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sobre todo, advirtiese que si se preciaba de caballero y de cristiano, que no podía hacer otra cosa que cumplille la palabra dada, y que, cumpliéndosela, cumpliría con Dios y satisfaría a las gentes discretas, las cuales saben y conocen que es prerrogativa de la hermosura, aunque esté en sujeto humilde, como se acompañe con la honestidad, poder levantarse e igualarse a cualquiera alteza, sin nota de menoscabo del que la levanta e iguala a sí mismo; y, cuando se cumplen las fuertes leyes del gusto, como en ello no intervenga pecado, no debe de ser culpado el que las sigue.

돈키호테.의 마음을 쓴건데. 아드비르테에세. 자기에게 주지시키는겨. 다짐을 하는겨. 프레시아바 preciar 프레시아르.가 프라이스. price 에 appreciate 어프리시에트.여. 가치를 매기는겨. 카바예로.와 크리스티아노. 기사 이자 그리스도인.이야. 
 
돈키호테 자기는. 기사 이자 그리스도인. 이야. 자기의 가치.는 이거 두개야. 이게 자기의 의미야. 자기는 이 두가지로 고귀한겨 스스로. 그래서.
 
쿰플릴 라 파라브라 다다. 주어진 말.에 따라서. 쿰플리엔도셀라. 그걸 다 이루는게 자기의 삶의 목적이야. 
 
자기가 읽은 기사들의 이야기. 그리스도 이야기.를 그 정신을 자기가 따르고, 그걸 또 재현하는겨. 
 
But besides all this, he reminded him that if he prided himself on being a gentleman and a Christian, he could not do otherwise than keep his plighted word; and that in doing so he would obey God and meet the approval of all sensible people, who know and recognised it to be the privilege of beauty, even in one of humble birth, provided virtue accompany it, to be able to raise itself to the level of any rank, without any slur upon him who places it upon an equality with himself; and furthermore that when the potent sway of passion asserts itself, so long as there be no mixture of sin in it, he is not to be blamed who gives way to it.
 
 
저걸 영역한 걸 보면. 기사.라는 카바예로. 를 영어로 정확히 나이트. 로 번역을 해야해. 젠틀맨은 완전히 잘못된 번역이야. 후대의 번역이야 저건. 영역 번역 한 것 보다 원문을 봐야 제대로 이해가 돼 저게. 
 
그래서, 신에 복종하고 모든 센서블한 사람들을 만족을 시키는거야. 센서블. 하다는게 디스크레타스.를 번역한겨. discretas 영어의 discrete 디스크리트.여 이건 라틴어야. 나눠지고 분리된겨. 
 
intelligent 인텔리전트.란게  intelligence intellect 이게 다 같은 말인데. 소위 지쩍이란게 머냐면. 
 

Origin

Early 16th century: from Latin intelligent- ‘understanding’, from the verb intelligere, variant of intellegere ‘understand’, from inter ‘between’ + legere ‘choose’.

 

라틴어걸랑. 둘 가운데 레게레. 선택하는겨. 저건 구분하는 능력이야. 지성 이성 이란건 구분 가름 하는것에서 시작하는거야. 둘중에 하나 추주 초이스 해서 디스크리트 discrete 나누는겨. discreet 란 말이 그래서 나와 다 같은 말이야. 이걸 하려면 센서블 sensible 해야 하는거야. 해서 저리 번역한겨. 

 

모든 인간들을 만족할 필요가 없어. 모든 인간들의 기대에 충족할 필요가 없어. 센서블한 인간. 인텔리전트한 인간들만 상대하는겨. 이게 또한 노블 noble 노빌리티.여. 

 

인민. 민주. 참 드러운 말이여 이게. 프롤레타리아트. 참 후진 말이야 이게. 해서 저따위 말들 들고 애들 선동하는 나라 치고, 그지 들 아닌 들이 없는거야. 

 

베네수엘라 위대하다 라고 기획 한 이가 이땅바닥에서 지금 언론에 한 권력이야. 참 끔찍한거야 저게. 어떤 앤 이땅빠닥 문제가 대기업이 문제고 철도만 연결하면 파리를 가고 경제대국이 되느니 참 . 저딴게 공중파 황금시간대에 방송질 해대고. 여운형이 위대한 어쩌고 개 .

 

얼마나 무지 무식하냔 말이지 저게.

 

이땅빠닥엔. 인텔리전트한 센서블한 인간이 없어. 

 

돈키호테.가 정의하는 인텔리전트한 인간은 말야. 자기가 말한 위의 기사도와 그리스도에 의한 말과 행동을 성취하는걸 에르모수라 hermosura 의 프레고라티바. 우선으로 치는 가치.로 인정하는 사람이야. 얘들은 에르모수라.를 자주 써. 뷰티풀 보다는. 뷰티 하면 먼가 외쩍인 냄새만 나걸랑. 이건 심신 모두를 다 찬양한 말이야. 하모니.에서 온듯한데. 얘들 하모니.는 아르모니아.해서 평화와 조율로 더 쭐여서 써. 

 

해서 말야. 저기서 재밌는 말이. leyes del gusto 레이예스 델 구스토. 로 law 가 스페니쉬로 레이 ley 불어 loi 르와., 얘들 말은 다 똑같아 로마애들 때메. 구스토.가 취향. 이고 즐거움이야. 칠정의 법. 욕망의 즐거움.의 어찌할 수 없는 태생의 길로 이걸 추구해나가도, 죄를 범하지 않으면 그는 욕처먹으면 안된다는겨. 죄의 잣대는 기사도와 그리스도.야 

 

아무리 비천한 태생이라도, 저것만 지키면 자기와 동급 레벨이야. 해서 얘들은 신분 차별이 동양빠닥과 상대적으로 차원이 달라. 허섭 산초.도 아미고. 라고 친구여 하며 부르고. 처음 보는 목동도. 브라더! 형제여 하는거고. 이게 재들 지금 호칭이야 여전히. 

señora mía

자기 여자를 부를때도. 세뇨라 미아. 나의 님이여.

dear lady, 영어로 번역. 귀한 레이디여.

 

세뇨르 세뇨라. 높은 말이야 이게. 시니어. 써. 싸이어. 얘들은 이걸 킹 앞에서 이 단어를 써. 이걸 자기 여자 남자 에게 서로 또한 쓰는겨. 왜? 서로 피어 . 동급이걸랑. 일반 사람들이 또한 쓰는겨. 멋지잖냐. 자기가 귀족같고 자기부인도 귀족부인같걸랑 그러믄. 헌데 저런 호칭들이 말야, 삶을 더 풍부하게 해주는거야 그래서.

 

Yo soy el que tengo de serviros y acompañaros —respondió don Quijote—, y agradezco mucho la merced que se me hace y la buena opinión que de mí se tiene, la cual procuraré que salga verdadera, o me costará la vida, y aun más, si más costarme puede.

 
돈키호테.가 답하는 말. 당신과 동행하면서 돕겠다는겨. 그게 merced 메르셋. 머시 mercy 여. 자기에겐. 머시.란건 호의을 받는거야. 보상받는거고. 해서 감사하다는겨. 자기는 말야. 살가 바르다데라. verdad 베르다드. 가 베리타스 veritas 라틴어 베리타스.잖니. 이걸 진리 truth 라 번역하지만. 이건 바닥에 있는 진짜.야 이게 실재 리앨리티. 하는겨. 그걸 드러내도록 하는데 일조하겠다. 코스타라 라 비다. vida 비바 할때. 생명이여 목숨줄. 진리를 실현하는데 내가 죽을 지언정. 그 이상의 댓가가 따를 지언정 나는 당신을 따라서 진짜 를 찾겠소.
 
 
 
세르반테스.가 가장 하고픈 말 중에 하나가.
 
Capítulo XXXVIII. Que trata del curioso discurso que hizo don Quijote de las armas y las letras
 
 
챕터 38.에 나오걸랑. 이 전후 장들에서. 후반부인데 말야. 라스 아르마스. 와 라스 레트라스. 
 
아르마. 무기.여 아르마다 할때. 레트라. 레터. 글자여.
 
문 과 무. 칼과 펜. 이 논쟁을 하는건데.
 
 
.
돈키호테.에서 가장 큰 주제가 말야. 돈키호테가 기사도 소설들에 미쳐서리 방랑기사.를 하게 되고, 처음엔 혼자 모험을 하는거야. 그러다가 미친놈 취급받고 뚜드려 맞아서리 집에 다시 오걸랑. 그 다음엔 농부 산초 판사.를 꼬셔서리 두번째 모험을 하는겨. 파트 투 에서 세번째.가는건데.
 
처음에 오고나서. 집의 조카딸과 하녀아줌마가 사제랑 같이 책을 태우는겨. Cura 쿠라.를 신부. 번역했지만. 신부.란 번역은 다 버려야해. 사제야 사제. 프리스트. 쿠라.는 큐어. 영적 치료.에 방점을 둔 의미의 사제야. 작은 교구의 사제를 쿠라.라고 해. 사제는 대게 나이가 많아. 수도사 라는 프라이어.나 몽크.는 개나소나 다 하는겨. 얘들은 사제 짓을 하면 안돼 원칙은. 예배를 집례 해선 안돼 얘들은. 
 
두 여자.들은 저 책들 다 태워유 하는거고. 사제.가 책들을 보면서 검열하면서 살려줄 책 죽일 책 분류를 하걸랑.
 
 
황당하거나 말도 안되거나 해로운 건 안좋다는겨. 이게 당시에도 사회 논쟁꺼린겨 이게. 이 입장을 저들 입을 통해서 말하는겨. 사제.또한 이 입장이야. 책들이 좋은 책 나쁜 책이 있고, 나쁜 책은 있지도 않은 황당한 소설은 사람들에게 안좋은겨. 없애야 해. 돈키호테 같이 미친 인간을 만들어. 
 
책 말미에 만나는 사람이. 캐논로. 교회법 연구하는 사람을 만나. 이 사람하고도 똑같은 논쟁을 하는겨. 둘이 입장이 같아. 돈키호테를 가두고 수레에 태워서 가다가 만나걸랑. 교회법학자도 쯧쯧 하면서 지금 세상이 문제여 이게 별 말도 안되는 소설들이 지금 우리 스페인땅에 더하여 그리스도 공화국들에 퍼져있는데 이거 심각하다.
 
저 1605년 책에. 정확히 말야 워딩이. 그리스도 리퍼블리카 republica 야. 자기들은 이때 스페인땅이 리퍼블릭 인겨. 이걸 영어론 카먼웰쓰.로 번역을 했던데. 쟤들은 이미 절대왕정 절대군주 체제가 아녀 중세 천년을 지나면서. 머 17,8 세기 절대 군주의 시대 유럽 어쩌고. 다 개소리야 개소리. 진짜 말야. 쟤들 유럽사를 전혀 몰라 이땅빠닥 글로 밥벌이 하는 들은.
 
 
교회법학자와 사제.가 둘이 죽이 맞아서 당시 사회분위기를 비판하는겨. 지금 말이죠 그리스도 공화국에 별 말도 안되는 이야기로 넘쳐나는데요. 역사들 짜맞추기도 고대이야기와 중세이야기와 지금 이야기가 마치 한 시대에 다 등장하는 듯한 역사소설도 있는데 대체 저게 말이 되는거유? 맞어 맞어. 
 
저당시 소설들이 너무나 흔한겨. 
 
헌데 더하여 말야. 저기서 비판의 대상이. 연극이야 연극. 저땐 이제 연극이 넘쳐나는겨 스페인땅에서도.
 
사제님. 소설이 지금 문제가 아뉴. 이젠 연극이 우리 공화국 전역에서 성행을 하는데요. 저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또 말도 안되게 각색을 해서리 사람들이 몰려 가서 보는데. 이거 정말 큰일입니다 이거.
 
맞어유 맞어유.
 
 
ㅋㅋㅋ. 저게 서기 1605년의 대사여 저게. 
 
해서 저거 보믄 졸 웃긴게. 연극을 올리려면 무대장치에 공간에. 돈이 들걸랑. 이걸 배우들이 직접 투자를 했나봐. 자기가 투자해서 자기가 남겨야해. 당연히 사람들 입맛에 맞게끔 별 시안한 얘기를 만드는겨. 돈이 되야해 일단. 그게 사회 잣대를 거슬러서 문제가 되면 도망을 다니는겨. 폴리스 들이 잡으러 가고. 
 
저때 중세에 말야. 폴리스 들이 있어. 돈키호테.에도 주요 등장인물이. 종교 경찰.이야. 
 
Santa Hermandad (Spanish: [ˈsanta eɾmanˈdað]lit. "holy brotherhood") was a type of military peacekeeping association of armed individuals, which became characteristic of municipal life in medieval Spain, especially in Castile
 
산타 에르만다드. 스페인에 있던 중세 경찰들이야. 성스러운 형제단. 이야. 
 
 
조선.은 폴리스 가 아냐 그 포도대장 이라는게. 개념이 달라 이건. 포도. 도둑 잡는겨. 얘들이 기찰.이야. 몰래 사복으로 입고 다니면서 난언 꾼들 뒷못 채고. 도둑이야 하면 잡는겨. 포도 야 포도. 오직 도둑 잡는겨. 
 
얼마나 못살면 도둑이 많은건가. 경찰이란게 오직 도둑 잡고. 난언 놀이 하는애들 잡는겨. 이게 다야.
 
상업을 공업을 하대하니. 민들이 처먹고 살게 없는겨. 도둑 천지인거야 조선 반도가. 
 
 
저 어디 돌아다녀 보면 말야. 터 에 기념비 세우고. 여긴 일제시대때 독립투사들이 갇혔던 감옥소. ㅋㅋㅋ. 이 들은 말야. 모든게 일본야.
 
 
 
저 감옥 터. 는 조선 때 수백만명이, 온갖 누명과, 굶주림에 의한 도둑질 할수 밖에 없던 도둑들이. 그 수백만명이 오뱅년동안 사지 찢어 죽임질 다한 곳. 이야. 
 
 
 
저걸 . 조선땐 감옥터 였는데요. 볼트체와 큼지막 글씨로, 일제때 독립투사들이 당한 곳. ㅋㅋㅋ. 
 
 
 
참 끔찍한 겨 저게. 역사 주작질의 대마왕 들의 나라야 이나라가. 먼 일본 정신병도 이게 보통 정신병이 아냐. 
 
저 스페인 문학이 돈키호테.가 또한 음청난건. 쟤들이 8백년 만에 스스로 독립을 한거걸랑. 야, 자그마치 팔백년이여 저게. 무어족 아랍족 이라는 무슬림 들의 식민지에서 팔백년을 버티고 쌓고 힘 자라면서 저걸 팔백년 만에 내몬거야. 그리고 나온 작품이 돈키호테인겨. 저기에 무슨 무슬림 적폐 이슬람 적폐 친슬람 적폐 어쩌고 저쩌고 가 있냐 이 개 쓰레기 들아. 
 
오히려 말야. 알제리 에서 온 무어족 여인.을 기사도 정신으로 보호를 해줘. 
 
 
저게 스페인이야 저당시에. 이야기로 만들어 내는. 물론 이전에 다 나가라 하며 쫓아내지만. 8백년이야. 당근 재들은 저럴 만 해. 팔백년 동안 당했어. 다 나가라 이제. 그럴 수 있어 저건. 그리고 나서 먼 적폐 적폐 하냐. 이야기로 갖고 놀뿐이지.
 
 
세상 빠닥에 . 적폐 대민서리 과거에 부들부들 대는 들은 여기밖에 없어. 있어도 후진 들만 적폐놀이 하는거고. 참 한심한 땅인데. 얼마나 미개하냐 말이지 이 지쩍 수준. 인텔리전스.가 
 
그리곤 개 . 조선 위대해.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고. 야, 맨날 절을 해 절을. 위대한 조선이여 위대한 유교여. 진언놀이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을 하렴. 이  조선 들아.
 
 
부끄러운걸 몰라. 창피한걸 몰라. 모든 건 일본탓. 일본이 쟤들 눈에는 어마무시 한 존재인겨 저 마음 빠닥이. 몽골 들에겐 아무말도 안해. 왜? 몽골보다는 낫다.라는 우월감이 있걸랑. 중국 한테도 아무말도 안해. 이건 못하는거지. 오뱅년의 사대주의. 중국이 병란때 우리네를 조졌어도 이건 당연한겨. 
 
일본탓 하는 들의 마음 빠닥은. 일본에 대한 열등감 이상 없어 저게. 
 
여전히 일본들 말을 한글로 드레씽 분식해서 쓰는겨 그래서. 저 허접하게 번역된 말들을 여전히 쓰는겨 그래서. 쓸 수 밖에 없어. 그 열등감이 너무나 찐해. 적페놀이나 하는겨 그래서. 
 
아 음청난겨 저 열등감. 대체 말야 열등감을 느낄 들이 있지 일본들에게 열등감을 느끼냐 그래. 저따위 애들이 머라고. 
 
.
 
이미 서기 1600년엔. 소설이 널리고 널린대다가. 더하여. 연극이 널리고 널린겨 스페인 전역에. 
 
저게 유럽이야. 그것 대비 조선의 문학. 조선의 연극. 조선의 소설.을 비교해봐. 이건 말야. 비교를 못하지. 조선의 그건 걍 무좀의 때 수준이야. 조선에 머가 있어 머가. 아무것도 없어. 보고 듣고 읽고 즐길게. 이게 지금 한국.의 문화 현실 수준이야 이게. 지금 이땅빠닥엔. 한국 문학 한국 예술 이란건. 없어. 
 
 
다 가식과 위선 덩어리 들이야 저게. 
 
법학자와 사제.의 솔루션.이 그래서 말야. 킹덤 차원에서 검열을 해야 한다는겨. 해서 사람들에게 볼책만 출판 하게 해야 하고. 연극도 미리 심사해서 올려야 한다는겨. ㅋㅋㅋ. 
 
 
사람들이 이야기에 미친거야 당시. 중세 천년 지나면서. 로마를 익히고 자기들만의 언어를 라틴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서 익힌거야. 그래서 15세기 부터 유럽 각 땅들에서 문학 작품들이. 자기들이 익힌 라틴어를 바탕으로한 자기들만의 글자로 된 작품들이 우수수수하게 티나오는겨. 이 전에는 라틴어로 표현을 했던거고. 르네상스가 알프스를 넘어오면서 고대 그리스 로마.의 이야기들이 또한 라틴어로 오고 이걸 자기들 언어로 번역을 하는거고 중세 말에.
 
일반 민들은. 글자를 모르잖아. 
 
 
저걸. 글자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이 읽어주는겨. 문맹들은 그 주위에 떼거지로 모이고. 해서 여관에서도, 여관집여주인이나 딸들도 모두 소설을 알아. 다 듣고 자라. 저 파급력이 어마어마 한거야.
 
 
저 문학의 힘이. 쟤들을 만든겨. 그 시작은 그리스도 성서에 더하여. 고대 로마때의 알렉산더 이야기에 일리아스 오뒷세이아.는 기본으로 다들 주워 듣는겨. 중세 천년동안 이미. 더하여 기사도 이야기야. 11세기 지나면서 원탁의 기사.가 티나오는겨. 스페인은 무슬림애들과의 레콩퀴스타.로 8세기부터 이미 자기들의 기사 이야기들이 구전으로 쌓이고 쌓인거야. 여기에 로망스 라는 남녀 이야기가 섞이는거고. 그 바닥은 또한 로마.였고.
 
프랑스어로. 소설.이 로망. roman 이야. 로마가 소설이야 이야기고.
 
 
저게 쟤들이 인텔리전스. 리즌. 띵킹.을 만든거야. 
 
저러면서 연극이 다시 부활해. 고대 그리스.의 그 기원전 오육세기의 연극 대본들. 야, 음청나다 저게. 그게 다시 복원되는겨 유럽중세 천년동안. 그 절정이 중세 말이야.
 
그걸 저 둘이서. 한탄을 하는겨. 
 
 
서로, 친구여 형제여 하는 애들이야. 민들에게도 저런 호칭을 붙여. 민들이 다들 이야기를 듣보고, 연극을 보러가.
 
 
그러면서. 걍 잉글랜드.는 셰익스피어. 가 그 수많은 작가들 중에 엔분의 일.일 뿐이야. 
 
 
조선.을 봐 . 구한말에. 유행한게 숙향전이래. 저 파고다 공원에서 노인네들이 저 이야길 하는걸 모여서 주워 듣는겨. 일본들이 저걸 시안하게 보고는 숙향전으로 한글을 공부를 해. ㅋㅋㅋ. 
 
저 문학 수준이 말야. 너무너무너무 유치한겨 진짜. 
 
저게 19세기 말이야. 저 이야기와. 걍 저 세상 빠닥에 말야. 저 구석탱이 아프리카 촌구석의 이야기를 비교를 해야해. 
 
 
 
 
아 끔찍한겨 진짜 이 수준이 말야.
 
 
 
그리곤. 위대하다. 조선.  하는거고. 적폐놀이 하는거고.
 
 
너무나 너무나 한심한거야 저건. 21세기 문명에 어드래 저따위 종족들이 있을 수가 있냐 말이지. 반성이란게 없어 이땅빠닥 들은. 아무런 모럴도 갖추지 않은 들이 도덕 윤리 찾고 자빠졌고. 
 
가장 비윤리 비도덕적이었던 왕조 저 조선. 마광수 말대로 저 경복궁이란건 쟤들의 정액들로 도배가 된거지 저게. 정말 개미친들이야 . 삼국지 유비 조차도. 조조에게 쫓길때 자기들 성안 사람들을 델꼬간다 이 개들아. 저 들은 말야. 지들 개인 창녀촌 애들의 창년들 몰래 야밤에 줄줄이 따라 붙는겨 저 개쓰레기 저거. 수도 버리고 도망가도 지 조때가리 위안꺼리는 갖고 가야되는겨
 
구한말에 저 영친왕의 형 이란 애. 쟤의 마누라들이 대체 몇이여. 저 숫자가. 거기에 낳은 자식들. 
 
쟤가 또한 독립투사여 ㅋㅋㅋ.
 
 
 
 
 
 
 
 
 
 
아 욕 티나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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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의 찬란한 서라벌은 어디간거냐. 서기 1100년의 고려는 대체 어디간거냐.
 
세상에서 가장 가장 개역겹고 드러운 단어.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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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가 나을까 인민시대.가 나을까. 
 
인민시대.가 좋으면 북조선 가서 살어. 인민. 해대는 나라 치고. 학살이 안벌어진 나라가 없어 역사에. 사람 죽이는거 좋아하면. 인민의 나라 인민의 이념에 가서 살어.
 
어드래 인민 인민 대던 이를 유공자 하냐. 이땅빠닥이 인민 공화국이냐. 코리아 다 코리아.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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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를 위대한 민족 지도자 였슴둥. 테레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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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스 레트라스. 칼과 펜. 문 무. 이야기 나오기 전의 이야기가. 알제리에 잡혀갔던 스페인 사람. 포로생활한 사람의 이야기걸랑. 이사람이 이탈리아 전쟁.에 참여하고 레판토해전에도 참전했다가 오스만애들에게 포로로 잡혀서리 포로로 있다가 탈출한 이야기야.
 
저건 정확히. 세르반테스 개인 이야기를 살붙여서 한거야.
 
세르반테스.는 결정적으로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리 돈키호테를 쓴거야. 그러면서 자기 나름의 칼과 펜 이야기를 하고팠던겨. 그 바닥은 기사도와 그리스도여. 그 바닥은. 자유야 자유. 그 글 서문. 당신들은 자유인들 자유영혼들입니다. 내글을 맘껏 비판하쇼.
 
 
더하여 말야. 저 당시 분위기를 사제와 교회법학자의 입을 통해서 의미있는 이야기만 책과 연극으로 내야한다. 란 것에 대한 세르반테스의 반론이야 저건. 
 
 
저 책 말미에 번역자가. 세르반테스.는 기사도소설을 내거나 읽지 말라고 돈키호테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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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면 되지. 먼 검열이야 검열은. 그게 마지막 페이지 에서 말하는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막장 챕터여. 재미있으면 되지 않은가? 돈키호테는 기사도 소설로 인해서 에너지가 생기고 삶의 활력을 얻어서리 자기만의 찐한 삶을 살았어 돈키호테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해 세르반테스는. 
 
 
사람들이 돈키호테를 보고, 재미를 느끼고 웃으면서, 그 자유의 해방감으로 당신들 인생 더 재밌게 사쇼 하는겨. 레이예스 델 구스토. 당신들의 구스토.에 잠재된 그 욕망의 길을 걍 추구하쇼 자유스럽게. 다만. 그리스도와 기사도에 어긋난 죄만 짓지 마쇼. 걍 그뿐이야. 
 
 
Hay un refrán en nuestra España, a mi parecer muy verdadero, como todos lo son, por ser sentencias breves sacadas de la luenga y discreta experiencia; y el que yo digo dice: "Iglesia, o mar, o casa real", como si más claramente dijera: "Quien quisiere valer y ser rico, siga o la Iglesia, o navegue, ejercitando el arte de la mercancía, o entre a servir a los reyes en sus casas"; porque dicen
 
 In this Spain of ours there is a proverb, to my mind very true—as they all are, being short aphorisms drawn from long practical experience—and the one I refer to says, ‘The church, or the sea, or the king’s house;’ as much as to say, in plainer language, whoever wants to flourish and become rich, let him follow the church, or go to sea, adopting commerce as his calling, or go into the king’s service in his household, for they say, ‘Better a king’s crumb than a lord’s favour.’
 
 
포로생활했던 스페인 사람이. 자기 이야길 해. 삼형제였걸랑. 스페인 속담에 말야. 이런말이 있대 경험적으로. 아빠가 말하는겨 세 자식앞에서. 

 

이글레시아. 마르. 카사 레알. 

 

교회. 바다. 킹의 집. 

 

남자가 가야할 길.이 세곳이야. 성직자. 바다로의 진출. 킹에 종속된 공무원.

 

저때가 탐험의 시대걸랑. 저때 나온 말이야. 마르.라는 바다.가 그래서 남자의 길 중 하나야 저당시 스페인에는. 

 

바다.는 상업 상인을 하는겨. 이 사람은 공무원. 즉 군인이 되는거야. 세르반테스.는 군인을 한겨 그래서. 

 

이탈리아 전쟁.이 1559년 끝나. 레판토 해전이 1571년.이야. 여기 이야기에 저사람이 들어가는겨. 

si fuera en los romanos siglos, alguna naval corona, me vi aquella noche que siguió a tan famoso día con cadenas a los pies y esposas a las manos.

 

자기가 고대 로마 시대였으면. 나발 코로나. 네이벌. 해군이야. 해군으로서의 코로나. 관을 썼을 텐데. 야밤에 손발에 수갑 족쇄가 채워진겨. 코로나 라는 월계관이. 고대 로마때 말이야. 가장 영예로운 시민관이야. 로마 전쟁때 무엇보다도 자기 동료를 구해주고 살려준 군인이 최고의 군인이야. 이사람에겐 코로나 크라운.을 씌워줘 나무 꽃 화관을.

 

그래서. 쟤들 군인 영화가, 동료 구출하는게 최고의 미덕이야 양키애들 영화는.

 

이 조선 들은, 지들 민들 노예로 잡아가게 두고, 30년 만에 탈출한 안단.도 중앙 코트 조정에서 킹 있는 자리에서. 잡아서 청나라중국님들에게 돌려보내라. 하는 들이걸랑. 정말 인류 문명사에 이따위 잡벌레들은 있어본적이 없는데.

 

그래서 저 북아프리카에 지금도 우리네 사람이 잡혀가 있어도, 아~~무런 말 안하는겨. ㅋㅋㅋ. 저거 일년 다 되가냐? 참 골때리는 나라야 . 왜냐면. 국가 라는 정체성이 이 조선 들에겐 없어. 이념이 최고야. 인민  하는 이를 위대하다 이 해대고 있으니 . 

 

니덜 말야 각자도생해. 조선이여 여전히. 

 

 

걍 이 땅바닥 자체가 거대한 정신병동이야 이게.

 

 

Con esto entretenía la vida, encerrado en una prisión o casa que los turcos llaman baño

 

이사람이. 이름은 뒤지기 구찮고. 레판토 해전.의 막바지에 잡혀 오스만애들에게. 그리곤 이스탄불.로 가는겨. 여기서 이사람 주인.이 죽어. 술탄이자 칼리프가 재산을 나눠줘. 주인이 바뀌어. 가는 곳이 알제.인겨.

 

 

Algiers (Arabic: الجزائر‎, Al-Jazāʾir; French: Alger) is the capital and largest city of Algeria.

 

우리가 알제리. 하는 나라는. 영어로 알제리아. 인거고. 여기 수도가. 알제. Algers . 이게 돈키호테에선 스페니쉬로 Argel 아르헬. 이라고 해. 도시 이름이야 알제. 

 

지금 알제리.가 대통령이

Abdelaziz Bouteflika (About this soundpronunciation ; Arabic: عبد العزيز بوتفليقة‎, 

translit. 

ʿAbd al-ʿAzīz Būtaflīqa 

 

[ʕabd lʕziːz buːtfliːqa]), born 2 March 1937, is an Algerian politician who has been the fifth President of Algeria since 1999.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1999년 부터 해서. 지금 네번째 임기야 이가. 헌법 고치고. 다섯번째는 안하겠다 최근에 기사났네. ㅋㅋㅋ. 안믿지 사람들이. FLN 이게 국민해방전선.이냐. 얘들 프랑스 독립운동 군대걸랑. 얘가 여기 출신이야. 나중에 말야. 프랑스에서 나오고. 저 국민해방전선.에서 적폐들을 몇만을 죽이냐 몇십만을 죽이냐 얘들이. ㅋㅋㅋ. 이들이 지금 여당이야.

 

얘들은 쟤들이 적폐청산 다 햇어. 

 

Algeria (/ælˈɪəriə/ (About this soundlisten); Arabic: الجزائر al-Jazā'ir, Algerian Arabic الدزاير al-dzāyīr; French: Algérie), officially the People's Democratic Republic of Algeria 

 

이 알제리.란 나라도. 지금 국가명이. 인민 민주 공화국. 이야 ㅋㅋㅋ. 

 

 

적폐 청산.하고 인간들 조오오온나게 죽이고. 인민 민주 공화국 챙겨서. 저리 사는겨. 정의가 실현되면, 시체가 쌓이고 인민이 굶주리고 그위의 평등인 돼지는 독재하는겨.
저런걸 못해서 지금 환장하는거고. 

포로가 되서리. 투르크 애들이 바뇨 baño 라고 부르는 곳에 사는겨. 알제.에서. 

In ancient Rome, thermae (from Greek θερμός thermos, "hot") and balneae (from Greek βαλανεῖον balaneion) were facilities for bathing. 

 

저게 고대 로마.의 데르마이. 란 겨. 뜨거운. 발네아이. 그리스어 발라네이온. 목욕탕이여. 발라네이온. 발네아이 에서. 투르크애들이 이걸 바뇨. 한거야. 
고대로마는. 상하수도.의 나라야. 아 음청나 얘들. 이 수로 만든거 보면. 수로를 만들고 그 물로 목욕탕을 만들어. 
저걸 우리말로 목욕장. 이라 하는데. 테르메. 라고도 읽고. 

古代ローマ公衆浴場(こだいローマのこうしゅうよくじょう)は、バルネア (balnea)、テルマエ (thermae) 

 

일본애들은 공중욕장. 베루네아. 테르마에. 

 

古罗马公共浴场拉丁語thermae,源自古希腊语的“thermos”,意为“”;或balnea,古希腊语为“βαλανείον”)

 

중국애들은 공공욕탕. 하고. 우리네는 일본 말에 목욕 해서리 목욕장. 쓰는거고. 저따위 위키해설도 말야. 저 이야기 설명한 개 일단 양 자체가. 부끄부끄야. 

 

 

한글.로는. 이 세상을 걍 미개. 그자체로 사는겨. 

 

 

 

돈키호테.에 언제판인지 모르겄는데. 거기에 묘사된 바뇨. 로마 테르마이.야. 

 

알제.는 베르베르인 버버족이야. 얘들은 아프로아시안 족이야. 셈족과 같은 레벨의 애들이야. 얘들은 말야. 투르크 애들이랑 문명이 차원이 달라. 훨 진보된 문명을 살았어. 고대 로마보다 먼저여 얘들이. 카르타고도 있었어. 오스만 투르크 서기 1299 보다 1800년이 앞선 애들이야. 저 북아프리카 땅을 역시나 고대 로마때 다 카피를 했어. 해적질 그만하고 문명을 살아라 니덜도. 똑같이 저따위 공중 목욕탕도 만들어. 저건 머야? 상수도 하수도를 만들었다는겨. 더하여 연극 극장도 있어. 다 있어 다. 

 

얘들은 걍 해적질로만 살기로 작정을 한겨. 북아프리카의 조선이야 저기가. 

 

문명이 싸그리 죽은겨. 그래도 저 목욕탕이 말야. 천삼사백년이 지나도 건물이 남아잇어. 저기를 포로들 수용소로 쓰는거야. 저게 지금 북아프리카. 인거야. 

 

여기서. 그리스도.로 전향한 무어족 귀족딸의 도움으로 탈출을 하는겨. 그러면서. 저 바뇨 안에서 만난 다른 포로의 이야기도 하는거고.

 

The Conquest of Tunis in 1574 marked the final conquest of Tunis by the Ottoman Empire over the Spanish Empire. This was an event of great significance as it decided that North Africa would be under Muslim rather than Christian rule and ended the Spanish Conquista of Northern Africa started under Isabella I of Castile and Ferdinand II of Aragon.[3] The capture of Tunis in 1574 "sealed the Ottoman domination of the eastern and central Maghreb".

 

튀니지 전투 1574년. 레판토 3년 후야. 

 

Strength
Total men: 7,000 250–300 warships
Total men: 40,000
Casualties and losses
6,700 killed, 300 prisoners. 25,000[2]
(Spanish claim)

튀니지의 스페인이 7천명. 오스만 투르크.가 여길 쳐들어오는겨. 6700명이 죽고 300명이 포로가 돼. 스페니쉬 쪽 이야기로는 오스만이 서너배가 더 죽었어. 저게 음청난 전투였던거지. 오스만이 그래도 저길 뺏아간거야 승리아닌 승리로.

 

저 이야기를 또한 세르반테스가. 포로의 입을 통해서 하는겨. 이건 세르반테스.가 5년 저 목욕장 안에 있으면서 들은 이야긴거야. 

 

세르반테스.가 저런 이야기를 다 하고픈거야. 목욕장 안에서의 이야기도. 저기에 로망스.를 덧붙인거고.

 

 

아르마스.와 레트라스. 는 다음 이야기야 그래서. 

 

 

세르반테스.는 군인의 길을 갔다가. 저당시의 대전투를 참전하고 포로생활도 한거야. 그러면서. 국가란 무엇인가를 고민을 한겨. 

 

그리스도 정신 기사 정신.이 바탕에 깔리고. 이야기가 넘치는 땅이어야 해. 기사도 라는 황당한 듯 보여도 이런 이야기도 넘쳐나야해. 자유야 자유. 5년동안의 포로생활에서 가장 절박한건 자유 라는 두글자야. 그 자유의 결정체.를 돈키호테.로 투사를 한거야 이사람이. 아 저따위 미칠지경너머의 자유까지도 세르반테스.는 추구한거야. 
레트라스. 로 넘쳐나야 해. 국가는. 
더하여. 글 로는 유지가 안돼. 자기처럼 결국 남의 들 노예로 살뿐이야. 

칼이 있어야 해. 국가는 칼이야. 유럽애들의 레그넌트. 지배자의 헤럴드리.는 오른손.과 칼. 이거 두개야 중세에. 이후엔 오른손을 빼고 책을 넣지만. 
우리들의 자유. 우리들의 글로 맘껏 사는 세상을 위해서는. 우리들의 칼. 우리들의 아르마스.가 강해야해. 
저건 가장 근본적인거야. 세르반테스.의 땅은 아르마스.가 없어서 8백년을 남의 식민지로 살았어 이 개.


돈키호테가 저걸 꾸짖는거야. 사제랑 교회법학자에게 오히려. 왜 기사도 소설이 다 개거짓말이고 왜 태워야 할 이야인거냐! 니덜은 그리스도 공화국 에서 살면서 8백년을 남의 노예로 산 시절을 잊었는가! 펜이 칼보다 강하다고? 니덜만이 원하는 펜대만 살아남고 다른 펜대들은 죽여야 한다고? 저 기사도의 이야기들이 우리 선조들의 혼이야! 저 기사도 이야기를 통해서 나는 힘이 지금 넘쳐냐! 아르마다.의 힘은 저기서 나오는거야! 남의 노예로 살고 싶어? 그럼 니가 원하는 너만의 레트라스.만 남기고 다 태우던가 이 개새꺄.

세르반테스.는 저 이야길 하기 위해서 돈키호테.라는 세계최고의 소설을 서기 1605년에 쓴거야. 저건 백프로 자기 경험에 의한 절절한 이야기야 저게.
저건 엄청난 이야기야 그래서. 
이걸 글질하다보니 정리가 되네.
아마 지금까지 돈키호테.를 이따위 수준으로 평한 글은 전 세계적으로 없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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