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 앙숙 영국과 프랑스1 ft.'민주' 중국고전 어원. 민주주의=군주주의
브루노 마스. 이색 노래 잘맹글고 잘 부른단 말씨. 얘 엄마가 필리핀이고 아빠가 반 유태인이걸랑.
이땅바닥 여자도, 한남이랑 교접말고, 게르만이나 켈트 피 찾어라. 쟤덜 동양여자들 조아해. 정 안되믄 슬라브 피 찾고. 동유럽에 슬라브 많잖냐
이땅바닥 한남은, 거 동남아 피 그만 찾고, 슬랍브 피라도 찾아라.
조선빠닥은 피갈이를 해야해. 그래야 히망이 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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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 지안니 베르사체.가 맹근 옷가게가 작년 매출이 칠억유로 가까이믄 한 일조원 되겄네.
In February 2014 The Blackstone Group purchased a 20 percent stake in Versace for €210 million
블랙스톤이 2억유로에 20프로 지분 샀으믄, 한 삼천억에 샀다고 치고, 시총은 1조 5천억 되겄네
As of September 30th, 2017 Blackstone has 7 billion under management
블랙스톤.이 관리하는 자산이 저 숫자믄 400조원 이고, 삼년전 매출이 팔조원 정도, 순익이 2조원 정도겄네.
조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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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어여 정리해보자 오늘은 찐하게. 제목은 저리 박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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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이라 하잖냐. 怏宿 . 앙심 품으민서도 같이 이부자리안에서 자는겨.
앙.怏, 저건 마음심 옆에 글자가, 목졸려죽이는 형이야. 목졸림 당해서리 죽은 그 품은 원한 마음. 이걸랑.
재앙. 할때 앙은 저 앙이 아냐. 殃, 옆에 마음심이 아니고, 살 발라낸 뼈 알.이걸랑. 活剐, 활과, 저 활.이란 글자는 부사.야 여기서, . 통째로. 걍 막 확 삭 발라낸겨 뼈를. 앙심 앙 짜보다 더 살벌한 글자가 저 재앙 앙짜야.
숙.은 지붕덮인 집 안에서 사람이. 저 백.이란 글자는 돛자리야. 그 위에서 자는겨.
전생에 서로 서로 상대 목졸려 죽임당한 사람 둘이서, 원한을 품고서도 같이 자는게 정 앙숙. 이란 글자야.
영국과 프랑스 를 보면 저따위 글짜가 딱인거야 저게.
그 절정이 나폴레옹이야. 나폴레옹의 제국찔은 저 영국이 원인을 제공한거걸랑.
헌데 저 영국도 저따위 앙심이 프랑스때메 생긴거걸랑.
헌데 또, 영국이 그따위 앙심이 생기게 한 프랑스도, 그 앙심이 생긴건 또 영국때문이걸랑.
쟤덜은 근본적으로 웬수야 서로. 훌륭한 웬수사이지.
한일간을 저따위 사이로 좀 대비하지 말어라. 을메나 개무시카믄 그따위 말을 하니 그래? 무시칸겨 그거. 테레비에 나와서리 일본 욕질 비하질. 심심하믄 책에 신문에 라디어에 일본 비하질 혐오질 들. 을메나 허섭하고 을메나 개무시카면 저따위 말을 할까. 을메나 열등감에 쩔고 개몬나니가 되어서리 저따위 짓들로 돈벌이를 할까
한일간의 관계는, 알제리 대 프랑스여. 주제를 알어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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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믄 저 민주 민주 지랄하는거 보믄, 웃기지도 않는데, 기도 안차고. 정의 라는 단어의 어원 기원에 대해서는 그리스 신화 갑골문으로 정리를 했고 그 관념뿐인 얘기를. 지쩍 수준이 안되서리 이해하고 싶을 턱이 있는 아해들이 없찌만.
요즘 누가 민주여 정의여 지랄 대니, 후진 아프리카나 이따위 땅바닥에서 여전히 민주여 정의여 개지랄 하지
저 민주.라는 말이 다 알드시 데모크라시. 데모쓰 에서 왔다 그따위 말 이전에, 저걸 번역을 한거걸랑. 일본네랑 중국네가.
이땅바닥과 일본네 중국네 한테 민주. 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걸랑.
해서, 일본네가 메이지유신때, 리버티가 머유 리버티가 대체. 하니까니, 그 미 군바리가, 머 이따위 질문을 해대냐 얼렁얼렁 눈에 띄는 문물이나 보고 그거관련 질문이나 해대지 그따위 리버티 조차도 니덜은 어찌 모르냐 그 단순한 말을.
저 수준이 끔찍한거다 저게.
헌데 쟤덜 일본들은, 저 수준을 끔찍하게 각성하고, 눈물 흘리며 저걸 번역을 한다. 그리고 전파를 하고.
이땅바닥은 저따위 처절한 자기반성 없이, 걍 듣보기 좋은 말 막막 쓰는거걸랑
저게 이땅바닥 민주화 세력 이라는 애들의 현실이야. 민주화 라는 단어가 비아냥 받는 현실이고.
저 민주화. 라는 애들의 수준을 보믄 알어, 그 대화하는 수준. 테레비에서 떠들어대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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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という漢語は、伝統的な中国語の語義によれば「民ノ主」すなわち君主の事であり書経や左伝に見られる用法である。これをdemocracyやrepublicに対置させる最初期のものはウィリアム・マーティン(丁韪良)万国公法(1863年または64年)であり、マーティンは a democratic republic を「民主之国」と対訳していた。しかしこの漢訳は、中国や日本でその後しばらく見られるようになる democracy と republic の概念に対する理解、あるいはその訳述に対する混乱の最初期の現れであった。
저걸 보믄 민주. 라는 말은 민노주. 민의 주. 민의 주인. 이란 말에서 따온겨. 민. 이 주인이 아니라, 민의 주인, 곧 누구겟니? 군주야 왕.
민이 주인 이란 말은 애초에 우리네 대갈빡에 없어 그따위 개념은.
저걸 서경과 좌전에서 민노주 비스무레 말이 나와서리, 여기서 따서리 민주. 라는 말이 나와. 만국공법을 윌리엄 마틴.이 한역한거에서 시작해. 서경과 춘추좌전에서 갖고와. 이걸 일본이 받아써서 퍼뜨려.
우리네 모든 대부분의 말들은, 일본들이 영어를 번역하면서리 개념판을 자기들 사유판을 확 바꿔. 그 번역의 터는 중국 한대전후의 고전자료들이야.
얘덜의 중국 고전에 대한 이해는, 조선 빠닥 선비들의 이해수준이 따라 올까 발톱수준조차 갈까 말까 .
오직 맘에 품은건 앙심 뿐이고, 상대는 적이고, 지는 정의고, 골때리는 건데
이땅바닥이 제일 그나마 앞선 분야가 사법부야. 불구속 원칙. 이건 기본이야 기본. 증거 제일 주의 . 이것도 기본이야 기본. 소위 데모크라시. 를 하는 애들에겐
지들 편이 앙심 품은 그 상대를 불구속 시켰다 하믄 그 판사의 족보까지 뒤지 가민서리, 적폐 적폐 ㅋㅋㅋ
지들 편이 앙심 품은 그 상대가 대법원서 무죄났다 하민 친일 적폐 부패 세력
무시칸건데 저게.
古代汉语中,“民主”一词原指“民之主”,即君主,如宋朝蔡沈《书经集传》中有“言天惟是为民求主耳。桀既不能为民之主,天乃大降显休命于成汤,使为民主。
저기에 보믄, 하나라, 상나라의 이전이 하나라. 걸왕. 폭군이야 상나라 주왕 처럼. 하나라 나 상나라 나 걍 페이거니즘이야 걍 인간들 제물로 바치고, 순장 해대고, 그걸 주나라에 와서 계급 철저히 나누고, 공안 독재 무자비 하게 해서 질서를 잡아가는겨. 아 세상이 평화로와 진겨, 대동사회가 된겨, 공자님이 그리워 하는겨 그래서 저 주나라를. 저게 유교고. 사람죽이는 종교라는겨 그래서 유교가. 인간들은 하나라 상나라 때 보다 몸은 편하지만, 질서만 제대로 지키믄, 까라는 데로 까믄 몸은 편한데, 걍 아무 생각없는 생체육신을 맹그는 저따위 유교는 그야말로 사람죽이는 유교다. 하는거고, 그따위 반성을 중국들은 청일전쟁 후에 뼈저리게 해서리, 그나마 모택동이 대약진운동하미 천만명이 죽은 후에야 저따위 유교라도 엎지만서도, 이땅바닥 애들은 저따위 유교를 여전히 종이지폐로 모심질 하는, 그야말로 미개사회인데. 이따위 미개인들은 또 지들 먹고사는건 박정희 때문이 아니라 지들이 열심히 한거다 하민서리 또 좋은건 지들탓 하는기고
한심한 땅인데 이땅이.
저 걸왕이 민지주. 민의 주인이 더이상 될수 없다. 하늘이 그 명을 성탕.成汤. 얘가 상나라를 맹그는겨. 얘한테 민의 주인 자격을 줬다. 그래서 이 성탕이란 애가 민의 주인 이 되게 하였다.
저게 민주야 . 알겄냐?
쉼
민주.라는 건 인간의 땅바닥에서 완전 관념놀이다. 이땅바닥에서 실현 할 수 없는.
나라의 주인이다. 주인이 대체 머냐? 민들 각각이 니네 머 나라에서 연봉을 쟤덜 고위급 서기관애들처럼 연봉 일이억을 받냐, 공무원애들처럼 니덜이 공무원 연금을 받냐. 걍 세금 내민서리, 걍 사는겨, 세금도 요즘 보믄, 민들 이란 애들 눈치 보민서리, 직접세 안올리고 간접세 올리믄서리 안올리는척, 있는 놈 ㄱㄱㄲ 하민서리 조세정의 랄지, 유럽 따라하자민서, 니네 유럽애들이 내는 세금 부과 동급 돈버는 애들 보다 니덜이 쟤네 반. 내는 건 아냐? 그따위는 자한당이던 민주당이던 침묵하는거 아냐?
피게티.가 자본론 열풍을 잠시 일으켰잖냐? 자본론 하믄 민주애들이 찬양 좋아하는 테마잖니? 한겨레 경향 좇다가 어느순간 안하잖냐? 아 보니 피게티가 그러잖니, 오미 니덜 세금 중산층 세금을 왜 유럽 애들처럼 안내니? 니네 쟤덜 내는것의 반 좀 넘네 보니까? 왜 그러믄서 최상위층 애들만 내니 유럽애들 기준에?
오매 피게티 저거 먼말하는겨 민들을 대변하는 자본론 쓰는 애가
지금 청와대 저 구석탱이에서, 와 그 재산공개 한 돈 규모 보고 놀랐는데, 와 많이 벌었두만 얼마 번지 궁금은 쪼끔은 했는데 부러운데
주제에 경제학자야. 테레비에 나와서리 예전 그러더라. 피게티가 먼 말을 했나부지. 피게티가 그 이론 틀리다고 자기가 그랬어유. ㅋㅋㅋ. 야 세상 어느 학자가, 자기가 공들여 낸 이론이 틀리다고 고해성사를 하디?
아 이땅바닥 먼놀이 하는 애들 증말 한심해 증말.
답이 없어 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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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 이야기나 일단 정리해보자. 그래야 나폴레옹이 보이고, 그래야 우리네가 제대로 보이걸랑.
쟤덜 얘기할때 그당시 조선은 어땠나. 이걸 볼게 읎어 볼게. 조선은 걍 암흑이고 조폭애들이 상대 찢여죽이는 시기걸랑 어느시대던간에.
저 1492년이 조선이 어느때냐, 연산군아니냐. 1500년 넘어가는 시기가 연산군이야. 궁내에서 어드래 하면 강간을 더 재밌게 하나 그 궁리하다가 본격적으로 지랄하는게 갑자사화 1504년이고, 이년을 저지랄하다가 쫓겨나는거고. 그 이후는 머 별다르겄니. 저 당시 조선바닥 민들, 봄 춘궁기에 먹을게 없어, 나물 먹어야지. 헌데 그 나물 조차 연산군께서 보양하신답시고 다 걷어가. 그나마 못먹어서 굶주려. 실록에 다 있어. 조선사 애덜이 안 알려줌.일뿐이야. 어떤 병딱은 연산이 성군이래 ㅋㅋㅋ 아 가만보믄 얘도 소위 진보딱지야. 재밌는 땅바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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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는 언제부터 앙숙이 되었으까
The extent of the Angevin Empire around 1172; solid yellow shows Angevin possessions, checked yellow Angevin hegemony
1172년 지도야. 우리말로 앙주 제국.이라 해. 저당시 헨리 2세.야.
저 시기 이전의. 잉글랜드.를 보믄, 이전에 바이킹을 몰아낸 알프레드 대왕.까지 대략 봤잖냐.
브리튼.이 로마에 먹히고, 사백여년을, 헌데 잉글랜드 위의 스콧랜드.는 안먹힌겨. 스콧 강력해. 스콧은 위대해. 여긴 켈트야. 셜롬홈즈 만든 분도 스콧이고, 옥스포드 대사전 그 위대한 그 사전의 주 편집자 핵심도 스콧랜드고. 로마애들이 얘덜 무서워서리 거 위에 하드리안 장벽 쌓고 안토나인 장벽 쌓고 그거 아직도 있고
로마 가고, 7왕국 체제고. 대륙에 가까운 로마 문명 접한 곳이 지금 영국의 중심이고 런던도 그 섬 아래에 위치한겨 맨체스터는 저짝 위 촌동네고.
로마야 로마. 유럽의 문명이자 세계의 문명은. 로마는 머라고? 그리스 신화와 민주정이고, 그리스는 신화를 어데서 갖고 왔다고? 이집트.
이 조선빠닥도 그 뿌리는 머라고? 로마야 로마. 양키가 로마고 일본이 로마여. 친일 적폐 면 그게 친로 적폐고, 그따위 말들은 아예 문명 자체를 거부하는거고, 걍 그럼 네팔 부탄 가서 살오. 저 정글 나오는 푸로 거 오지에 가서리 살오. 잉? 걍 위선 . 위선만 덕지 덕지 한게 이 조선의 핏줄이걸랑. 저 테레비에서 민주팔이 정의팔이 하는애들이걸랑. 아 증말 한심한거지
먼얘기 하다 셌냐.
로마애들 잉글랜드 건너가고, 그리고, 그 즈음 앵글로족 색슨족, 얘덜 어디 살았었냐, 그 덴마크 삐쭉 티나온 주트랜드 반도 그 옆에 살았걸랑. 얘덜이 바이킹이고 노르만이여 얘덜이 또 동시에 건너가고. 얘덜이 로마 떠나서리 주축이 되야. 그리고 또 누가 건너오니, 덴마크에 또다른 데인족. 얘덜도 바이킹이야. 바이킹은 다 머라고? 게르만 이야 게르만. 다 게르만이여 유럽은. 켈트는 깨갱이여. 스콧 아일랜드 빼고.
이번 노벨문학상 받은 일본핏줄이 쓴 파묻힌 거인.이라카는게 저 켈트와 앵글로색슨이란 게르만과의 이야기고. 일본덜은 저따위 시선까지 깊이까지 가는겨 그 사유가.
니덜은 쟤덜을 몰라도 너무나 모른다
저 기사단장 죽이기. 저게 영역이 안되었걸랑. 영역이 되었으믄 얘가 일등이다. 하루키의 저 소설은, 정말 경지의 끝이다 끝. 그게 난징 어쩌고 저쩌고, 거 소설보믄 몇줄 나올까 말까 한걸로 마케팅 짓. 한심한거다. 저 소설이 어떤 수준인지 헤아리고 평 할 애가 이땅바닥에 읎다 읎어. 기껏 대단하답시고 이름짜 있는 애의 평질 봐라, 증말 못봐준다 못봐줘. 어찌 이땅바닥 지식신들 수준이 저따우냐. 저따위가 또 문학계의 원로야. 와 웃기지 진짜
내 눙물난다 눙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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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가 저 바이킹을 내 몰걸랑. 그리고 법체계를 쎄팅해. 기존 판례들을 다 묶어. 그게 카먼 로.란 겨. 사법체계 세팅하고. 이 인간이 언제사람이냐.
Alfred the Great (Old English: Ælfrēd,[a] Ælfrǣd[b], "elf counsel" or "wise elf"; 849 – 26 October 899)
900년 직전에 죽었어. 얘한테 더 그레이트 를 부쳐. 영국에서 그레이트 붙는 인간은 얘랑 Cnut 크느투 니 시누트 니 하는 얘 딱 둘이여.
저따위 대왕 대제 하는 더 그레이트. 저거 붙은 인간 드물어. 세종 대황 영조대왕, 아 증말 한심한거지 증말.
프랑스도 더 그레이트.는 샤를마뉴(카를대제)여. 독일은 프리드리히 2세 에 더 그레이트 붙고. 러시아는 예카테리나 2세에게 걍 붙여주고, 그 표트르 대제. 얜 증말 붙일만 한겨. 러시아는 이 표트르 없었으믄 저 수준도 못간겨 저 수준도 허섭하지만.
그래도 아직 잉글랜드 땅이 잉글랜드. 라고 이름을 못정해. 알프레드는 현대 사가들이 더 킹 오브 잉글리쉬. 라고 안해. 더 킹 오브 잉글리쉬.의 첫주자는
Æthelstan or Athelstan (Old English: Æþelstan,[a] or Æðelstān,[b]meaning "noble stone";
c.
894 – 27 October 939)
알프레드 다음 다음.인 에덜스탄. 이야. 얘부터가 더 킹 오브 잉글랜드. 하는겨 통상. 지금 사학자들은.
알프레드.를 영국에서 탑텐에 넣어. 무엇보다 그 이유는 저 카먼로.라는 법체계 세팅의 시작인거지. 바이킹 내쫓은 업적도 있겄지만.
아 지금 저 1172년 지도 이야기 하는겨. 놓지 말어. 저 지도 이야기 할려니 옌날 이야기 하는기고. 이 1172년의 헨리 2세가 배심제 맹근 애여. 순회재판소.라고 일종의 삼심제의 시작이여 저 연도 봐라 저거.
프랑스가 저걸 흉내를 내잖냐. 프랑스 고등재판소가 은제 생기냐. 성 루이. 하걸랑.
Louis IX was a reformer and developed French royal justice, in which the king is the supreme judge to whom anyone is able to appeal to seek the amendment of a judgment. He banned trials by ordeal, tried to prevent the private wars that were plaguing the country and introduced the presumption of innocence in criminal procedure. To enforce the application of this new legal system, Louis IX created provosts and bailiffs.
종교재판 금지하고, 영국에서 더 나가서, 그리고 무죄추정의 원칙 넣고. 얘가 고등재판소 를 맹글껴 역시.
성 루이, 루이 9세, Louis IX (25 April 1214 – 25 August 1270), commonly known as Saint Louis,
1200년대 초.다 저따위 이야기가. 헨리 2세가 얘보다 Henry II (5 March 1133 – 6 July 1189) 거의 백년 전 애고.
쟤덜 법체계 세팅이 저때 1200년대 초에 되는겨. 지금 영미의 사법체계가 저때 근간이야. 쟤덜은 저게 근대화야.
야 우리네 조선시대 사법체계, 아냐? 머 조선경국전 경국대전 대전통편 대전회통, 그따위 법도 주원장 이 만든 대명률.의 하위법일 뿐이여. 재판관이 누구냐. 사또고 걍 왕이여. 증거는? 걍 이랬대유 저랬대유. 증거 안나오냐? 국문 하거라. 국문이 머냐.고문질하는겨. 글고 저잣거리에 찢어죽여서리 걸어놔 그게 군기시 앞이고, 그 군기시 자리가 서울시청 자리고, 서울시청은 저따위걸 아이구 우리네 조선의 위대한 유물, 단 저잣거리 찢김질 안알려줌. 저걸 헨리세비지랜더.가 구한말에 그걸 그대로 보는겨. 그 표정없는 조선사람들 구경하는거 아 대체 저사람들은 저 끔찍한거에 어찌 표정변화 없나 먼 학습을 받은건가 신기해 하는거고
쟤덜 8백년 된 걸,
남의 힘으로 해방 되서, 남의 힘으로 처먹고 살면서, 법이 어쩌고 저쩌고, 아 적폐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지금 이땅바닥 수준이여.
글문서 지들이 위대한 혁명의 사도들인양 위대한 지식인들 집단지성의 선두주자인양.
원시인들도 저따위 위선은 안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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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바닥 애덜은 머 쟤덜이, 프랑스혁명 1789. 이때부턴줄 알오. ㅋㅋㅋ.
저건 저 1200년 전후 부터가 아냐 더 디다 보믄. 저 바닥엔 로마가 있어. 로마의 공화정은 기원전 5백년이야. 5백년을 공화정을 했어. 카이사르. 가 원로원. 라틴어 Senatus 영어 senate 에서 동의를 받아서리 다시 왕정을 한겨 오백년 동안 민주를 경험을 하고. 저 로마 공화정은 그리스서 배운거고, 그리스는 기원전 750년에 한거고. 쟤덜의 데모크라시. 리퍼블릭. 이란 마음은 기원전 750년 부터인거다 저게. 로마가 사백년 육백년을 교육을 시킨거고 식민지 하민서리.
양키가 저거다 그 끝이. 그게 양키인거다. 니덜이 반미니 양키고홈 지랄대는 그 놈의 양키가.
그 양키들이 왜 양키냐. 표현의 자유다. 저 바닥의 자유. 라는 말. 리버티. 이건 쟤덜 사유의 가장 높은 하나님이다. 그걸 걍 자유주의 네글자 신자유주의 다섯글자. 하민서리 그림자만 나열하민서리 디다볼 그따위 사유가 아니란다.
저 자유. 라는 거대한 추상이, 저 그리스 기원전 750년 부터 지금까지 문명이 이렇게 나가게 한 하나님. 이라는 확신이 있는거다 저들에게.
저 이외의 다른 이념들을 수없이 적용해 봤다 쟤덜이, 지난 2750년을. 다른 이념들은 그냥 관념 일뿐이구나 아 관념일 뿐인걸 허섭하게 적용하다 보면 대 학살이 나는구나 문명이 퇴보하는구나. 그걸 깨달은 거다. 저 이상의 단어는 아직 찾지를 못한거다.
쟤덜이 지금 노벨상을 걍 독점하는 이유다. 단지 그림자만 보고, 뉴욕의 거지들만 보고 쟤덜 욕질하는 수준이란. 그러면 조선미개인들이 위대해지니?
반나치법안에도, 양키들은 서명을 안했단다. 헌데 유럽애들은 반나치법안 할만도 하다. 동등한 입장에서 당한거걸랑? 조선이 당시 일본네 사유수준의 발끝 때 수준은 될 줄 아니?
니덜이 존경하는 촘스키.도 비난하잖냐. 저따위 법안 결국 인간들 근본적인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막는 머겉은 짓이라고. 저거 문명을 퇴보하는 짓이라고.
미국은 그래서, 저따위 조차, 안해. 걍 자유롭게 떠들어라. 자유에서 문명이 더 진화한다. 이따위 위대한 사유가 박힌애들이 미쿡이다 양키다.
트럼프 욕 해도, 트럼프가 공정선거 위반 명예훼손으로 고소고발을 하디? 하고 싶어도 몬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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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백년전쟁이걸랑. 백년전쟁의 전을 보자. 그 중세 이야기를 다 할 순 없고, 큰 맥락만 잡으면 돼. 머든. 그 중에 저 영국 프랑스 얘들 굵직한 것만 잡으면 다 이해가 돼. 걍 이빨로 술술 털을 수 있어. 이땅바닥에 그따위 인간 단 하나 없어. 다 피상적이야.
쟤덜이 나중에 바이킹에 똑먹혀. 알프레드가 일차 통일하고, 9백년 직전에, 그리고 알프레드 다음다음인 아델스텐.이 브리튼 남부에서 잉글랜드 킹.이란 닉네임을 갖어. 현대사학자들이 붙여주는겨. 예가 940년 직전에 죽어. 얘들다 앵글로 색슨.이라는 게르만이야. 그러다가 시누트. 라는 덴마크 왕에게 먹혀.
Cnut the Great[2] (Old Norse: Knútr inn ríki;[3] c. 995[4] – 12 November 1035), also known as Canute
시누트. 또는 카누트. 해. 1016–1035. 잉글랜드 왕 재임시기야. 알프레드 죽고 백년 후인거지. 덴마크면 데인족. 노르족. 바이킹 족이야 역시. 다 게르만이야. 다시 바이킹이 먹은겨 백년 후에. 그러다 얘들이 앵글로 색슨이랑 서로 맺어지는겨 이 왕족이.
그 마지막 애가.
Edward the Confessor[a] (Old English: Ēadƿeard Andettere[æːɑdwæɑrˠd ɑndetere], Latin: Eduardus Confessor
Classical Latin:
[ɛ.dʊˈar.dʊs kɔ̃ˈfɛs.sɔr]; c. 1003 – 5 January 1066),
참회왕 에드워드. 란 애야. 바이킹 시누트와 그 아이들이 오십년 지배한겨. 알프레드가 9백년에 일차 통일하고 백년 지나서리 바이킹이 또 먹어서리 5십년 지배한겨 잉글랜드를. 그 마지막이 저 에드워드.
참회왕 더 컨페서.란 닉넴을 줘. 머 잘못해서 참회왕 이 아니라, 저 confesse 를 참회.로 번역해서 그런건데. 저건 고해성사.야. 고해란건. 알릴 고 풀 해. 고 란 건 告. 저게 소 우 걸랑. 더하기 입 구. 제사 지낼때 소를 희생물로 바치고, 이바구질 하믄서리 잘몬해쓰요, 꼰대질 해서 미안해쓰요 복좀 주이소 하는겨. 해. 解 라는건 역시 소 우.가 있잖오. 소 에서 저 머리를 얻으려고 다 해부하는겨. 해부하는게 해.여 다 푸는거.
고해. 속내를 걍 다 뱉어내는겨. 상대가 누구? 신이야. 성사. 성스런 일이란 거지.
해서 에드워드가 독실한 신앙자 란 말이여 저 참회왕 이란건.
얘가 자식이 없었어. 그 자리를 꿰찮게 헤럴드 고드윈 이란 인간이야.
Harold Godwinson (
c.
1022 – 14 October 1066), often called Harold II, was the last Anglo-Saxon king of England. Harold reigned from 6 January 1066[1] until his death at the Battle of Hastings on 14 October, fighting the Norman invaders led by William the Conqueror during the Norman conquest of England. His death marked the end of Anglo-Saxon rule over England.
저기서 그 정복왕 윌리엄. William the Conqueror 가 나오는겨. 니가 핏줄도 아닌게 왜 잉글랜드 왕을 하니. 그거 내 자리다. 얘가 노르만 이걸랑. 영국 맞은편 프랑스의 노르망디 에서 나고 자란겨. 유럽은 다 핏줄이 얽히고 설킨거고. 얜 노르만이야. 역시 게르만이고 그래서.
저 헤이스팅스 전투. 저기서 고드윈.이 지는겨.
윌리엄 세력 병력 Unknown, estimates range from 7,000 to 12,000
고드윈 세력 병력 Unknown, estimates range from 5,000 to 13,000
걍 일만도 안되는 애들끼리 싸우는겨. 저거 허섭한겨 저거. 중국 일본애들 전투와는 수준이 달러. 쟤덜은 걍 일본식으로 걍 타타카이고, 중국 일본애들은 걍 전쟁이야 전쟁.
저 헤이스팅스.는 당근 브리튼 섬 남단에 있는거지. 걍 건너가서 싸우는겨.
저때부터 잉글랜드는, 그리고 영국은, 노르만 애들이 지배하는겨. 본격적으로, 역시나 노르만은 누구라고? 게르만.
영국 왕들은 저 윌리엄 정복왕.이라는 애 자식들이야 지금까지. 엘리자베스 2세 여왕님도.
고드윈.은 1066년에 올랐지만, 일년도 못채운겨. 윌리엄이 크리스마스날 재임을 해. 25 December 1066 – 9 September 1087
쉼.
저 헤이스팅스 전투. 1066하민서리 윌리엄이 왕을 한 이후, 영국은 단 한번도 지금까지 딴 나라에 정복을 당한 적이 없어. 2차대전에도 독일은 걍 하늘에서 폭격만 한겨.
이땅바닥 애덜 가장 큰 착각과 무지.
저 영국이니 프랑스니 저따위 유럽애들은 말야. 혁명이란게 없었어. 이전에도 썰했지만, 흥망성쇠 그따위는 중국이나 카는 동양쪽에서나 적용하는 말이야. 걍 아무런 지식없이 어디서 귀동냥으로 듣고본 지식으로다가 떠드는거걸랑 저게. 그 알쓸신자비라느니 그따위도 그딴겨 그거. 저 기피 하나 없는 애드리 이땅바닥 인간들을 다 무지랭이로 맹그는거걸랑. 거 프로중에 한애 특히. 아 역겨워도 어찌 저리 역겨운 인간이 말야.
쟤덜은 왕조를 엎은 적이 없어.
쟤덜은 저리 그리스 사유 그거 그대로 카피한겨 그때부터, 깜빡 잊었다가 르네상스로 회복한거고 다시. 그러면서 2750년 동안을, 지금의 시대까지 온겨. 걍. 꾸준히.
프랑스 혁명도 눌리고, 걍 세계 1차 대전. 서로 죽이민서리,
킹덤이란 타이틀 버리고, 다들 리퍼블릭 한거 뿐이야. 몇몇 남은 유럽의 킹덤은 걍 허울뿐인 상징인거고, 일본 천황제가 그따위랑 다를게 없고, 니덜이 아는 비하하는 그따위 천황이 아냐 그게.
미국 독립혁명도, 1774 독립선언 하잖냐. 그 이전인 1763년 십년 전에, 영국이 프랑스를 북미에서 내 몰때 까지. 저 독립선언 나오기 십년 전까지도, 저 아메리카 식민지인 뉴잉글랜드 사람들은, 스콧랜드와 잉글랜드를 합한 그 영국 킹덤에 대해서,
반감이 전 혀 없었어. 자기들은 영국인들 영국 국민들이란 아이덴티티에서 벗어난 인간이 없었어. 명심해 이거.
쟤덜은 영국을 사랑했어. 1607 제임스 타운에 본격적으로 정착 시작할때 부터, 2백년 가까이 동안 쟤덜은 영국인. 이란 정체성에서 살았어.
독립하겠다는 생각을 갖은건, 존심이걸랑 존심. 영국이 저 식민지 사람들의 존심을 건드린겨. 인지세 니 보스턴 차 사건이니 그게 독립혁명의 이유가 아냐 그게. 그건 걍 핑계야. 쟤덜은 걍 영국의 이음일 뿐이야.
쟤덜은 지금까지도 망한 적이 없어. 학실하게 인지를 해 이거. 문명의 흥망성쇠니 어쩌고 저쩌고 미국이 지금 시대 지배하니 곧 지겄네. 다 한무당 지랄인거다 그거. 먼 주역 괘가 어쩌니 운빨이 저쩌니. 아 지금도 조선시대라니까니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