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kosovorotka (Russian: косоворо́тка, IPA: [kəsəvɐˈrotkə]), commonly known in the West as a Zhivago shirt, Russian peasant shirt or Tolstoy shirt (tolstovka). The name comes from the Russian phrase kosoy vorot (косой ворот), meaning a “skewed collar”. It was worn by all peasants in Russia — men, women, and babies — in different styles for every-day and festive occasions.
코쏘보로트카, 코쏘이 보로트. 웨스턴엔 지바고 셔츠, 러시안 셔츠, 톨스토이 셔츠 라고 알려져. 즉 이건, 웨스턴에서 보는 러시아라는게, 닥터지바고 에 톨스토이 책들이란거거든. 톨스토이 라는건, 도톱이에 비해 너무나 너무나 열등한 인간이야.
코쏘이 보로트, 라는게, 스큐드 칼라, 어긋난 칼라 라는게, 셔츠 가 정 가운데 에 단추가 있어서 잠그잖니. 이 러시안의 코소이 보로트 라는건, 정가운데가 아녀, 완전히 오른쪽 이나 왼쪽에 있어. 이런옷을 대게 농민들이 입었던거고.
руба́шка 루바슈카 버튼업셔츠. 셔미즈. 루바허 셔츠.
도톱이 전집에 나오는 셔츠 는, 루바슈카 여.
Рубашка (также верхняя сорочка[1] или классическая сорочка) — вид одежды, относящийся к верхнему нательному белью. Исторически рубашка относится именно к нательному белью, однако с 1960-х годов может носиться самостоятельно, не покрываясь иной одеждой.
루바슈카 란건, 셔츠 가 정가운데 단추 로 입는거야. 코소보로트카, 는 목을 넣어서 입는 셔츠 고 한쪽으로 기울어진. 루바슈카 는 조선식 와이셔츠 야. 두꺼운 옷감의. 넥의 칼라 라는것도 모양이 천차만별이고 이름들이 있고. 루바슈카 라는건, 내의 에서 아웃셔츠 로 진화된거야.
셔츠 는 게르만말이고, 셔미즈 는 로마말에서 온 프랜취고, 슬라브로 셔츠 가 루바하 고 루바하 에 단추로 입는게 루바슈카.
Ivan Yakovlevich Koreisha (8 settembre (19), 1783, Smolensk [secondo altre fonti, il villaggio di Inkovo, distretto di Porechsky, provincia di Smolensk] - 6 settembre (18), 1861, Mosca) - Santo pazzo russo, venerato da molti contemporanei come un sagace, indovino e benedetto, ma non canonizzato e non glorificato dalla Chiesa ortodossa russa di fronte ai santi. Ha trascorso oltre 47 anni negli ospedali come malato di mente, di cui quasi 44 anni nell'ospedale Preobrazhenskaya di Mosca. Perpetuato nelle opere della letteratura classica russa da F. M. Dostoevsky, A. N. Ostrovsky, N. S. Leskov e L. N. Tolstoy, I. A. Bunin e altri.
이반 야코블레비치 코레이샤 1783-1861. 78세. 47년을 병원에서 지내다. 정신병적. 자료가 이태리어 만 보이는데, 도톱이 보다 윗세대고, 일종의 유로지비. 성스러운 바보.
Foolishness for Christ (Greek: διά Χριστόν σαλότητα, Church Slavonic: оуродъ, юродъ) refers to behavior such as giving up all one's worldly possessions upon joining an ascetic order or religious life, or deliberately flouting society's conventions to serve a religious purpose—particularly of Christianity. Such individuals have historically been known as both "holy fools" and "blessed fools". The term "fool" connotes what is perceived as feeblemindedness, and "blessed" or "holy" refers to innocence in the eyes of God
유라지비. 유로지비. 크라이스트를 위한 바보짓. 디아 크리스톤 쌀로티타. 쌀로쓰 가 강렬 에 지진 에 성격으로 가면 주체못해 지랄하는거고. 풀 은 연약함 에 은총받음 을 포함.
톨스토이 의 전쟁과 평화에도 등장하는 유로지비, 그 안드레이냐 크냐즈의 여동생이 종교에 헌신하고 얘네집에 유로지비 들이 오는건데.
도톱이때 당대 살던 유로지비 가 저 코레이샤. 책들에도 자주 나오고. 이 유로비지 라는게, 조선식 문법으론 거리의 성자? 하면 되겄나. 이건 러시안 만의 컬쳐여. 서유럽 은 저런 거지들의 성자들은 없어. 모두 수도회에 소속된 탁발애들인거고 거리에서 설교하면. 얘들은 거지가 아냐 서유럽에선. 깔끔하게 다니는 애들이야. 그러나, 러시아로 와선, 얘들이 딱히 수도회 가 없는겨 이게 서유럽 처럼 조직적인. 그래서 각개다이로 거지처럼 다니면서 유로지비 가 되어서 미친 행세 하면서 성스럽다미 다니는겨 이게. 러시안 만의 독특한 그리스도 양식이 유로지비 라는겨. 마치 신약구약 을 따른다며 또 근거를 대고.
Part of the Biblical basis for it can be seen in the words of the Apostle Paul in 1 Corinthians 4:10, which famously says:
"We are fools for Christ's sake, but ye are wise in Christ; we are weak, but ye are strong; ye are honourable, but we are despised." (KJV).
폴 의 코린토쓰 1 에 네곳 에 풀리쉬니쓰. 한곳에 위아풀즈포크라이스트.
구약에 이사야 아이자이어, 이지키얼, 호우지어 의 바보짓.
юро́дивый • (juródivyj)
eccentric, mad, whacky, nutty, mental; crazy, deranged, lunatic
저걸 영어로 유로지비 로 받아쓰는데, 어드젝티브 로 미친거고
Юро́дство (от ст.‑слав. оуродъ, юродъ[1] — «дурак, безумный»[2]) — намеренное старание казаться глупым, безумным[3]. В православии юродивые
러시안 은 유로츠보. 어드젝티브 의 나운. 명사화여.
미친척 바보같은척함.
Vasilyevsky Island (Russian: Васи́льевский о́стров, Vasilyevsky Ostrov, V.O.) is an island in St. Petersburg, Russia, bordered by the Bolshaya Neva and Malaya Neva Rivers (in the delta of the Neva River) in the south and northeast, and by Neva Bay of the Gulf of Finland in the west. Vasilyevsky Island is separated from Dekabristov Island by the Smolenka River.
바씰리에프스키 오쓰트라프. 바씰리에프스키 섬. 페테르부르그 도시 의 해변 섬 이야
페테르부르그 가 네바강 이 바다로 빠지는, 운하의 도시고, 봄에 여름이 되면, 대게들 해변 섬들로 가고 저기 코틀린섬으로도 가. 저 지명들이 또한 도톱이 전집에 자주 등장하고, 이 도톱이는 페테르부르그 인간이야.
Saint Petersburg (Russian: Санкт-Петербург, tr. Sankt-Peterburg, IPA: [ˈsankt pʲɪtʲɪrˈburk] (
listen)), formerly known as Petrograd (1914–1924) and later Leningrad (1924–1991), is the second-largest city in Russia.
쌍크(트) 피쩨르부르그. 러시아 라는건, 표트르대제 가 만든겨 모스크바 에서 이리로 오면서. 표트르 는 위대한 인간이야. 이유는 단지 하나여. 서유럽 을 갖고 온겨. 자기들은 너무나 너무나 열등하다, 이걸 인정하고, 서유럽을 배우자, 이게 1백년 이 되어서, 러시아 에 리터러쳐 가 등장하는겨. 이 러시안 리터러쳐 의 문학가 라는게 18세기 부터 이 리스트 가 엄청난겨 이게. 우리들 모두는 몰라 이걸. 단지 투르게네프 톨스토이, 우리넨 정말 너무나 한심한게, 전쟁과 평화 톨스토이 라며 이 톨스토이를 드높이 띄우는데, 왜냐면, 자기들 스스로 무얼 해석 하는 능력 이 없거든 이 조선 애들이. 전쟁과 평화 는 너무나 후진 작품이야. 마찬가지여, 레미제라블 은 너무나 후져. 이걸 도톱이 는 알아. 도톱이는 알아 톨스토이가 얼마나 유치하고 레미제라블 이란 6월 혁명이 얼마나 후진거란걸. 1789 프랑스 혁명을, 이전세기 의 장난질 이라고 도톱이는 말해, 유럽 여행기를 쓰면서. 얜 정말 놀라와 이런 안목을 지닌게. 아 내 놀랬어, 프랑스 1789 를 이미 저 시대에 저렇게 볼 줄 안다는게. 장난질 이라고 해. 도톱이가 레미제라블 출판되는 그 해 에 , 레미제라블 은 봄에 나오고, 이건 이미 나오기 전부터 유명해 광고가 되어서, 빅토르 위고는 망명신세고. 도톱이는 프랜취 가 네이티브 야. 저걸 은근히 까더만, 프랑스에 가보니, 빵을 훔쳐도, 선행으로 훔치면 용서가 되고 오히려 유명해진대 ㅋㅋㅋ. 저건 정확히 레미제라블 이 읽히고 빵훔치는 짓들이 유행하고 빵훔쳐서 거지 주면 오히려 착해요 라며 광고가 되는겨 저걸 도톱이가 정확히 은근히 까는겨 저 문장은.
피쩨르부르그 가, 1914에 페트로그라드, 로 이름을 바꿔. 왜 바꿔? 저건 니콜라이 짜르 가 바꾼거야 살해되기 전에. 왜? 1차대전 터진해잖니. 쌍크트 페테르부르크, 라는 독일단어를 그대로 음차 해서 지은거야 슬라브로. 독일애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독일단어를 지우고, 부르크 대신 슬라브 그라드, 쎄인트 피터 의 독어가 쌍크트 페테르 여. 페테르 대신 슬라브 페트로 표트르 로 바꾼겨. 그러다 레닌 이름으로 바꾸고, 다시 원래 이름으로 회복한거야.
여긴, 59°56′15″N 30°18′31″E 59도 여 위도가. 아주 높은 곳이야.
59°19′46″N 18°4′7″E 스톡홀름.
55.953°N 3.189°W 에든버러
52°17′N 104°17′E 이르쿠츠크 가 끽해야 52도 여.
바이칼호수 의 이르쿠츠크 가 저기여. 아주 높고 추워보여도 기껏 52도여. 모스크바 55도 보다 훨 아래야. 신의주 40도 에 서울 37도 위치 의 거리여 저게 높낮이가. 모스크바 페테르부르크 는 신의주 에서 광주광역시 차이야 높낮이 위도는.
이 중국 조선 문명은, 쟤들에 비하면 이건 낙원 인겨 기후 자체가. 시안 낙양 개봉 팽성 이게 34도 35도 여. 광주 가 35도여. 이 위도는 그야말로 천국이야 이 기후가. 로마 가 거의 42도야. 신의주 보다 높아. 시칠리아 섬의 메시나 가 38선이야. 트빌리씨 조지아 수도 카프카스 산맥 아래가 41도 신의주 높이고. 터키 타르수스 가 36도여. 레반트 가 피바다였던건 기후적으로 너무나 최고 인겨, 그 사이에서. 레반트 의 위도 가 저 중국의 초한지 삼국지 에, 남조선 인겨 이게.
그러나, 이 중국 와 남조선 은, 너무나 너무나, 떨어져서, 너무나 편한땅에서, 이씨조선 과 중국이 뭉쳐서 이씨조선 들이 중국몽의 철저한 노예가 되고 인민들을 완벽하게 고립하고 지들만의 창년촌을 꾸미며 오백년을 쳐 살은거야 이들이. 이전 고려때는, 외적이 쳐오면, 나무판때기를 깎아 이 무지들이. 완벽한 주술의 땅. 지금도 무당 천지고. 너무나 편한 기후 에서, 인간들이, 철저하게, 구데기 지능이 된겨. 철저한 미개한 ㅂㄹㅈ 들을 모랄로 도덕적으로 떠받들며 선동질 하고 당하고.
참 끔찍한거야 저게.
스파르타 가 그래서 땅이 비옥 한거야. 정확히 위도가 대전 광주 거든. 스파르타 의 머리가 목가적 유토피아 인 아르카디아 여
Arcadia (Greek: Αρκαδία) refers to a vision of pastoralism and harmony with nature. The term is derived from the Greek province of the same name which dates to antiquity; the province's mountainous topography and sparse population of pastoralists later caused the word Arcadia to develop into a poetic byword for an idyllic vision of unspoiled wilderness.
여기가 37도 여 위도로. 패스토랄리즘. 목가적 서정 의 비전 의 땅이야. 남조선땅은 유토피아인겨 이게. 이 위치의 시안 낙양 개봉 의 초한지 삼국지 역시나.
참 아이러니 한거야 이게.
같은 기후대에서, 한쪽은 위대한 인간 문명의 터가 된거고, 반대쪽은 완벽한 거지 들 의 ㅂㄹㄴ 세상이 된거고.
세계4대문명이라는 그야말로 ㅇ소리. 이것조차 근대에 짱게 가 작명한 단어. 양계초 량치차오. 윌리엄 마틴이 데모크라시 민주 를 양계초 는 총통 킹 으로 번역해서 알리거든. 민주 란 말이 먼말인지 몰라 얘들은. 이 개념정리를 일본애들이 해준 말이 민주 라는겨. 민주 라는말은, 민의주인 이라는, 킹 이야. 중국 상서 탕왕 이야기 에 처음 등장하는, 조선 태종 실록 에 민주 가 나와. 태종 이 민의 주인 이라며.
A droshky or drosky (Russian: дрожки (plural); Polish: dorożka (singular); Estonian: troska (singular)) is a term used for several types of carriage,
도로슈키, 이건, 시작이, 말 하나에 바퀴 네개 달린 카트 붙인겨. 위에 천막이 없어. 가벼운 택시 여 이게. 그러다가 말이 하나 더붙어 두마리 되고, 가벼운 천막도 치는 도로슈키 도 나오는거고. 이건 걍 도톱이 시대 일반 싸구려 택시야. 돈 좀 있는 중상류는 도로슈키 를 타지 않아. 제대로 구비된 천막의 마차 를 타는거고.
A kaftan or caftan (/ˈkæftæn/; Persian: خفتان khaftān) is a variant of the robe or tunic; originating in Asia, it has been worn by a number of cultures around the world for thousands of years. In Russian usage, kaftan instead refers to a style of men's long suit with tight sleeves.
카프탄, 이란건, 스텝 애들 옷이야. 러시아 가 스텝의 투르크족 이란어족 코카서스어족 을 흡수하거든. 이 러시안 만큼 다양한 언어족 이 없어. 그래서, 러시안 의 특징은, 재주가 많다고 해. 도톱이가 보는 러시안 이야. 그리고, 광끼 의 러시안, 그리고, 추상에 미친 러시안, 인류가 어쩌고 민족이 저쩌고, 이 러시안 만큼 비현실적이고 아이디얼한 애들도 없는겨. 없는 애들이, 인류 걱정.
할때, 카프탄 은 이 스텝 애들의 옷이야. 슬라브 와 게르만 애들께 아냐. 외투 야 이건 스텝의.
Pirog (Russian: пиро́г, IPA: [pʲɪˈrok] (About this soundlisten), pl. pirogi пироги [pʲɪrɐˈɡʲi]; Belarusian: піро́г; Northern Sami: pirog; Latvian: pīrāgs pl. pīrāgi; Ukrainian: пиріг pyrih, pl. pyrohy пироги) is a baked case of dough with either sweet or savory filling.[1][2] The dish is common in Eastern European cuisines. Pirogi (pl.) are characterized as "ubiquitous in Russian life" and "the most popular and important dish"[3] and "truly national goods"[4] of Russian cuisine.
피로그, 러시안 만두 라며 번역되는데, 저런거 각각 이미지 를 확인해봐 니덜이.
저런걸, 모두, 일일이, 확인을 하고 봐야해.
난 다 확인을 해. 왜냐면, 모르면, 안읽히거든. 읽기 위해서 볼 수 밖에 없던데, 대게들 걍 넘어가든겨 저런걸. 지리 도 몰라 확인도 안해. 그리곤 읽었대 쟤들껄. 그러면서 평을 해대고.
저걸 처음 몇개 볼때만 시간이 걸리지, 나중엔 걍 다 머리속에 새겨져서, 보면서 스스로가 게르만 켈트 스텝 슬라브 로 변신해서 듣보게 돼.
https://youtu.be/PuyYc0gINbU
"Lenore", sometimes translated as "Leonora", "Leonore" or "Ellenore", is a poem written by German author Gottfried August Bürger in 1773, and published in 1774 in the Göttinger Musenalmanach.[1] "Lenore" is generally characterised as being part of the 18th-century Gothic ballads, and although the character that returns from its grave in the poem is not considered to be a vampire, the poem has been very influential on vampire literature.[2] William Taylor, who published the first English translation of the ballad, would later claim that "no German poem has been so repeatedly translated into English as 'Ellenore'"
도톱이 의 러시아 는, 기본적으로, 프랜치 를 네이티브 로 해. 더하여 독일어도 네이티브여. 표트르 가 페테르부르크 로 옮기면서, 서유럽 인간들이 대규모로 코트로 들어와. 이건 표트르 다음 다섯여자들도 마찬가지고, 러시안 들은 독일인들에 프랜치들과 같이 살아 아무런 벽 없이. 이 러시아 란 나라는 정말 특이한겨 이게. 표트르 는 위대한 인간이야. 그래서 페테르부르크 가 서유럽의 도시 와 다를게 없어. 그대로 카피해서 만든 짬뽕 도시거든. 도톱이가 서유럽 처음 여행가서 쾰른에 내리고는, 짜증 지대로였어. 시바 너무나 똑같다는겨 자기수도랑. 잣대로 그린 같은 길거리 와 같은 냄새, 도톱이의 표현이야. 아이 시바 이걸 보려고 여까지 그 긴 기차를 타고 왔나.
그래서, 러시안들은, 백년 이상을, 독일책들에, 프랜치책들은 다들 보는겨 이게. 도톱이는 월터스콧 을 좋아해. 우리넨 아직 이 월터스콧 전집이 없어요 참 너무한겨 이게. 셰익스피어 도 보고, 영어권애들 책도 보는데, 이건, 프랜치 로 봐. 도톱이는 영어를 못해. 도톱이는, 런던 을 보고 기겁을 해.
레노레, 때로 번역이 레오노어, 엘레노어, 도톱이도 당연 언급하는 책이야. 독일작가 곳프리트 아우구스트 뷔르거, 가 서기 1774년에 출판한 발라드 시 야. 18세기 고딕 발라드 인데, 무덤에서 살아돌아오는 캐릭 이지만 뱀파이어 로 간주하지 않아. 이건 20년전 의 7년전쟁, 프러시아 의 프리드리히 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가 실레시아 를 두고 벌이는 전쟁 때의 이야기인데, 이게 영어로 번역이 된게, 엘레노어.
엘레노어, 가 아키탄의 엘레노어 가 바다건너 가서 일리너 엘리너 소리가 나. 독일어로 가서 레노레, 가 되고.
Othmar 오트마르, 부자 에 권력 의 게르만 단어가 깨져서 아다마르 에 앨레노어 엘리너 가 된 거로 봐. 그리스어 헬레네 헬렌 에서 온거로 보지 않아.
엘레노어 가 빌헬름 과 약혼했는데, 7년전쟁의 저 실레시아 3차 전투 가 끝났는데, 약혼자가 안돌아와. 신을 저주해. 밤에 빌헬름이 와. 결혼침대에 가자고 태워. 말이 무척 빨라. 왜 이리 빨라? 죽은자의 말은 빨라. 가보니까 빌헬름의 무덤 이야. 신을저주해서 엘레노어 가 죽은겨. 죽으면서 신에게 용서를 빌어.
이 엘레노어 가, 독일시 에서 영어로 번역 출판 된 것 중 최고 인기 야. 18세기 말에서 19세기 넘어갈때.
기본적으로, 독일 문학은, 후져. 독일 철학도 후지고. 영어애들은, 이 독일어 를 보지 않아. 후져서. 그나마 읽힌게 저 엘레노어 발라드 야.
Fidelio (/fɪˈdeɪljoʊ/;[1] German: [fiˈdeːlio]), originally titled Leonore, oder Der Triumph der ehelichen Liebe (Leonore, or The Triumph of Marital Love),[2] Op. 72, is Ludwig van Beethoven's only opera. The German libretto was originally prepared by Joseph Sonnleithner from the French of Jean-Nicolas Bouilly, with the work premiering at Vienna's Theater an der Wien on 20 November 1805. The following year, Stephan von Breuning helped shorten the work from three acts to two. After further work on the libretto by Georg Friedrich Treitschke, a final version was performed at the Kärntnertortheater on 23 May 1814. By convention, both of the first two versions are referred to as Leonore.
베토벤 의 유일한 오페라, 가 피델리오. 리브레토 라는게, 오페라 입장할때 주는 작은 책자야. 저기에 씨놉시스 에 오페라 소개를 담는거고. 이 피델리오 는 뷔르거 의 레노레 를 팁으로 오페라 로 만든거야. 피델리오 라는게, 피델리티 라는 부부간의 믿음인데, 이걸 의인화한 캐릭 이 피델리오 야. 창작한 이름이야 독일어로.
저기선 피델리오 라는 믿음의 오브젝트 가 사람이 되어서, 사형선고 받은 빌헬름 을 피델리오 가 구출해주는겨. 부인의 믿음으로 남편을 구출하는, 이건 환희 야. 베토벤 은 환히 기쁨 의 인간이야. 인류 가 낳은 최고 의 인간 은, 베토벤 이야. 그래서 베토벤 의 음악은 2천년 후에도 듣는거야. 유일하게.
'사전 dictionary for this s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страсти (0) | 2021.11.29 |
---|---|
영어공부 (4) | 2021.11.25 |
스킨워커 (2) | 2021.11.23 |
쎈쓰 앤 쎈써빌리티 (0) | 2021.11.23 |
점포 세미 타나. 타치노미 이자카야 (2) | 2021.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