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Supply Held by ‘Whale Entities’ Hits Two-Month High in Bullish Sign
Blockchain data shows wealthy investors are coming back to the bitcoin market.

고래 단위들 이 쥔 비트갯수가 2개월 최고치. 불리쉬 징후

Jul 4, 2021 at 8:52 p.m. UTC
Updated Jul 4, 2021 at 9:29 p.m. UTC

Wealthy investors look to be making a comeback into the bitcoin market, a blockchain metric that warned of a price drop in early May shows.

부자애들이 컴백을 메이킹 인듯 보이다, 비트시장의 하락을 오월초기에 경고했는데 블록체인 지표에선.

The number of coins held by whale entities – clusters of addresses controlled by a single network participant holding 1,000 to 10,000 BTC – rose by over 80,000 to 4.216 million BTC on Friday, hitting the highest level since May.

The tally remained largely unchanged on Saturday, according to data provided by Glassnode.

훼일 엔티티즈, 고래들ㅡ비트 천개 에서 만개 보유자ㅡ이 쥔 비트총수 가 8만개 증가해서 총 4.216백만개 지난 금욜, 오월 이후 최고치.

그 탤리, 고급진게 어카운트 어드레스 고, 즉 고래단위들 이 크게 보면 토욜엔 변함이 없다. 지금 데이타 말하는건 금욜기준이고 토욜도 비슷.

The number of whale entities has also jumped to a three-week high of 1,922.
The renewed accumulation by whale entities is good news for the market, as these wealthy investors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powering bitcoin higher from $10,000 to nearly $60,000 during the five months to February 2021.
The balance held by whale entities rose in tandem with the price during the bull run, hitting a record high of 4.542 million on Feb. 8.

고래들 숫자도 1922개 로 3주 최고치. 고래들이 오고있는건 좋은소식. 부자들이 1만에서 6만으로 만든 중요한 역할했거든. 이 고래들이 2월 8일 짜 4.542백만개 를 갖고있었다. 최고치

4.542 에서 지금 4.216 , 33만개를 고래들이 던진거였고. 천개가 사천만원이면 4백억원 에서 4천억원 가지면 고래고. 30만개 던진거면 12조원을 던진거지 4천만원 기준.

비트가 총 21백만개 고 고래들이 20퍼 쥔거네.

비트가 이전 회복은 어렵겠지만, 쉽게 주저앉지도 않을듯해.

왜냐면, 시장에 돈이 넘치고 넘치거든. 리먼부터 코로나에 저건 일방적으로 돈을 쏟아분거야. 샌게 아냐 태워진게 아냐. 저 돈들이 모두 시장에 있는겨 저게.

딱히 갈데가 없어 돈이. 비트가 시선받은 이유여. 튤립 남해회사 와 아주 똑같아 구조는.

비트가 튤립 남해회사 처럼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저 돈이 규모와 양 으로 어마어마한겨. 아무리 후져도 비트 를 대체할 사기품목이 마땅치 않은거지. 고래들이 쉽게 못떠나는 이유야. 고래가 바보가 아니거든. 쟤들이 뒤에 나름 전문가틱 파이낸싱들이 붙어있는거거든

https://youtu.be/fKAIy2Mt9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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