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향의 글을 보다가, 꼬마가 형에게 언니 하던데, 우리는 남이든 여이든 언니 라고 한거야. 형에 뺏긴거고. 서로들 형 헝 언니 언니 한거지요.
표현 못하는 언니들 보다
주인들 따라 선동되는 좀비들이 나은 듯해
어차피 다들 구렁텅이 속이지만
.
언니들이 표현 못하는건, 조선 오백년의 흑마술이지
어쩌겄어.
절대, 진화 못 할거야. 조선의 주술의 힘이 강력하긴 해.
.
유아 만이 낙이로소이다.
https://youtu.be/zu6lK4l_Tcs
간만에 시원한 소리
https://youtu.be/jp-CVYGEs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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