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uddhism, the term anattā (Pali: अनत्ता) or anātman (Sanskrit: अनात्मन्) refers to the doctrine of "non-self" that no unchanging, permanent self or essence can be found in any phenomenon.
無我(梵語:अनात्मन्,Anātman,巴利語:anattā),佛教術語,指對於我的否定,為佛教根本思想之一。這個名詞有二方面的意思,一方面,它可以解釋為,沒有我,我不存在,大乘佛教又稱我空;另一方面,則可解釋為,這不是我,也稱為非我(Nirātman)
갑자기,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이라는 말이 생각나는데,
소크라테스 플라톤 의 오브젝트 이데아 궁극의 E 를 찾아나서려는 게 이후 유럽중세 천년의 게르만이 , 라틴어를 천년 공부하면서 그대로 저 사상을 이어가거든 그리스도 로 대체해서.
칼로스 아가토스, 뷰티 와 좋음 의 완벽함 을 찾아가려는 의지 와 그 과정 이 현대문명을 만든건데 웨스턴 이.
불교 란게, 나 라는 걸 피노미논 의 C 라 하면, 궁극의 끝 인 E 는 아나타 라는거지. 그 궁극 의 나 라는건, 불변도 아니고 항상스럽지도 않고, 본질도 아니고, 걍 수시로 변하는 모먼트 일시적이며 변덕에 이도아니고 저도아니고, 걍 니르바나, 꺼서 사라져 라는거거든.
참 그야말로 개떡같은 이념이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완전한거 따위 없어, 걍 대충 살어. 이게 니르바나 로 가서, 초월해 초탈해, 도사연 해. 정작 그 마음은 초연 초탈 을 못해. 자포자기 야. 열등한 인간이 갖는 단어가 변명의 단어가 해탈 초탈 초월 이라는 척척척 척 할 뿐. 그래서 이 조선인간들 이 지극히 위선적이지. 당신들이 떠받드는 저 현대의 조선 인간들. 이 조선땅 중에 대체 인물이 뭔 인물이 있나. 세계사 에 가자 비참한 후짐의 땅.
노자 장자, 똑같애, 도가도비상도, 말하지 말어, 위무위 사무사, 아무것도 하지마, 그럼 다 돼 ㅋㅋㅋㅋ. 참 기가막힌 개소리지 진짜. 유무 대소 상하 장단 다 분별말어 다 필요해 걍 냅둬유 냅둬 아무것도 하지마러 초연해 해탈해
정말, 이 극동은, 쓰레기 똥 만 만들 수 밖에 없어.
여전히 저따위 걸로, 도포자락 입고, 장사해대고.
저런 조선을 위대하다며 떠받들어야 민족 민주 정의 의 위인이 되는 거고.
위대하지.
기괴한게.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213277?ntype=RANKING
'조선 여성 비하' 논란 김성회 "부끄런 역사 반성하자는 게 잘못?"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김성회 대통령 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12일 조선시대 사회상 왜곡 논란과 관련해 “부끄런 역사를 반성하자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라고 반박했다. 김 비서관은 이
n.news.naver.com
우리 위대한 조선을 비하하다니,
전세계사 에서, 유일하게, 중앙권력이, 창녀들을 수급하고 지방관서 와 변방 군바리에 보급하던 왕조.
전세계사 에서, 유일하게, 자기 민족 을 노비 노예 로 부리던 왕조,
전세계사 에서, 유일하게, 외적이 쳐들어오면, 중앙코트 를 비우고 도망가던 왕조,
전세계사 에서, 유일하게, 외적이 쳐들어오면, 그것도 세번이나, 그리곤 돌아와서 위대하다는 왕조
전세계사 에서, 유일하게, 저따위 종족을 21세기 에도 민족 민주 정의 의 이름으로 떠받드는 집단
전세계사 에서, 유일하게, 저따위 오백년 의 연쇄살인마 피들의 후예들이 저런 조선팔이 하면서 민족 민주 정의 만세 떠받드는 현재의 조선민국.
전세계사 에서, 유일하게, 이전의 다이너스티를 부정하고 학살하고 이전 이야기를 모두 태운 집단, 그리곤 민족팔이 하는 현재의 조선민국.
전세계사 에서, 유일하게, 큰나라에게 성접대로 오백년 유지된 집단, 남의 나라 황제를 달력으로 쓰던 집단, 그리곤 여전히 대중국몽을 꾸게 해주세요 외쳐대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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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 가 머야..생명사 생체사 아니 이 우주 어디에도 찾아볼수 없는 정말 벌레 보다 못한 조선오백년과 현대의 저 조선민국의 거대한 고기들의 땅.
뜯고 찢는 걸 너무나 자랑스러 워 하는 기게 기개 기계? ㅋㅋㅋ
참 위대한 조선민국이야.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 어차피 지워질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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