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 목격이 밤 10시 30분. 1961년 9월 19일.
바니 와 베티 힐부부. 바니 39세 베티 42세. 남편 바니 는 8년후 47세에 뇌출혈로 죽어. 베티 는 2004년 82세 죽고
이 부부 의 1961년 이야기 가 외계인 납치 이야기 의 본격시작 이야. 이전에 브라질 젊은애 사건은 사기 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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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부부가 말이야. 여자가 백인 이고, 남자가 흑인 이란거고.
문제는, 말이지. 참 애매한겨 이게.
집이 뉴햄프셔 이고 남쪽 포츠머스 인데, 위가 몬트리올 캐나다고 나이아가라 폭포 놀러갔다가 오는겨.
온타리오 와 뉴욕주 접경이고 버몬트 주 지나는 길이고 차로 삼사백키로 탄겨 저 코스가. 지도를 보면. 뉴햄프셔 의 랭카스터면 주 왼쪽이고 집은 오른쪽 백키로 안되거든. 여기부터 유에프오를 봐.
아마 점심부터 달린겨. 밤 10시 되서 본겨 저거. 거리를 보면. 집까지는 동남으로 오육십키로 즘 되서 먼일이벌어진건데.
남편 바니 는 버지니아주 태생이고 우체국 다니고 부인 베티 는 뉴햄프셔 태생에 백인여자여. 쏘셜 워커 면 시민단체일 에 흑인남편에 둘다 유색인종협회 에 졸 정치적 사람들 이여.
북부라 흑백 문제는 남부보다 덜해도 백인여자흑인남자 는 지금도 시선받아.
더하여. 원래 여자가 유에프오 에 관심이 있어
Betty, looking through binoculars, observed an "odd-shaped" craft flashing multi-colored lights travel across the face of the Moon.[8] Because her sister had several years earlier said she had seen a flying saucer, Betty thought it might be what she was observing.
망원경 갖 다닌거고, 자기 씨스터가 몇년전 봤대 오브니를. 달 표면 을 지나는 다채로운 빛들을 내는 물체를 망원경으로 봐
근데, 저날은 저 시각엔 달이 졌어. 저 이야기에 달 이 자주나와. 목성을 달로 오해했다고 쳐 걍.
바니 도 보니까, 먼가 이상해. 비행기가 아닌데 날라다녀. 바로 차를 다시 몰아서 막막 가. 따라오는겨 비행체가
Approximately one mile south of Indian Head, they said, the object rapidly descended toward their vehicle, causing Barney to stop in the middle of the highway. The huge, silent craft hovered approximately 80–100 feet (24–30 m) above the Hills' 1957 Chevrolet Bel Air and filled the entire field of view in the windshield.
비행체가 차를 막아. 대략 15미터 길이 래. 쉐보레 거 얘들 뒤길죽 승용차, 앞 정면 을 다 가려. 하늘 30미터에 떠있어. 팬케이크 같았대.
Carrying his pistol in his pocket, he stepped away from the vehicle and moved closer to the object. Using the binoculars, Barney claimed to have seen about 8 to 11 humanoid figures, who were peering out of the craft's windows, seeming to look at him.
바니가 피스톨을 지니고 차에서 내려서 가까이 가. 망원경 으로 보니 10여명 인간형상 이 보여. 그들이 창문에서 자기를 보는것 같아.
The one remaining figure continued to look at Barney and communicated a message telling him to "stay where you are and keep looking." Barney had a recollection of observing the humanoid forms wearing glossy black uniforms and black caps. Red lights on what appeared to be bat-wing fins began to telescope out of the sides of the craft, and a long structure descended from the bottom of the craft. The silent craft approached to what Barney estimated was within 50–80 feet (15–24 m) overhead and 300 feet (91 m) away from him.
한 형상이 바니를 계속 봐. 메세지를 전달해 너거기있어보기만해. 빛나는 검은색 유니폼 검은모자를 썼대. 박쥐날개처럼 양쪽이펴지면서 빨간불빛, 바닥에서 긴 게 내려와. 다가오는데, 조용해, 머리위 20여미터 전방 91미터.
망원경으로 보다가 기겁을 하는겨 오는걸보고 우리잡으러오는구나! 바로 차로 뛰들어가 막막 밟아. 마누라는 창문열어 머리내밀어보고
Almost immediately, the Hills heard a rhythmic series of beeping or buzzing sounds, which they said seemed to bounce off the trunk of their vehicle. The car vibrated and a tingling sensation passed through the Hills' bodies. The Hills said that then they experienced the onset of an altered state of consciousness that left their minds dulled. A second series of beeping or buzzing sounds returned the couple to full consciousness. They found that they had traveled nearly 35 miles (56 km) south, but had only vague, spotty memories of this section of road. They recalled making a sudden, sharp unplanned turn, encountering a roadblock, and observing a fiery orb in the road.
일련의 빵빵에 버징 소리들리고 차트렁크가 들리는듯 한겨. 차가 흔들리고, 몸이 찌르는것 같은 느낌. 정신이 멍하다가 두번째 차소리가 다시들리고 정신돌아오고.
요 사이 멍 할때, 먼일이 벌어졌다는거지. 정신돌아와보니 요 사이 56키로 남쪽에 와버렸다는겨. 기억에 막 갑자기 방향틀고 길막히고 길에서 불타는 구체 본 기억.
새벽에 집 도착. 기분이 이상. 시계가 작동안하고 망원경 가죽은 찢어졌는데 몰라 이윤. 바니는 화장실에 가 자기 생식기 괜찮은가보러, 왜그짓했는지 몰라 자기도. 둘이 샤워를 졸 오래했대 뭔가 몸에 검사받아 머가 들어간줄 찝찝해서. 그리곤 둘이 각각 본걸 그리기 시작해. 그리고 잤어
깨고 물건 확인해보니, 바니 의 고급신발이 긁혀있고, 베티 가 입은옷을 넣으려고 다시보니 옷 가생이, 지퍼, 안감 이 다 튿어지거나 찢긴겨. 핑크빛 가루들도 있어 떨어내고. 옷 훼손이 심해 버릴라다가 다시 갖고와. 나중 실험실에 맡겨.
그리고는, 베티 가 꿈을 꿔. 5일연속. 아주 생생한 꿈을.
납치되서 검사 당하는 꿈. 바니 는 안꿔. 바니는 걍 그러려니 해 베티는 꽂혔어. 바니가 베티를 걱정해
미공군에 전화해서 보고한게 9월21일. 바로 한겨. 인터뷰에 검사 다 하고. 그런데 당사자에겐 병이된겨 이게. 대체 먼일이 일어났으며, 무서울꺼잖겠어?
The Hills first met Simon on December 14, 1963. Early in their discussions, Simon determined that the UFO encounter was causing Barney far more worry and anxiety than he was willing to admit. Though Simon dismissed the popular extraterrestrial hypothesis as impossible, it seemed obvious to him that the Hills genuinely thought they had witnessed a UFO with human-like occupants. Simon hoped to uncover more about the experience through hypnosis.
싸이먼 을 만난게 1963년 12월. 사고후2년 지나서. 최면으로 그당시 기억을 찾아보려는겨.
내용은, 꿈꿨던 걸 상세히 기록했었는데, 그것과 비슷해.
바니 와 베티 의 내용 이 둘이 비슷한겨. 바니 가 베티 의 이야기에 동화 세뇌 된걸로봐
Under hypnosis, Barney said things like, "Oh, those eyes. They're there in my brain" (from his first hypnosis session) and "I was told to close my eyes because I saw two eyes coming close to mine, and I felt like the eyes had pushed into my eyes" (from his second hypnosis session) and "All I see are these eyes…. I'm not even afraid that they're not connected to a body. They're just there. They're just up close to me, pressing against my eyes."
특이한게, 눈 이야. 바니 왈, 자기 뇌 안에 저들의 눈들이 있대. 눈을 감으라고 외계인이 말해. 두 눈이 내 두눈으로 접근해. 내 두 눈알로 들어와. 내가 본 건 저 눈알들 이야. 눈알 만 있는겨 몸은없고. 그 눈알들이 자기눈을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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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흑백 결혼 에 의한 강박증 으로 봐. 싸이먼은 그리 안봐.
난 어느정도 영향이 있다고 봐. 지금도 흑인남자가 백인여자와 결혼해 사는게 쉬운게아녀. 남의 시선들이 눈깔로만 자기 두눈에 보이는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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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수많은 이야기가 있어. 손꾸락아파서 줄이고.
저건 외계인 이야기들 의 역사를 봐야하는데. 담에하고.
써제스티빌리티. 굳이번역하면 암시 에 최면이여. 써브 게로, 바닥에 지니는거거든. 저런 이야기에 꽂히면 주위가 저런 이야기로 보이는 거야.
베티 는 유에프오에 꽂혔어. 나중에도 몇번 더 봤다고 주장해. 그러나, 이미 분별력을 잃었어.
모두, 정신병으로 봐.
대부분, 사기 여 외계인 납치는. 그외는 착각의 정신병 써제스티빌리티 이고.
그런데, 어쨌거나 힐 부부 가 유에프오 를 본거같긴하고 납치되었는지 는 누가알겄어. 차타면서 옆에 유에프오 에 사람형상 에 창문 저것도 칼융 오브니 에 흔한 토막. 납치 검사하는건 이부부 이야기가 본격시작인듯 내가 덜 뒤졌는데 . 내 전공이 솔직히 유에폴로지걸랑.
스콧 에서 외계인 습격 사건은 좀 그럴싸해.
베티 는 싸이몬 한테 최면으로 다 쏟아내면서 정신적인 평온을 찾아. 최면으로 말하는 과정에 싸이몬 도 공포를 느껴 수시로 중단했다고해.
하튼, 유에프오 는 조심하도록해. 다치니까.
https://youtu.be/LYSPaCiKpQw
미건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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