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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분 오차일텐데, 환율 따지면, 기무프라는게 십이삼퍼 되겄네. 구글에 떠있는거 거래소 처음 드가봣는데 화면을.

주말에도 거래가 활발하네.

머스크 라는 애가 환경 어쩌고 하면서 테슬라 전기차 에 네바다 사막에 거대한 태양광 패널로 탄소세 로 버는건데. 테슬라 전기모타 는 환상적이라던데.

저게, 웨스턴 에 소위 진보 자연 하는 애들이 정치적으로 꽂힌게 암호화폐거든. 미제국주의 에 미국 딸러에 대한 해결책이란거지. 머스크 란 애도 미국 에서 자본의 논리로 돈벌면서 저런 소리 해대면 진보적 인간으로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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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란건, 그야말로 아무런 가치가 없어. 이전 화폐 에 금은 디다보면서야 아주 천만퍼 확신하는데 .

원머시긴가 지사란 애도 대체 저게 머길래 하면서 머 거래해보고 알아보겠다나. 참 무지한거지.

적정 가 라는 게 있어야 하거든 뭐든간에.

저건 적정가 라는게 없어. 저건 차트를 콴트 로 보는 것 조차 의미 없어. 이티에프 에 거래소 승인난거란게, 별게 아냐, 쟤들 기준이, 그 거래 품목이 시바 마약 같은 직접적 해로운거 아니믄, 거래량이 되면 승인 해 주는게 쟤들 측정지표 일 뿐이야. 암호화폐 그 자체가 머 독약도 아닌거고, 인간들 사고 판다는데 저걸로 파생상품 하겠다는데 그것 갖고 멀 어쩌겠어 쟤들이. 거래가 그만큼 활발하니 파생상품 거래 하게 해주는것일뿐이고. 저게 합법 어쩌고 해봤자, 그게 대체 먼 의미야. ㅋㅋㅋ. 암호화폐가 합법이야, 그래서 머? ㅋㅋㅋ.

그 자체로 아무런 가치가 없어 저건. 니덜이 사고 팔고 해, 세금열심히 내고. 하는게 정부란 애들 입장일 뿐. 시바 사고파는거 다 드러나는데 뭔놈의 암호야 저게 ㅋㅋㅋ.

그야말로 듣보잡으로, 돈이라고 여겨지게 하고, 돈을 거래하는거야 저게. 외국환 거래하고는 전혀 다르지. 달러 를 사고 파는거는 그 국가 경쟁력 을 보고 예측해서 그 나라 화폐를 사고 파는거거든. 그 국가 의 경쟁력 을 예측해서 그 국가의 화폐를 거래 하는거고. 비트코인 이란건, 전혀 이건 외국환 거래하는 환율 과도 전혀 상관 없는거야.

그야말로, 돈 자체 가 상품이야. ㅋㅋㅋ. 정말 이건 듣보잡 이야. 원화 자체 를, 내가 지금 사는거야 ㅋㅋㅋ. 현금을 갖고 현금을 사는겨 똑같은 현금으로. 똑같은 원화로 똑같은 원화를. 똑같은 딸러로 똑같은 딸러를. 먼후일 내 현금이 오를거야. 이런 개념 이여 이게. 디플레 가 와서 현금 부동산 폭락 하고 현금 이 최고 여 할때 현금 이나 모을거야 걸랑. 말도 안되지 이게 시바. 중앙은행에서 돈찍어내면 되는거고.

유일하게 좋은거 하나, 수수료 없이 전세계 네트워크로 쓸수 있다는거지. 수수료 안붙는겨. 돈 바꾸려면 은행에서 수수료 열라게 떼걸랑. 오직 이 가치 하나. 이 가치가 대체 얼마야 이게. 그 적정 가치는 시장의 거래가격 이야 그당시?

화폐 자체가 상품인 전혀 듣보잡 품목 인겨 저게 인류 역사상. 그래서 말도 안되는 가격 까지 갔는데, 어수선한 시국을 더하면서.

지금 가격도 말도 안되고, 저건 지금 가격이 천원 이라고 해도 안. . 천원이면 사보까

완벽한 카지노장 이구만.

재미꺼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