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엔 윤치호일기를 중심으로 봤고, 다시 돌아가서
우정국 개업식 파티 를 저녁 7시에 해 이때 이들 네명 핵심들이 다 참석해 김옥균이 안절부절해, 이걸 미국공사 푸트 가 전해 이 파티 는 한양의 일본식당 사장 쓰기 가 자기 종업원들 데리고 출장와서 음식 써빙을 해 쓰기 는 미리 일본공사관측에서 정보를 받아서 알아, 자기 종업원들에게 미리 주의를 줘
바로 왼쪽 전동에 화재가 나고, 이 네명은 자리를 벗어나, 홍영식 은 그래도 칼맞은 민영익을 챙겨서 같이 옮겨줘 그나마 연장자고, 이 행사 우정국 대표에, 민영익과 보빙사도 다녀온 사이라서, 칼맞은거 보니까 거시기한거지 이 홍영식 은 이틀 후 전투때 고종 곁에 끝까지 남아서 죽어 참 안타까운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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