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lom aleichem
결혼이란건, 성스러운거고, 주례는 무조껀 사제가 해야하는거야. 인간의 생이란게, 신을 빼놓으면, 짐승과 다를게 없어. 신이 존재하나 신이 인간에 관여하나, 당연히 말이지, 신이라는 단어의 그 미닝 개념의 오브젝트는 존재하고, 신이 개입했기 때문에 지금 인간이 이렇게 나마 사는거야.
카뮈 라는 어설픈애가, 역사를 보니 소위 악인이 잘살고 선인이 못사네, 역사가 그렇소, 모랄 따위 없오, 베스트 리브 하지 말고 모스트 리브 해라, 모랄적으로 옳게 살려 말라, 그냥 살아남아라, 다른말로, 연쇄살인범 처럼 살지언정 강하게 살아남아라 ㅋ 탁 까놓고 그말이거든 소위 실존주의로 대표되는 포스트 모더니즘 이란게. 천만에, 넌 너희들은 역사를 제대로 보지 못했어. 그 한세대는 실패해 보였어도, 길게 보면 그 실패해 보인 그 세대인간의 옳음 때문에 그 이너시아가 옳은 방향으로 가는 거거든.
결혼이란건 성스러운거야. 반드시 사제다운 사제 앞에서 해야만 하는거고, 그런데, 이 조선땅엔, 사제다운 사제가 없잖음? 끽해야 탄핵놀이 사제에 빤쓰사제에, 어떤 집단의 사제 두목은 사는 의미없다며 지 의지대로 생체고기를 벗어나지. 사제들이 툭하면 정치에 관여질하면서 지 몸을 불태워. 대체 먼놈의 사제새끼들이 절깐 교회깐에 처박혀서 신문을 구독해 쳐 보는지. 기자들이 사제애들 신학자애들이랍시고 정치사회관련 인터뷰를 해요. 정말 미친거지 그 지쩍 수준이. 마이크 디미는 애나 좋다고 떠벌리는 애나, 얼마나 미개하냐고 저 지능수준이.
그럼 조선땅에선, 결혼식을 할 사제가 없으니, 못하는가 ㅋㅋㅋ. 양키 사제를 수입해야지 머 ㅋ. 저짝애들 어디 허름 골목 사제가 조선빠닥 대형교회 절의 사제보다 천만배 나아 그 영쩍 수준이. 저짝애들 허름 골목의 공부빵 과외선생이 조선땅 유명자연 도포자락 쳐입은 교수들보다 그 천만배 나아 그 지쩍 수준이.
hevenu shalom aleichem
에베누 샬롬 알레이켐. 우리가 갖고왔어 평화를 당신과함께.
에베누 가 we brought 우리가갖고온거야. 목적어가 샬롬알레이켐 이어도 돼. 알레이켐 be with you.
당신은 앤절 천사야
원래노래는 샤롬 알레이켐
https://youtu.be/-52MWBzal2c
Shalom aleichem mal'achei ha-sharet mal'achei Elyon,
mi-melech mal'achei ha-melachim ha-kadosh Baruch Hu.
Peace be with you, ministering angels, messengers of the Most High,
Messengers of the King of Kings, the Holy One, Blessed be He
두줄인데 5절. 끝줄이 후렴이고
말라카이 가 메씬저고 메씬저가 앤젤이고 엘리온 이 야웨의 속성 더모쓰트하이 하이쓰트. 엘 엘리온 갓더하이스트.
멜라킴 이 킹들. 카도시 코데시 가 홀리 성스러운.
하멜라킴. 킹들중의 하나. 하코데시 성스러운블레스트된 하나.
바루크 는 블레쓰트. 바루크 후. 그는 블레쓰받아라.
저기서 당신 그 라는건 메씬저 앤젤이야
인간한테 너은총받아라 라는게 아냐 저게.
Shalom Aleichem (Hebrew: שָׁלוֹם עֲלֵיכֶם, 'Peace be upon you') is a traditional song sung by Jews every Friday night upon returning home from synagogue prayer.
교회기도가서 집에가는 금요일밤 부르는 노래
The custom of singing "Shalom Aleichem" on Friday night before Eshes Chayil and Kiddush is now nearly universal among religious Jews.
에셰쓰 케일 과 키두시 가 지금 거의 모두에게 스몄어 유니버설, 유대교인들에게. 에셰쓰 케일 은 우먼오브 밸러, 최고가치의여자, 위즈덤 이고 키두시 가 저기 카도시 코다시 하는 성스러움 블레씽 은총 홀리.
https://youtu.be/HjMdTJYY-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