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사람 없어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가진게 없답니다. 우리집에서도 반대가 심하구요. 사람만 좋으면 된다는게 제 신조인데요 자꾸 주변에서 이상한 말만 해대니 싱숭생숭해요. 어찌해야 하나요

가진게 없는데 사람은 좋다

그런사람 없어

가진게 없으면 걍 딱 그수준이지
가지게 되면 그만큼 타락하게 될 수준이고
그게 어찌할 수 없는 인간사란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가진 놈 있는 놈 을 따지는게 트러디셔널 한거야

필연의 조건문 은 아냐
정규분포의 확률곡선 이지

가진 놈의 전적이 또한 희안하게 갖은 이유로 정신병의 힘으로 살아가는 류들도 허다한데

베팅을 잘해야지 겐또를 잘치고

그런데 대게는. 거지보다 재벌이 낫지 이 멍청아.

거지가 어드래 성격좋을 수가 있니. 거지가 성격조차 드러우면 돈줄인간 없으니 착한척 할뿐이지.

성격이 좋아 보이는 거지, 좋은건 아니지
인성이라도 좋아보여야지, 없는 주제에.

자기인생 후지니, 남을 위해, 사회를 위해. 더 후져지지 인생자체가.

없는 놈 보다는 있는 놈이 천만배 나은거지. 멍충아

얼굴값한다고 해도 안생긴거보다 생긴게 나은거고

가질수록 생길수록 잘사는거지.

없을수록 안생길수록 남탓하미 이념놀이나 하다가 지가 정의라며 디지는거고 정신딸딸이로. 최하류지 

따라서.

없고 안생긴애들은 멀리해. 특히나 조선 땅에선.

없는 남자 중에, 좋은사람 없어
안생긴 남자 중에, 그런사람도 없거니와.

여자는 ?

여자야 시바 이쁘면 장땡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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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사줘. 배고파. 곱빼기.
적선좀 해라 좀.

없는주제에 성격도 드러워
존재를 부정시키는거야, 우주가.

아 드러운 프리데스티네이티드 생체고기, 샹.

 

어디가 차이난건지 시바 한참 디다봄

어딘 빡스들 힘도 없는게 군인인데

조선의 지능 은 읽기 뿐인거지. 쟤는 조선 그 자체야. 무능 무지 선동. 

답없으면 걍 수시로 죽어주고 죽여주는게 나은거지.
생 이 귀한거지, 생명이 귀한건 아냐.

저영화 마지막이 참, 좋더라.

헐리우드 영화가, 최고야. 작품성에서도.

 

간만 댓글구경.

권력 자체가 태생이 드럽고 그 땅 자체가 걍 디엔에이가 후지고 추한걸 떠받들라는 바닥.

후진 바닥에 먼놈의 유공자는 졸라게 흔해. 이젠 사돈에 팔촌까지갈듯.

정직 이란 오브젝트가 뭔 의미가 있니

더럽고 추하게 존버하는 이가 저리 공짜로 외국여행가고

선동놀이하는 이가 일당 이백이라미 연봉 오억이냐

무얼 하고프겠니 이따위 나라에서.

코인 이라두 해야지. 어차피 조선반도가 강원랜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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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좀 사조!!

꼽빼기로다가!

아 시바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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