한겨 이게.

방위 라는 동서남북이란건, 전혀 의미없는거 아니겠어? 일단 동서 라는건 전혀 의미 없어 자전에 공전 하는 곳에서 동이 서고 서가 동 이거든. 무슨 의미가 있니 그게.

더하여 남북이란게, 북극성 이 고정된 듯 보여도, 우리은하 에 걷돌아 움직이는 일게 덩어리잖어. 먼놈의 북쪽이여. 북쪽은 무한한 선이자 면이자 공간이야. 남쪽도 마찬가지고. 아무런 의미없는게 동서남북 방위따지면서 의미부여하는겨. 아주 후진 애들의 사유 일수록 이따위 오컬트 놀이 하는거고.

아 이 극동 중국 사상에 절은 조선도 마찬가지고, 보면 볼수록 정말 너무나 극도로 후짐을 알게 돼.

저따위걸, 위대하다며 허연도포자락입고 공중파로 권력이 가르치는 세상이니, 참 끔찍하지 이게.

https://youtu.be/dIY1YzsDgOk

https://youtu.be/qX0BQLtJxeI

딴 편집본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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