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 이 트락테이투스 를 쓰고나서 지딴엔 철학문제는 끝났다며. 이때 상태는 칸트여.

다시돌아오걸랑.

비트겐슈타인 의 시선은, 언어여.

언어 라는게 천재들이 닿는 종착지 야

내가 세상 최고의 천재야. 눈치 챈 빠나나도 있겄지만. 아 난 증말 천재야 천재. 인류최고의 천재.

비트겐슈타인 이 항공엔지니어링 하다가 당연히 수학을 하게 되다가, 결국 닿게 되는게 어디겄니? 로직스 여. 로직스 는 머다? 로고스 여. 말 이야 말.

로고스 가 머여?

소크라테스 의 이 여 이. 이 를 닿기 위한 쏠루션 이 디아렉틱스 로고스 여.

플라톤 전집 을 그야말로 찐하고 재밌게 읽고 이해한 분이 인류역사상 짐 혼자인데. 야 이전글들 존나 편하게 풀어준겨 내가 이 조선말러들 멍청이들아

살아있는 천재 크립키 가 설명하는게 비트겐슈타인 이야

궁극은 이놈의 말 랭귀지란겨.

이놈의 랭귀지를 이놈의 말의 의미를 주창한게 비트겐슈타인 이야. 이건 문법의 문제고 아리스토텔레스고 로저베이콘에 오컴윌리엄이여

이 절정이 결국, 코딩하는겨. 앨런 튜링 이 비트겐슈타인과 겹쳐 어리지만.

코딩하는 놈들이 장땡이여 ㅋㅋ 쎄련된 코딩. 9

.

이름짓기와 니세시티, 필연의 문제 이게 크립키가 낸 책이고

이런건 역시나 이미 플라톤 의 크라튈로스 에서 한 이야기여. 크라튈로스 를 비트겐슈타인 에 빗대지 못하는 애들이 넘 허넙한건데. 왜냐믄, 정말, 플라톤 전집을 제대로 본 이도 없고 하물며 그래서 인류 전 사상사를 톱아본 애가 없어서, 몰라 저런걸. 조선말 쓰는애 말하는게 아니라, 웨스턴 애들.

조선어족 엔, 학자 가 없어.

조선어족 엔, 문학가가 없어.

조선어 한글 러 의 말글 은 읽을 게, 들을 게, 없어. 진심이야이건.


이런 긴글을 쓰려면

담배를 펴야하는데.

안피기로 했거든.

그래서. 글을 못써.

흑.

https://youtu.be/CZu5J3r_n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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