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stentialism (/ˌɛɡzɪˈstɛnʃəlɪzəm/ [1] /ˌɛksəˈstɛntʃəˌlɪzəm/)[2] is a form of philosophical inquiry that explores the issue of human existence.
이그지스텐셜리즘. 일본애들이 실존주의 라고 하는거. 실존주의 어쩌고 떠드는 애들은, 모두 일본 쁘락치 애들이여 ㅋㅋㅋ. 일뽕 애들이고. 存在主义 중국애들 존재주의. 存在先於本質 존재가 본질에 앞선다, 라고 해 중국애들은. 「実存は本質に先立つ」(じつぞんはほんしつにさきだつ 실존 은 본질에 앞선다, 라고 니뽄님들이 하셔.
마던의 조선말은, 모두, 일본의 단어와 구문과 문장들을, 한글발음기호로 쓴다,
노째빤 놀이를 하민서, 민ㅈㅗㅅ 놀이 해대며 뜯꼬 찓는 영웅놀이 하면서 정의 질 하면서 자뻑을 해도, 저런건 좀 알고 나 해. 그래야 나중에 반박할 문장을 니덜이 만들지. 얘들의 반박 논리는 너무나 기괴해서 ㅋㅋㅋ, 아니, 이땅에 신학자니 철학자니 인문학자 자연 하는 애들 자체가, 너무나 무지능이라, 이런애들이 떠받드는 마당을 제공한게,
바로 저놈의 실존주의 이고, 리버럴 신학 이란겨.
이 개쌍 ㅂㄹㅈ 들의 놈들이, 인간에게 신이 있다, 인간 개개가 다 신쩍 이다, 모두가 정답이다, 그래서 다양성 이 신이다, 만물에 신이 스며있다, 갓은 갓위의 갓이다. 갓은 비존재다 너무나 엄청나서 니덜이 모른다 니덜이 아트만이다 , 오메 인도힌두가 우리얘길 했었네, 브라마 라는 범천 의 인격신에 브라만 이라는 범 이라는 리앨리티 바다 에 인간 각각은 아트만 이라는 물방울 신들이여 오메 인도 위대햐 동양 최고 오메 칼융슨상님의 동양 주역 의 오묘함 썰하시는거봐라, 상담자가 드센 여자에 빠져서 결혼하까 마까 왔는디, 칼융이 주역 책을 펴니, 똑같은 괘가 나오더라 드센여자한테 먹힌다 는 괘가 나오다니, 칼융 왈, 오메 기괴하도다 오묘하도다 주역이여 중국이여 ㅋㅋㅋ. 와 저게 칼융 문장 이더라니까? 칼융이 참 개 쓰레기 다 라는걸 내가 확인했었는데 저때. 저따위 ㅂㄹㅈ ㅅ끼들이, 오리엔탈 깔아주는 바람에, 마던이 이게 개판이 되면서, 결국 삼차대전 으로, 지워질 애들 지워지는게, 아 또한 기가막힌 신의 스킴 이야. 그래서 , 악을 악이라고 비난할 게 못돼. 그러므로, 조선을 사랑해라, 라고 내가 말쌈 하시는겨, 받아써 라 좀. 난 니덜을 응원한당께.
Paul Johannes Tillich (August 20, 1886 – October 22, 1965) was a German-American Christian existentialist philosopher, religious socialist, and Lutheran theologian who is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theologians of the twentieth century
폴 틸리히, 라고 조선말로 부르잖냐. パウル・ティリッヒ, 와 ㅅㅂ 이것도 혹시나 확인해보니, 저게 틸리히, 가 아녀, 독어 발음이든 영어 발음 이든, 틸리크 크 크, 다이얼렉틱으로 어딘 히 라고도 하겄지만, 표준은 크. 일본님들이 테이릿히, 티릿히, 라고 하시니까, 히 라고 조선님들이 위대한 신학 철학 님들이 받아써. Tillich [ til-ik; German til-ikh ] , 완벽하게 이 조선땅 학문이란게, 알파벳 에이비씨 부터 사기라, 쟤들의 번역 문장 자체 가 완벽 철저한 에니그마 덩어리여 저게. 당신들이 무지해서 이해력이 없어서, 웨스턴의 철학 신학을 아해못하는게 아냐. 번역하는 위대한 조선 버러지 학자님들이, 지들도 모르는 단어의 문장들을 구글번역기짓 하면서 아는체 하는겨 그게. 칼 바트 에 불트만 의 위키한글 을 보더라도, 저 위키 한글 이란것도, 조선땅 정통 백과사전 에서 갖고 온겨 저걸 개인이 주작질 한게 아니라. 당신들이 한번 가서 보라고, 저게 당췌 먼말인지, 알겄니? 당신들의 이해력 문제가 아냐 그게, 번역한 새끼한테, 저게 먼말인지 피티 를 해보라고 해봐. 저딴 놈들이, 강단 에 있는겨 학교에 교회에.
마찬가지야, 유럽사 유럽역사 의 번역도,그게 모두 ㄱ 소리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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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 똑같은 얘기 그만하고, 틸리히 를 어제 언뜻 봤을땐 볼만한게 있는듯 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ㅈㅗㅗㄹ 라게 벨류없는 인간이네 틸리히 라는 영감탱인.
실존주의 니 틸리히 니, 솔직히 얘들 말은 할 껀덕지가 없어요 내가. 내가 취할게 없거든, 너무나 초딩스런 이야기라, 그런데 이런 이야기 가 정리가 되어야, 진짜 이야기 가 풀려요. 그래서 걍 어거지로 너무나 구찮지만 하는겨 내가. 키워드 중심으로만.
In a lecture delivered in 1945, Sartre described existentialism as "the attempt to draw all the consequences from a position of consistent atheism."[20] For others, existentialism need not involve the rejection of God, but rather "examines mortal man's search for meaning in a meaningless universe," considering less "What is the good life?" (to feel, be, or do, good), instead asking "What is life good for?"
싸르트르 가, 1945년, 나이 40에 강의 내용, 이그지스텐셜이즘 은, 일관된무신론 의 입장에서의 결론을 도출하려는 시도 이다. 아주 얘가 솔직한거야. 신따위는 없어!, 인간이 신이야 ㅅㅂ, ㅈㅗㅅ 꼴리는데로 살면 돼 ㅋㅋㅋ. 얘처럼 솔직하게 말해주면 얼마나 좋냐고, 애들이 비비비비 꽈요, 아니유, 신이 없는게 아니라유, 있는듯 초월적인듯, 저짝위에 안보이는듯 아님 다 들 에게 스며있는듯, 있는듯 없는듯 하지만, 걍 열심히 살자예유, 이딴식이여 이것들이.
그래서, 싸르트르 가 너무 대놓고 저러면, 장사가 안되잖니, ㅋㅋㅋ. 그래서, 아뉴, 우리는 신을 거부하는게 아니예유, 단지, 의미없는 세상에서, 의미를 찾고자 해유, 인간으로서유, 요런말 하면 좀 등돌리려다가도 손님이 살짝 꼬일거아녀? 더 가서, 굿라이프 가 무엇이냐? 를 답하는게 아니라유, 왓이쓰 라이프 굿 포어,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걸까? 무엇을 위해 살아야지 굿 하는거지? 오 ㅅㅂ 손님들 확땡기는거지.
신이없어 쟤들에겐. 그런데, 저런것도 가려 봐야 할게, 실존주의자들 이라고 나열들을 하지만, 어떤이들은 무덤에서 열받아, 대체 나를 왜 저따위 버러지 울타리에 가둬 해댈 애들이 숱해요 뒤져서 땅속에 묻힌 채.
Sartre died on 15 April 1980 in Paris from pulmonary edema. 실존주의 하면, 싸르트르 야. 75세에 죽어. 펄머너리 에데마, 라틴 풀모, 그리스 플레모니 프네모니, 가 게르만애들 렁, 폐 야. 폐가 부풀어 죽어. 신은 없어용, 해대며 가시는 싸르트르 의 말,
According to Pierre Victor (a.k.a. Benny Levy), who spent much of his time with the dying Sartre and interviewed him on several of his views, Sartre had a drastic change of mind about the existence of God and started gravitating toward Messianic Judaism. This is Sartre's before-death profession, according to Pierre Victor: "I do not feel that I am the product of chance, a speck of dust in the universe, but someone who was expected, prepared, prefigured. In short, a being whom only a Creator could put here; and this idea of a creating hand refers to god."[90] Simone de Beauvoir later revealed her anger at his change of mind by stating, "How should one explain this senile act of a turncoat? All my friends, all the Sartreans, and the editorial team of Les Temps Modernes supported me in my consternation."
죽는 싸르트르 옆을 지키던, 피에르 빅터, 싸르트르가 갑작스럽게 신의 존재에 대해 드래쓰틱, 초강력하게 생각을 바꿨다. 메씨아닉 쥬디즘, 으로 중력질 당하기 시작하셨어. 메씨아닉 쥬디즘 이라는게, 예수를 히브리성서 의 메씨아 로 인정하고, 신약을 인정하자 는 유대교 애들의 입장이야 마던에 생긴. 그러면서 죽기직전 에 남긴 말; 나는 챈스 의 산물이 아냐, 우연히 생성된 고기가 아냐, 우주의 어스펙오브더스트, 한톨의 먼지같은 알갱이 같은 그런 존재가 아냐 난. 나는, 익스펙티드, 예견 예정된 존재, 준비되고, 프리 피규어드, 미리 만들어져 나온 존재야, 지저스 삼위일체 처럼. 간단히 말해서, 어떤 창조자 크리에이터 가 여기에 내놓은 빙 존재야. 그리고, 내가 말한 이 크리에이터 의 크리에이팅 조물딱 거리는 손, 이란 내 아이디어는, 신에 기대. 돌려까기해서 미안한데, 어떤 크리에이터 는 신 이야, 신이 나를 만드신겨 이 세상에. ㅋㅋㅋㅋ.
완벽 철저하게, 자기 인생을 부정하면서 뒤지신겨 싸르트르 라는 애는. 씨몬 드 보봐르, 평생의 동지야 반려견, 아니 반려자, 나중에 저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니까, 조ㄹ 라리 열받으셔서리 우리 페미 언니께서, 아니 어드래 인간이, 턴코트, 외투를 꺼꾸로 바꿔입고서는 저따위 씨나일 액트, 오래되서 썪은 행동을 익스플레인 할 수 있지? 참 ㅅㅂ 말 애매하게 하는데, 저건, 저걸 전한 피에르 빅터 를 욕하는거야, 다 죽어가는 인간의 무의미한 말들을 쓰잘덱 없이 세상에 알린다는겨 저게. 모든 나의 친구들, 모든 싸르트르자들, 그리고 우리잡지 편집진들 은, 인 마이 콘스터네이션 "쟤말거짓이예요 우리 싸르트르가 그따위말 하겄어요, 저따위거짓쓰레기말에대한공포에가까운분노 를 느낌둥!' 하며 일갈하는 나 를 지지했다. ㅋㅋㅋ.
참 미개하고도 무의미한 인생들, 이 아니야, 다 신의 스킴 이야.
Sartre believed at this time in the moral superiority of the Eastern Bloc, arguing that this belief was necessary "to keep hope alive"[58] and opposed any criticism of Soviet Union[59] to the extent that Maurice Merleau-Ponty called him an "ultra-Bolshevik".[60] Sartre's expression "workers of Billancourt must not be deprived of their hopes"[60] (Fr. "il ne faut pas désespérer Billancourt"), became a catchphrase meaning communist activists should not tell the whole truth to the workers in order to avoid decline in their revolutionary enthusiasm
싸르트르 는, 쏘련 동유럽이 모랄에서 최고다 라고 믿었다, 이 믿음은 필요했다, 희망을 유지하기 위해. 그래서, 쏘련을 비판하는건 무조껀 반대했다. 뽕티 라는 , 조선민국 애들이 천재라고 부르는, 데카르트도 이해못하는 프랑스 머저리 조차, 그를 울트라 볼셰비키 라고 불렀다. 싸르트르의 표현, 비양쿠르 의 워커 일하는자들에게 희망이 사라져선 안된다, 라는 문장은 캐피프레이즈 가 되어서, 공산주의 애들이, 바닥 노동자님들에겐 진실을 알려선 안된다 라며 , 공산주의 의 거짓말을 노동자들이 알면 우리 배부른 돼지들이 전복해서 우리 배부른 돼지들끼리 해쳐먹는 위대한 인민민주의 열정을 , 배고픈 개돼지 노동자들이 눈치채면, 우리의 공산사회 로 우리 배부른 몇몇만의 세상을 만드는게 안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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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쿠르 라는게, 파리 서남쪽 근교 의, 공업단지 지역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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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54, just after Stalin's death, Sartre visited the Soviet Union, which he stated he found a "complete freedom of criticism" while condemning the United States for sinking into "prefascism".[62] Sartre wrote about those Soviet writers expelled from the Soviet Writers' Union "still had the opportunity of rehabilitating themselves by writing better books".[63] Sartre's comments on Hungarian revolution of 1956 are quite representative to his frequently contradictory and changing views. On one hand, Sartre saw in Hungary a true reunification between intellectuals and workers[64] only to criticize it for "losing socialist base"
스탈린이 죽고, 쏘련을 방문했다 싸르트르는. 거기서, 미국은 파씨즘단계로 침몰했다고 비난하면서, 쏘련의 완벽한 비판의자유 를 보고 환호하셨다. 싸르트르는 , 쏘련을 피해 망명한 쏘련 작가들에 대해서도 썼다, 니덜 더 좋은 책을 쓰면서 다시 살 기회를 가졌잖니, 걍 쫓겨난 주제에 더러운 미쿡에서 책이나 써, 위대한 쏘련 비판 말고, 위대한 인민민주 세상을 왜 비판하니. 헝가리 1956을 보고는 그의 상충되는 견해가 많이 보인다. 싸르트르는 헝가리에서 보았다, 지식층과 노동자들의 진짜 재결합을, 그걸 보고는 비난했다, 저러면 사회주의자들 본부를 잃는거야.
노동자 는 일만 시켜야 한다, 배우게 하면 안된다, 바닥 인민들에겐, 세뇌 시킬 내용만 전파하면 되는겨, 적폐놀이나 하면서,
In 1964 Sartre attacked Khrushchev's "Secret Speech" which condemned the Stalinist repressions and purges. Sartre argued that "the masses were not ready to receive the truth"
싸르트르는 흐루쇼프 의, 죽은 스탈린을 비난하는 비밀연설 을 맹공격했다, 흐루쇼프 의 주장은, 스탈린주의자들의 사람죽이기 짓들을 비난하는 거였는데, 싸르트르는 말했다, 대중이란건 인민들이란건, 진실을 받을 준비가 안되었다. ㅋㅋㅋ.
이 싸르트르 란 버러지 는 참 디다볼수록 기괴스럽네.
Antonio Núñez Jiménez, Beauvoir, Sartre and Che Guevara in Cuba, 1960.
체 게베라 랑 도 만나, 아 정말 중남미 의 가장 쓰레기, 무시칸 대갈통 애들의 환상 체게바라 ㅋㅋㅋ. 환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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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실존주의 란거야.
그러면서, 디질때는, 하나님이 이미 만들어진 나를 세상에 내놓으신겨, ㅋㅋㅋ. 참 기가막힌 색히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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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분의 비유, 소크라테스 플라톤 에서, 궁극의 E 를, 얘들은, 에쎈스, 라 하고, E 가 낳고 참여하고 개입해서 생긴 것이 C 라는 콘크리트, 만져지는 세상이야. 요걸 이그지스턴스, 라고 해. 재들의 문법 어법 이야.
에쎈스 는 우씨아 의 아리스토텔레스 의 카테고리 이고, 소크라테스 의 아우토 오르토스, 진짜야. 굿니스 라는 아가톤, 아가토쓰 는, E 넘어의 것이야 소크라테스 의 선분의비유 에선. 태양의 비유에선, 라이트 라는 빛 이, 굿니쓰 야. 빛을 내뿜는 태양은 굿니쓰 를 만드는 또한 굿니쓰 너머의 것이야. 캬 ㅅㅂ 요걸 요따위로 아주 명확히 설명하는 분은 없을텐데, 내가 세상제일 소크라테스 플라톤 존문가님이시걸랑.
이그지스턴스 란 개념은, 아비쎄나 이븐씨나 께서 만드신겨, 이전 썰 넘어가고.
앱스트랙트 안보이는 오브젝트 세상, E 를 부정하는거야 쟤들은.
콘크리트 만져지는 오브젝트 세상 C 에나 충실하자여 쟤들은.
여기엔, 모랄, 모랄, 에띡스 라는게, 생길수가 없어. 걍, 막 막 막 살어 ! 이게 얘들의 진심의 소리, 마음의 소리야 ㅋㅋㅋ. 별 ㄱ소리들로 아니라며 포장을 하지만.
그래서, 얘들이 스탈린 찬양, 쏘련 찬양. 아, 쏘련 의 모랄 에띡스 최고야. 저 싸르트르 애는, 독일 애들을 경험하잖니 나치의. 아 ㅅㅂ 독일 군인들, 너무나 모랄이 좋아 ㅋㅋㅋ.
그런데, 한편으로는 맞아 나치 독일을 경험한 쟤 시선에선. 한편으론 한편으론.
모랄 이, 프랑스 가, 아주 , 완벽하게 무너진겨 이게. 이게, 1789 프랑스 대 학살, 이야. 이때부터 아주 프랑스 는 2차대전까지도, 아니 지금까지도 여전히, 프랑스 는 모랄 이 없어진겨, 중세 유럽 의 프랑스 대비. 항상 기준점을 갖고 가라고. 중세유럽 프랑스 대비, 아주 완벽하게 타락한게 , 프랑스야. 1789 대학살 부터. 이걸 여전히 위대한 프랑스 혁명 해대는거고. 데모크랫 애들이.
프랑스 제 3공화국 인, 나폴레옹 3세 물러나고 부터, 2차대전직전까지의 70년 프랑스 는, 완벽한 쓰레기야 이게. 모랄이 똥통에 빠진겨. 물론 기준점이 머라고? 중세 천년 유럽대비. 중세 유럽이란건, 정말, 어마어마한거야. 찬란한겨 중세유럽은. ㅋㅋㅋ. 역사에 대해 너무나 무지 무식한 마던의 대부분의 인간들이라 먼말인지 모를테지만.
저당시 의 글이, 로맹 롤랑 의 장크리스토 , 야. 프랑스 책의 가장 위대한 리터러쳐 는, 이놈의 장크리스토프 야.
내가 아마 가장 감동깊게 읽은 책, 아 저 장크리스토프. 저걸 보면 당시의 프랑스가 보여 저 모랄의 타락. 장크리스토프 란 캐릭을 어디서 갖고와? 쾰른 태생의 독일 인간이야 프랑스 인간의 서사에서. 모랄을 당대의 독일에서 찾은겨 로맹롤랑이.
장크리스토프 는 무너져 가는 프랑스의 모랄 을 장크리스토프 를 통해서 회복하려는거야. 이건 나만의 일방적 해석이 아니라, 내가 로망롤랑의 어록을 다 뒤져서 꺼내주는겨 니덜한테. 로맹 롤랑, ㅅㅂ 웨스턴 조차 몰라 장크리스토프 가 먼지 로맹롤랑이 먼지. 오직, 가장 ㅈㄲ튼 똥통 의 폐쇄 고립된 구석탱이 조선 땅 태생 인 나 나 나 이기 때문에, 이따위 위대한 평론을 하시는겨. 세상의 모든 평 은, 인류 역사에서, 나를 따라올 자는 없응께.
독일이 중세유럽을 19세기에도 못벗어나. 16세기 태양왕 루이 의 전쟁들 수많은 전쟁들 치를때 얘들 타겟이 어디니, 라인강 동쪽 독일땅이야. 거기 다큐먼트들이 먼지 아니? 오메 시ㅂ 여기 라인강 동쪽은, 완전히 화석 조선 일세 ㅋㅋㅋ. 독일땅은 중세 냄새가 19세기 까지 간다고 이게. 그래서, 독일땅애들이, 너무나 뒤쳐져서, 아이디얼리즘 이라는 관념세상에 쳐박혀 산거야 독일관념론 이란게. 독일땅 글이, 볼게 없어. 괴테 란 애가 셰익스피어 감상문 쓰는 겨 그게. 거기에 모랄 은 있는거야. 중세의 모랄이. 프랑스 가 잃어버린.
그 모랄 수준을, 싸르트르 가 나치점령의 파리에서 보는겨 그게. 그러나, 또한, 이 독일이, 저 나치 등장때인 20세기 초 접어들면서, 타락의 절정 이 되어버려. 저당시 성문란 의 내용은, ㄱ 때려 저거. 모랄의 타락으로 만들어낸게 히틀러 야. 그런 모랄의 애들 조차, 싸르트르 눈깔에는, 자기들 프랑스 보다 나은거야 ㅋㅋㅋ. 또한 싸르트르 가, 사시 야.
where he was frequently bullied, in part due to the wandering of his blind right eye (sensory exotropia)
어릴때 불리드, 이지메 를 자주당했다, 오른쪽 눈동자 가, 엑쏘트로피아, 밖으로 쏠린겨. 싸르트르는 이게 평생의 그림자야 또한. 그래서, 세상 보는 게 또한 삐딱해. 극복을 못하고 영웅놀이 하는겨 이게. 사시 여도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 또한 많은 반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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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C 의 이그지스턴스, 이게 현상학이라는 피노미논이고, 후썰 어쩌고, 아 ㅅㅂ 디다보면, ㅈ ㅗ ㄴ 나게 볼거 없어. 지들만의 사전으로 이리꼬고 저리꼬고 해봐야, 볼게 없어 볼게, 얘들은.
일단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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