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데카르트(프랑스어: René Descartes [ʁəne dekaʁt], 라틴어: Renatus Cartesius 레나투스 카르테시우스, 1596년 3월 31일 - 1650년 2월 11일)
아이작 뉴턴 경(영어: Sir Isaac Newton, 25 December 1642 – 20 March 1726/27)

저 비트코인 규제질 보믄 한심한건데 저게.

저게 저걸 무슨 악성화폐니 가상이니 테레비니 라디오나와서리 하나본데

야 사람들이 그 주식이 먼 실체가 있어 보이니 그게? 인간들이 주식을 사믄 머 거 주주가 되어서리 월급반는 줄 아나부지?

거기 선물이니 옵션이니 다 걍 숫자놀음 아니가?

엘엠이 lme 하는 인간들이 먼 씨바 거 금은구리알미늄 살라고 저 현물거래 선물거래 하는 줄 아니? 진짜루다가 살라는 사람들이 그 참여하는 애들중에 몇퍼일까?

금은 그 가격이 이유가 되니 그게? 금 을 현물로 살려는 인간들은 인도와 중국의 일부고 대부분 그걸로 걍 도박질 하는거 아니겄어?

사람들이, 몰라 라는 추상의 사람들이, 시장이라고 생각해서리 뛰어들어서리 자기들이 맘껏 걍 놀이하민서리 나름의 경제를 또한 이뤄나가는거 아니겐니 비트코인이란 숫자놀이로? 저걸 누가 씨바 비트코인을 사서리 써먹을라고 하는 애가 대체 면명이냐 저게.

경제에 대한 관념이 아~예 없는 애들이 하는 말들이걸랑 저게.


얘들은 시장. 을 적대시 해

얘들은 시장. 을 악마로 보걸랑.

얘들은 시장. 을 추하게 생각해.

그 바닥은 조선들이란 선비애들의 핏줄이자 머리이걸랑.




한심한건데 저게.


세상을 사람들을 자기들 몇몇의 아늑한 천국으로 만들고자 하는 망상질.의 인간들이 하고싶은 규제질이걸랑.

후진 빠닥에서 그래서 공산주의 란 걸 해. 그래서 인간들 죽이고 결국. 모택동이 천만명을 죽이게 한겨 인간들 굶주리서 그놈의 인민식당 지랄질 그놈의 평등 지랄질. 더불어 다같이 후지게 살자 란 머리에.


경제에 대해 무지한 인간들이 하는 짓이걸랑 저게. 경제가 무슨 지들 망상질로다가 되는 줄아러


왜냐믄. 경제 라는 띠오리. 학문은. 그래서 매~앤 마지막에 티나오는겨. 그래서. 그 결론은 머여?


아~ 보이지 않는 손이구나. 이거 건들믄 안대무니다. 이거 건들문 인간들 다 죽이므니다 결국은. 이거 건들문은 문명이 원시림되므니다. 란 결론에 이르는겨

저 프랑스 혁명의 시대 전에 티나오는 두 인간 데카르트와 뉴턴. 대륙프랑스에서 먼저 데카르트가 나올수 밖에 없었고, 영국에서 다음에 이어 뉴턴이 나올 수 밖에 없었걸랑. 그 걸 받아서리 제임스 와트. 또한 어디여? 영국. 영국은 위대한 문명이걸랑. 제임스 와트가 영국에서 나올 수 밖에 없어.

저때 음악은 누가 나오냐. 바흐와 헨델이 먼저나오고, 혁명때 모짜르트가 나와. 이어 바로 혁명의 음악인이 누구니. 짠돌이 베토벤이여.

쟤덜이 걍 티나오는게 아녀.

저때 나오는게 또한 영국. 애덤스미스 국부론 1776년. 이후의 경제학은 얘의 푸트노트일 뿐이야.

보이지 않는 손. 이것덜아 건들지 마라. 하시는겨.


똑같은 프레임으로다가. 왜 보이지 않는 손이냐. 아 인간은 보이지 않는 무의식으루다가 움직여진단다.

정신의학이 나오는겨. 프로이트란 애가 길을 터주고, 칼융할배가 저걸 이야길 해. 인간은 그 시대 그 순간 만 보지 말거라. 글타고 프로이트란 아이처럼 세살이전이 다 결정한다는 둥 끄다위 얄팍한 시선도 후짐이다. 보이지 않는 인간의 마음이란건 수천년의 쌓임의 결과니라. 선이니 악이니 개소리 말고, 니 자신덜 탐색이나 하거라



인간에 대해서, 경제에 대해서 무지한것들아 경제건들다가는 다 살육당해진단다 보이지않은손의 신에 의해서

하고 미리 저분들이 예언을 하시능겨


자 그럼 저 전후의 나폴레옹은 또 어때쓰까

유럽은 저러면서 베쓰트 인간 나폴레옹을 낳았고, 동양은 워쓰트인 주원장을 낳았걸랑. 아 이게 슬픈건데 또한 그럴수밖에 없었던거고



나폴레옹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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