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tgo1TiMkqM
https://youtu.be/nxud8gmKMsg

Danse mot vår (lit.: Dancing towards spring) is a song written and composed by Rolf Løvland and Britt Viberg. It was originally recorded by Elisabeth Andreassen on her 1992 album Stemninger

단쓰 모트 보르. 봄을 향해 춤추기. 유레이즈미업 의 씨크릿가든 롤프 러블랜드 작곡. 노르웨이. 가수 엘리자벳 안드레아쓴 1958년생. 1992년 34세 곡.

Gjennom regnbuens glans
Ser jeg himmel og hav
Smelte sammen i soloppgang

Og mens tankene flyr
Våkner sanser til liv
Og jorden nynner sin egen sang

Chorus;
Jeg vil danse mot vår
Kjenne hud møte hud
Være ung i et nyfødt år

Kjenne liv i min kropp
Fra en sol som står opp
Være ung - Jeg vil danse mot vår!

I en blomstrende eng
Vil jeg vandre avsted
Og la sansene finne vei

Jeg har vårkjolen på
Vinden stryker meg nå
Jeg byr deg en vals
Kom og dans' med meg

찬란한 무지개를 넘어서
나는 봐 하늘과 바다를
녹여져있어 함께 해뜰때

그리고 생각들이 떠다니고
깨워 감각들을 생으로
그리고 대지는 흥얼대 자기 노래를

나는 원해 춤추길 봄을 향해
느끼고파 피부를 맞닿음을
젊어짐을 새로 태어나는 해年에

내 몸안의 생을 느끼기 위해
떠오르는 해로부터
젊어지기위해, 나는 봄을 향해 춤추고파

꽃피는 초원에서
나는 걸어가고 싶어 멀리
감각들이 가는데로 두도록

나는 봄옷을 입고있어
바람은 지금 나에게 불어
나는 너에게 왈츠를 선사해
와서 춤춰 나와함께

https://youtu.be/eCeuIuoS5pA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 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밤 꿈처럼
사라질까 기도해
매일 너를 보고 너의 손을 잡고
내 곁에 있는 너를 확인해

살아가는 이유 꿈을 꾸는 이유
모두가 너라는 걸
네가 있는 세상 살아가는 동안
더 좋은 것은 없을 거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https://youtu.be/58caqix3w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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