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N7HFOW2IBE


Ты успокой меня!
Скажи, что это шутка,
Что ты по-прежнему,
По-старому моя!

Не покидай меня!
Мне бесконечно жутко,
Мне так мучительно,
Так страшно без тебя!..

Но ты уйдешь, холодной и далекой,
Укутав сердце в шелк и шаншилла.
Не презирай меня! Не будь такой жестокой!
Пусть мне покажется,
Что ты еще моя!..

당신 달래줘 나를!
말해, 그건 농담이라고,
당신은 예전처럼
이전과같이 나의!(사랑)

안돼 버리는것은 나를!
나에겐 끝이없어 지독히
나에겐 고통스러워 매우
무서워, 없다면 당신이!

그러나 당신은 떠나네 춥고 먼곳으로
(당신의)심장을 실크와 친칠라모피로 감싸고.
무시하지마 나를! 없는듯 이렇게 비참히 취급마!
하지만 나에게 보이네
당신은 여전히 나의! ...

.
우왕 시바 찌질한 .

.
Alexander Nikolayevich Vertinsky (Russian: Александр Николаевич Вертинский, 21 March [O.S. 9 March] 1889 — 21 May 1957) was Russian and Soviet artist, poet, singer, composer, cabaret artist and actor who exerted seminal influence on the Russian tradition of artistic singing

알렉산드르 니콜라예비치 베르친스키.

키예프 태생이고 레닌그라드 에서 죽어. 모스크바에 묻힌거고.

우크라이나 란건 1차대전 후에 생긴거야

저사람은 러시안 이고 정체가. 물론 우크라이나는 자기사람이라할테고

2차재전때 소련군 전장의 레코드 노래는 저사람꺼야. 지금도 여전하고. 러시아 대중음악의 시조새이자 강력해

저노래가 당시 소련군이 전쟁터에서 흥얼대던 노래여

https://youtu.be/mMaz70bOd7w


Дорогой длинною. 먼 길. 이전 썰한 이 노래가 이사람 꺼여

다로그이 드리나요. 라고 여기선 소리내네. 도라고이 다로고이 스트레스 를 어디두냐 의 차이.


https://youtu.be/QAg_9PsUD7Q
Мадам, уже падают листья
마담, 나뭇잎이 벌써 떨어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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