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없음

寛平御記

didasko 2025. 4. 20. 13:07

寛平御記』(かんぴょうぎょき)は、宇多天皇日記。10巻。『宇多天皇御記』ともいう。現存する天皇の日記として最初のもので、『醍醐天皇御記』『村上天皇御記』と共に「三代御記」と呼ばれた。 

 

칸표우 교키, 관평이 연호, 어기 교키,가 덴노나 귀족의 일기. 다이코 교키, 무라카미 교키, 3대 교키. 10세기 이전 덴노들

 

宇多天皇(うだてんのう、867年6月10日〈貞観9年5月5日〉- 931年9月3日〈承平元年7月19日〉[2])は、日本の第59代天皇(在位:887年9月17日〈仁和3年8月26日〉- 897年8月4日〈寛平9年7月3日〉)。 諱は定省(さだみ)

우다 덴노. 휘 사다미. 

 

원래, 휘, 라는건, 이게 꺼린다, 부르지 말라, 란 거거든. 휘 라는게, 원래, 생전의 이름이야. 그런데, 이름이란것 자체가 웃기게도 극동 한자권에선, 가려지는거거든. 태어나서 받은 이름 대신에, 사람들이 관직 등 다른 이름으로 불려지는거야 이게. 자, 라는것도 그런거고. 어릴때 이름 자체를 오히려 함부로 부르지 않아. 개인의 본질은, 자 보다는 명 이라는 이름에 있어. 이게 나중에 죽은 사람을, 이름 명의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는 개념으로 가는거야. 즉 더 꺼려지는거거든. 그런데, 반대로, 가장 친근한게, 이름 명,의 휘야. 

 

먼말인지 모르것지.

 

에휴.

 

우다덴노가, 아빠 광효, 코코덴노한테서, 냥이를 받거든. 아빠가 887에 죽고, 이때 나이 21에 덴노가 되는데, 889년 나이 23세때 쓴 일기에, 저 책에서, 자기 고양이 를 쓰거든, 아주 세세하게. 아빠덴노한테서 받은 고양이. 아주 쌔까만 흑냥이. 누울때 다리 꼬리도 안보여 식빵굽는. 아주 까만 둥근 보석같다, 걸을때 조용해 소리도 없어, 구름속 흑룡같다미. 덴노가 아주 잘 보살핐대, 아빠가 줘서 귀한게 아니라, 냥이란게 자체로 먼가 아우라가 ㅅㅂ. 닌 음양의 힘을 갖아서, 너 내 말 이해할수 있찌? 라 말하면, 자기를 빤히 보더래. 덴노 인 자기말을 이해하는듯 한데, 아무말도 안한다는거지. 

 

쟤들의 냥이와의 관계가 저때도 벌써 저럴 지경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