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既是声旁也是形旁,是“增”的省略,表示无以复加。憎,篆文(心,恨)(曾,“增”)。造字本义:形容词,无以复加地恨,极端地恨。隶书将篆文字形中的“心”写成,将篆文字形中的写成。
증오, 의 증 인데, 마음 심 에 일찍이 증. 인데,
한자 가 후대에 글자 모양 이 같아도, 본래 의 갑골 금문 은 그 그림이 다른경우가 허다해.
갑골 금문 이 같은 글자가 모양이 부지기여. 그걸보고 정리한 내용들이거든 갑골 사전이란게. 네이버 갑골풀이는 완벽히 개사기고 환타지사전이야 저거. 전혀 달라. 특히 한자 가 그야말로 개사기 로 보면돼 조선땅은.
마음심 은 한, 증 은 더할 증. 중국애들은 미워함을 원한 의 이 한 을 잘써. 조선은 증오 증 을 쓰고 쟤들은 원한 한을 쓰는겨.
증의 모양은, 더함 이야. 원한 미움을 더해가는게 증오 의 증 이야.
무이부가지한 극단지한. 무이부가, 우이푸지아, 더할게 더이상 없는겨. 극단 이야. 극단의 미움 이 증오의 증. 이야.
附一 文言版《説文解字》:憎,惡也。从心,曾聲。
附二 白话版《说文解字》:憎,恨恶。字形采用“心”作边旁,采用“曾”作声旁
「增」字从土,表示与土地地形相关;从曾,表示音读,兼表增高之义,本义为添加、增益。在六书中属于形声兼会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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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业已、曾经。僧,篆文(人,借代俗世)(曾,曾经),表示曾经为俗。造字本义:名词,出家脱俗的修行者。隶化后楷书将篆文字形中的“曾”写成。佛教用“僧”作为梵语samgha的音译兼意译的译语(僧伽)。
절의 중 승. 이 승 이란건 샹가 의 소리를 음독한건데. 원래 한자도 이런의미여. 증 에 사람인 인데, 여기서 인 은 속세 의미고, 증 모양은, 증경 업이 의 의미 야
표시, 증경위속.
업이 예이, 증경 청징, 중국어로, 이미 벌써 올레디 앳원스, 속세를 이미 다 끝낸겨. 이게 승 이란 글자야.
스님 이란 우리말은 님 짜 좋아해서, 승님 승님 하다가 스님 이 된겨.
우리말은 끕이 낮은거야 조선인간들 무의식에. 중대가리 하잖니. 중은 우리말이고, 님 이란 말은 고급진 한자에 붙이는겨
그리스 라틴어 가 게르만 워드들 보다 고급지다 로 생각해 쟤들도. 이게 똑같은겨 말에 대한 인식이.
兼,表示同时拥有。嫌,篆文=(女)+(兼,同时拥有),造字本义:妻妾成群的男子对妻妾不满、挑剔。在男尊女卑、一夫多妻的封建时代,男子在两性关系上处于优越的支配地位。
혐오 라고 하거든. 여자 에 동시옹유, 용요우, 해브 갖고있어. 겸 이란 글자가 흉년 의 겸년 할땐 겸손 도, 수확할 벼이삭이 없는겨. 다른 모양 이 같은 겸인데 , 두개이상을 쥐어잡은 거거든. 겸하다 겸직 하는겨.
혐오의 저 겸 은 같이 쥔겨 여러개를 동시에. 누굴? 여자들을. 그래서 처첩 이 불만 도척. 티아오티, 처첩이 불만을 드러내는겨. 척 은 척결 척출 발라내는겨 뼈를내보이게. 도 는 복돋는거고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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附 文言版《説文解字》:嫌,不平於心也。一曰疑也。从女,兼聲。
附 白话版《说文解字》:嫌,内心不平静。另一种说法认为,"嫌"是"猜疑"的意思。字形采用"女"作边旁,采用"兼"作声旁。
시의. 시기심 의심 의 혐 이고.
증오 가 졸 쎈 말이야. 그래서.
오 라는건 악 이고, 두번째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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