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죽은과거는 죽은채 묻어라! A Psalm of Life ft.롱펠로우
A Psalm of Life
BY HENRY WADSWORTH LONGFELLOW
https://youtu.be/x54DInNdso0
What The Heart Of The Young Man Said To The Psalmist.
Tell me not, in mournful numbers,
Life is but an empty dream!
For the soul is dead that slumbers,
And things are not what they seem.
Life is real! Life is earnest!
And the grave is not its goal;
Dust thou art, to dust returnest,
Was not spoken of the soul.
Not enjoyment, and not sorrow,
Is our destined end or way;
But to act, that each to-morrow
Find us farther than to-day.
Art is long, and Time is fleeting,
And our hearts, though stout and brave,
Still, like muffled drums, are beating
Funeral marches to the grave.
In the world’s broad field of battle,
In the bivouac of Life,
Be not like dumb, driven cattle!
Be a hero in the strife!
Trust no Future, howe’er pleasant!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Act,— act in the living Present!
Heart within, and God o’erhead!
Lives of great men all remind us
We can make our lives sublime,
And, departing, leave behind us
Footprints on the sands of time;
Footprints, that perhaps another,
Sailing o’er life’s solemn main,
A forlorn and shipwrecked brother,
Seeing, shall take heart again.
Let us, then, be up and doing,
With a heart for any fate;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Learn to labor and to wait.
Henry Wadsworth Longfellow (February 27, 1807 – March 24, 1882) was an American poet and educator whose works include "Paul Revere's Ride", The Song of Hiawatha, and Evangeline. He was also the first American to translate Dante Alighieri's Divine Comedy and was one of the Fireside Poets from New England.
헨리 워즈워뜨 롱펠로우. 1807-1882. 남북전쟁이 1861-65. 이고. 미국 독립전쟁이 1775-83. 독립선언이 1776년.이야. 미국이 독립전쟁 시작하기 십년전에, 프랑스와 인디언 전쟁 하면서 직후 터진 7년 전쟁과 함께 마무리 하는 1763년.에 북미땅의 뉴프랑스 지역인 오대호 를 갖고 오는겨. 요때 프랑스의 루이지애나 라는, 미시시피 강에서 왼쪽 로키산맥까지의 거대한 땅은 스페인 땅이 된거고. 이 루이지애나 를 나폴레옹이 스페인까지 먹고나서 이걸 독립한 미국에 팔어 1803년. 영국이 7년전쟁으로 얻은 미시시피강 동쪽과 오하이오강 의 브이 자 오대호 뉴프랑스 를 미국 이 독립하고 영국이랑 딜해서 독립하고 받은게 1787년 이야. 전쟁 끝나고 4년 후. Northwest Ordinance 이걸 북서 오디넌스 라고 해. 미국이 독립하고서 4년 지나서 미시시피강 오른쪽 다 갖고 오고, 이어 16년 지나서 나폴레옹 꼬셔서 로키산맥 까지 다 갖고 오고 1803년. 그리고 45년 지나서 1848년 에 멕시코 랑 리오그란데 강 으로 붙으면서 로키 넘어 왼쪽 까지 다 갖고 오고서. 13년 후에 남북 내전이 벌어진거야.
롱펠로우 는, 1807년 에 태어나서, 이미 오하이오 강 위 오대호 를 1783년에 갖고 오고 1803년에 루이지애나 갖고 온 로키산맥 까지의 미국 에서 태어난겨. 그리고 41세 에 멕시코 전쟁 을 경험한거고, 54세-58세 에 남북전쟁 하고, 17년 지난 1882년 75세 에 죽은거야. 이사람은 교수 이자 시인 인거고. 메인 주 포틀랜드 태생에, 메사추세츠 의 케임프리지 에서 죽은 전형적인 북쪽 뉴잉글랜드 사람에 당연히 노예 해방론자 고, 말년을 조지워싱턴 장군이 독립전쟁 초기에 본부 로 썼던 집에서 지내고 여기서 죽걸랑. 이게 미국애들 역사적 장소고 지금.
단테의 신곡을 처음으로 번역한 아메리칸 이고, 19세기 파이어사이드 시인들.의 하나. 난로가 시인들.이 19세기 뉴잉글랜드 시인들 인데, 사람들이 난로가 에서 저사람들 시 들을 읽을 만큼 졸 유명세를 탔다는거야. 대중에 유명세를 타다 의 상징이 난로가. 가 된겨.
He studied at Bowdoin College and became a professor at Bowdoin and later at Harvard College after spending time in Europe. His first major poetry collections were Voices of the Night (1839) and Ballads and Other Poems (1841). He retired from teaching in 1854 to focus on his writing, and he lived the remainder of his life in the Revolutionary War headquarters of George Washington in Cambridge, Massachusetts. His first wife Mary Potter died in 1835 after a miscarriage. His second wife Frances Appleton died in 1861 after sustaining burns when her dress caught fire. After her death, Longfellow had difficulty writing poetry for a time and focused on translating works from foreign languages. He died in 1882.
보우딘 칼리지.에 1822년 15세에 입학하고 1825년 18세에 졸업해서 유럽 투어를 하고 1829년 22세 에 보우딘 칼리지.총장 에게 6백불 봉급 너무 적어 8백불 주면 교수 할께 하니까 총장이 그럼 한시간 일을 추가로 도서관 사서 를 해라 그 봉급 줄테니, 해서 이때부터 자기가 나온 대학의 교수를 해. 그리고 하바드 칼리지 에서 오퍼와서 옮기는게 1837년 30세.이고 1854년 시만 쓰려고 은퇴를 해 17년 하바드 를 마무리해. 47세.
저 시는, 1838년 에 나온겨 처음. 하바드 칼리지.로 옮긴 직후에.
Longfellow attended a dame school at the age of three and was enrolled by age six at the private Portland Academy. In his years there, he earned a reputation as being very studious and became fluent in Latin.[9] His mother encouraged his enthusiasm for reading and learning, introducing him to Robinson Crusoe and Don Quixote.[10]
롱펠로우.는 데임 스쿨. 세살에 다닌 미국 당시 초등 학교여. 데임 이란게 마담 할때의 담 이고. 도미누스 의 여자 도미나 인 여주인님이고. 여자 가 집에서 선생 처럼 가르치는 학교야. 홈스쿨링 비슷하게 하고 인가를 받은.
아빠가 변호사고 엄마는 미국 독립전쟁 때 장군의 핏줄이야. 이 정체성이 쎄 이인간이. 그래서 남북전쟁때 당연히 흑인 해방을 위한 시를 쓰는거고 북군을 위해. 엄마가 로빈슨 크루소. 와 돈키호테를 읽혀서 읽기 배우기 의 열정을 불어넣다. 저 두 권은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읽어라. 저 돈키호테 조차 우리는, 이 조선어족은 서기 2000년 이 지나서야 처음 본거고, 전체 두권도 처음 완역이 된겨. 정말 끔찍한거야. 돈키호테 이야길 아는 단 하나 없어 저 두툼한 완역본 두 권 본 빼곤. 이 들은 쟤들 문학을 어설픈 만화 와 다이제스트 주작 조작 번역 만으로 듣보고 다 본듯 척 하걸랑.
지금 사오십대 는, 그냥 개 무식한 들 이라고 보면 돼. 쟤들은 읽은 책이 없거니와, 읽었어도 주작 조작 다이제스트 번역본을 읽을 수 밖에 없거니와. 원문을 번역해서 스스로 볼 실력도 전혀 없거니와. 걍 무식한 것들이 선생질 꼰대질 지식놀이질 한다고 보면돼.
On September 14, 1831, Longfellow married Mary Storer Potter, a childhood friend from Portland.[34] The couple settled in Brunswick, though the two were not happy there.[35] Longfellow published several nonfiction and fiction prose pieces in 1833 inspired by Irving, including "The Indian Summer" and "The Bald Eagle".[36]
In December 1834, Longfellow received a letter from Josiah Quincy III, president of Harvard College, offering him the Smith Professorship of Modern Languages with the stipulation that he spend a year or so abroad.[37] There, he further studied German as well as Dutch, Danish, Swedish, Finnish, and Icelandic.[38] In October 1835, his wife Mary had a miscarriage during the trip, about six months into her pregnancy.[39] She did not recover and died after several weeks of illness at the age of 22 on November 29, 1835. Longfellow had her body embalmed immediately and placed in a lead coffin inside an oak coffin, which was shipped to Mount Auburn Cemetery near Boston.[40] He was deeply saddened by her death and wrote: "One thought occupies me night and day ... She is dead – She is dead! All day I am weary and sad".
1831년. 24세 에 결혼을 해. 매리 스토러 포러. 보우딘 칼리지 교수 할때 결혼한거고, 헌데 해피하지 못했다. 그리곤 하바드 에서 오퍼가 와서 외국에서 1년 안식년 비슷하게 공부를 하면서 독어 덧치 데인니쉬 스위디시 피니쉬 아이슬란딕 을 배우고, 다음해 부인이 유산하고, 회복이 안되서 1835년 에 죽어. 롱펠로우 27세. "한 생각만이 밤낮으로 나를 지배하다...그녀는 죽었다 그녀는 죽었다! 하루종일 나는 지치고 슬프다"
마누라 죽고 나서 하바드 로 옮긴거야.
Bowdoin College (/ˈboʊdɪn/ is a private liberal arts college in Brunswick, Maine. At the time Bowdoin was chartered, in 1794, Maine was still a part of the Commonwealth of Massachusetts. The college offers 34 majors and 36 minors, as well as several joint engineering programs with Columbia, Caltech, Dartmouth College, and The University of Maine.
보우딘. 보딘 칼리지. 가 1794년 에 차터를 받은 곳. 독립하고 세운겨. 지금 콜럼비아 칼텍 다트머스 랑 연계 프로그램. 다 졸라 짱짱한 대학교들이고. 니덜이 알 턱이 없겄지만.
Harvard College is the undergraduate college of Harvard University, an Ivy League research university in Cambridge, Massachusetts. Founded in 1636, Harvard College is the original school of Harvard University, which is the oldest institution of higher learning in the United States[2] and one of the most prestigious in the world.
이 하바드 란게. 학부가 하바드 칼리지 가 시작이고, 1636년 찰스1세 가 영국 내전 시작 전에 차터 준 대학이여. 졸라 오래된겨 이게. 이게 미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칼리지.이고 이후 독립 전까지 세운 칼리지 가, 예일 프린스턴 다트머스 콜럼비아 브라운 이여. 저 갓 태어난 미국 이란 나라 역시 이 칼리지 들이 만든거야.
우리 조선은 위대한 성균관 이 있잖니. 걍 밤낮으로 세상빠닥에서 가장 무식한 조폭 들 이념 놀이 해대는 공자 맹자 만 달달달달달 외면서 외웠다고 찢어서 처먹고 다 찢어먹으면 떡돌리고.
무식한거지 이게. 이 후예들이 위대한 조선 대면서 민족놀이 하는거고 지금. 그러면서 증오와 혐오 조장해대면서 지는 정의 남은 적폐 개대면서 삥땅 존나 치고 반일 반미 댈 줄 밖에 모르는 대갈빡에. 개 들이 정의 라며 ㅋㅋㅋ. 걍 완벽한 사기꾼 들이 이건 먼 정신병 걸린 들이 저 해대니.
Longfellow met Boston industrialist Nathan Appleton and his family in the town of Thun, Switzerland, including his son Thomas Gold Appleton. There he began courting Appleton's daughter Frances "Fanny" Appleton. The independent-minded Fanny was not interested in marriage, but Longfellow was determined.[52] In July 1839, he wrote to a friend: "Victory hangs doubtful. The lady says she will not! I say she shall! It is not pride, but the madness of passion".[53]
네이던 애플톤(아플톤). 보스턴 산업주의자 상인이자 정치인을 만나는데, 이 애플톤 씨들이 저때 기업가들의 한 축을 담당해. 애플톤 이란게 잉글랜드 타운 이름이고, 미국에도 갖다 쓰는건데. 여기 딸인 프랜시스 패니 애플톤.을 코트. court 하기 시작해. 남녀 에 코트 들어가면 구애 하는겨. 마누라 죽은지 얼마 됐다고 졸 바람직스런데 진짜.
헌데, 프랜시스 는 집안 잘살고 교육 잘받은 여자니 당연히 저 뉴잉글랜드에서, 비혼 주의자로 빠져. 나 남자한테 안 메일거얌. 결혼 안할거야 이 홀애비얌. 롱팰로우는 1639년 32세 에 친구에게 썼다. "승리가 의심된채 대롱대롱한다. 그 레이디 는 말한다 절대 결혼 안해! 나는 말한다, 해야만 해! 그건 프라이드, 존심 이 아니라, 열정의 미친 이다." 열정의 정신병 이 자기 인지 거부하는 여자인지 몰겄는데.
His friend George Stillman Hillard encouraged him in the pursuit: "I delight to see you keeping up so stout a heart for the resolve to conquer is half the battle in love as well as war".[54]
그의 친구 조지 힐라드 가 롱펠로우 를 복돋웠다. "나는 기쁘게 너를 보고 있어 계속 끈질기게 그런 강력한 하트를 밀어 붙여 정복하고자 하는 그런 자세는, 전쟁과도 같은건데 러브에서의 전투에서도 반은 먹고 들어간겨."
그리고 결혼해. 진짜루.
He expressed his grief in the sonnet "The Cross of Snow" (1879) which he wrote 18 years later to commemorate her death:
Such is the cross I wear upon my breast
These eighteen years, through all the changing scenes
And seasons, changeless since the day she died.[77]
저 재혼한 프랜시스.가 1861년 에 죽어. 롱펠로우 는 21년 후에 죽는거고. 졸 오래 살은겨 롱펠로우가. 부인이 죽고 18년 후에 썼다 그 죽음을 기억하려고.
내가 내 가슴에 걸어 놓은 십자가 였다
지난 18년은, 모든 씬즈(장면)들이 변해왔지만
씨즌(계절)들은, 변함이 없네 그녀가 죽은 날 부터.
할때, 인생예찬 어쩌고 저 시는 1838년 에 쓴겨. 첫마누라 죽고, 하바드 로 옮겨서, 프랜시스 에게 구애 하는 편지 쓰기 직전이야. 롱펠로우 는 이 마음으로 구애를 한겨 둘째 마누라 될 여자에게
A Psalm of Life
BY HENRY WADSWORTH LONGFELLOW
From Middle English lif, lyf, from Old English līf (“life, existence; life-time”), from Proto-Germanic *lībą (“life, body”), from *lībaną (“to remain, stay, be left”), from Proto-Indo-European *leyp-, *lip- (“to stick, glue”)
라이프 라는건, 게르만 말이고, 들러붙어 있는겨. 저걸 인생 이라하면 안돼. 걍 라이프.고, 정확하게, 생. 이고 생명.이야.
From Middle English salm or psalme, from Old English psealm, later reinforced from Old French psalme (modern French psaume), both from Latin psalmus, from Ancient Greek ψαλμός (psalmós, “the sound emanating from twitching or twanging perhaps with the hands or fingers, mostly of musical strings”) (from ψάλλω (psállō, “to make a sound by striking, touching, plucking, rubbing, twanging, or vibrating”)), but later in New Testament times the meaning of ψαλμός (psalmós) evolved from its Classical meaning of "a tune played to the harp" to a more general tune that could be played with any instrument; even a song sung with or without musical accompaniment. By the Byzantine Period, it lost all of its instrumental nuances.
삼. 이란건, 고대그리스어 프살모스. 라틴어 프살무스. 손들이나 손가락들이 부딪혀 내는 소리. 이고 현악기 줄 을 튕기는 소리 라는거지. 하프 뜯는 소리야. 이게 신성한 노래, 찬송가 가 되는겨. 이걸 구약 을 시편 이라고 일본분들이 번역을 하신거고. 잘못 한거지. 걍 찬송가들. 이야 저건. 현악기를 뜯으며 부르는 노래여. 신성한 현악기 노래.
저 p 피 발음이, 근대 라틴어로 와서 사라져 이탈리아에선. 그래서 salmo 살모 가 되고 이태리와 같이 가는 스페니쉬도 살모.여. 알프스 넘어 프랑스 와 독일은 그대로 피 소리를 갖고 가. 프숨. 프삼. 사이칼로지 psychology 도 프시콜로지. 프시콜로기. 이 프 를 소리를 내. 이태리어도 이건 소리를 내. 스페인 가면 소리를 안내. 영어 가서 바다건너서 피 가 사라지는겨 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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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어 삼 오브 라이프 잖냐. 어떤 삼. 이야.
어 삼 포어 라이프.가 아녀 이건. 라이프 를 위한 삼 이 아냐. 라이프 를 찬양하는 찬송가 가 아냐.
오브. 란건. 뒤에것이 주인이고 앞에것이 주인의 노예여.
라이프 의 어떤 삼.이야. 라이프 의 찬송가 여. 라이프 가 외치는 찬송가여 이건. 라이프 라는 당사자가 저 시편작가에게 욕질하며 외치는겨 이 시편작가색햐 너 나 모독했어 나를 완전히 바보 멍청이 우울쟁이로 만들어버려 이 람이. 해대면서 라이프 가 외치는겨 이건.
What The Heart Of The Young Man Said To The Psalmist.
이게 부제.가 구약의 삼.을 지은 자.에게 젊은이 의 하트가 말하는 것. 이야.
즉 저 속에는, 시편 지은 야, 너 내말 똑똑히 들어라, 너 시편에 나와 관련 된 거는 이걸로 대신해라. 너 시편에선 나 라는 하트 를 구질구질 하게 표현했어 너. 너 좀 그따위로 시편 이라는 글들은 쓰는건 조선 도 아니고 대체 너 왜그러니 너. 하면서 이건 가르치는거야.
하트 가 라이프 여.
Tell me not, in mournful numbers,
Life is but an empty dream!
For the soul is dead that slumbers,
And things are not what they seem.
나에게 말하지마러, 슬픈 숫자들로, 졸라 여기저기 말하는데 너 시편작가 야 그것도 우울하게.
라이프 란게 단지 공허한 텅빈 꿈이예요! 라며. (먼 개소리냐 응?)
왜냐면 영혼은 죽었거든 잠자고 있는 (영혼)
그리고 띵들은 그들(띵들)이 보이는 것처럼 이 아니기때문이야.
시편작가가 말하는 구질구질한 저 공허한 꿈이라며 라이프 를 규정하는데, 저 이가 말하는 라이프는 잠자는 영혼 인 죽은 영혼 이야기고, 만물은 눈에 보이는 것처럼, 즉 서브젝트 들만의 인식일 뿐이고 서브젝트들의 인식 이란게 리얼 한 그레이트 오브젝트 가 아니란다. 하시는겨. 눈에 보이는 게 그게 띵 들 의 속성이 아니란다. 저 잠언작가 는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 취해서, 라이프 생명은 단지 공허한 꿈이요, 라며 우울하게 졸라게 대는거일 뿐이란다.
Life is real! Life is earnest!
And the grave is not its goal;
Dust thou art, to dust returnest,
Was not spoken of the soul.
라이프 는 리얼한거야. 라이프는 어니스트 한거야.
그리고 그 무덤 은 그것의 목적지가 아냐;
당신은 흙이다, 흙으로 돌아갈,
는 (말은) 영혼 에 대해 말하여 진 게 아냐.
리얼 한건 저 바닥에 있는 네이쳐야. 라이프 는 네이쳐 그 자체야. 니가 보는건 너만의 인식일 뿐이고 그건 리얼한게 아니란다. 어니스트 한거야. 집중력있게 싸워 투쟁 하는겨 라이프 라는 생명은.
흙에서 태어나니 흙으로 돌아가는 공수래 공수거 말아라, 그건 그 영혼, 리얼한 라이프 에 대해 말하는게 아냐. 라이프 란건 쏠 이란 영혼이자 하트 여.
Not enjoyment, and not sorrow,
Is our destined end or way;
But to act, that each to-morrow
Find us farther than to-day.
즐거움도 슬픔도 우리의 정하여진 끝 또는 길이 아니라;
반대로, 행동하는 것 이야, 그 각각의 투-모로우,를.
찾아라 더 멀리 오늘 보다.
저것도 문장을 확실히 봐야해. 저런걸 모두 두리뭉실 넘어갈텐데, 낫 에이 벗 비.여. 마지막은 명령어야.
우리의 정하여진 끝 이나 길 이란건, 즐거움도 슬픔도 아니야. 좋고 나쁨 이 없어 우리에게 정하여진 게 있다면, 정하여진 끝 또는 정하여진 길 이 있다면.
정해진 것 은 오직 머여? 투 액트, 댓 투-모로우. 멋진 말인데 이거.
투-모로우. 라는 내일 을 롱펠로우 가 완벽하게 저 단어 에 대한 느낌을 어원을 갖고 쓴거야. 모로우 라는게 모르겐. 이라는 모닝. 이야. 구텐 모르겐 아침.이야. 투. 향하는겨. 아침으로 향하는. 이걸 내일 이라 번역할 뿐이지만.
행동하는 것, (내일) 아침을 향해서 목적해서 매일매일 행하는거야. 행동하고 움직여, 오직 내일 아침 을 목적으로. 내일 아침 을 위해서. 먼말이냐고?
찾아라, 우리가, 더 멀리 있는걸, 투-데이, 데이 란게 제우스 라는 낮 이고 날 이잖니. 오늘 낮에 향한 것. 보다 더 멀리 있는 너 를 찾아라!
내일 아침 으로 가기 위한 행동.이란 의미는 오늘 낮으로 향한 행동 의 위치 보다 더 멀리 있게 하는 움직임 이란 뜻이잖겠어?
정해진 것은, 슬픔도 기쁨도 아니고, 단지 오늘 보다 더 멀리 있어야 해 그렇게 행동할꺼야. 생명의 목적은 오늘보다 더 멀리 있는 내일 보다 더 멀리있는 내일....의 지속 일 뿐이야.
Art is long, and Time is fleeting,
And our hearts, though stout and brave,
Still, like muffled drums, are beating
Funeral marches to the grave.
아트 는 길어, 그리고 타임 은 항해하고 있어. 플리트 는 배타고 가는겨 이건. 날라가는게 아냐. 예술은 길고 시간은 짧아 날라다녀. 대체 먼 개소리여. 걍 시간은 배타고 항해하며 흐르고 있어. 이게 다여.
우리의 하트 들은, 스타우트, 강한겨, 브레이브, 브라보 여. 이건 바닥에 굿 을 까는겨 잘하고 버티는겨. 악에 맞서는겨 그래서. 우리 심장들은 강하고 악에 맞설지라도
여전히, 가죽에 쌓인 드럼들 처럼, 비트질 하고 있어, 무덤으로 가는 장송곡 행진을.
심장 띄는 소리가 무덤 가는 장송곡 비트 여. 이 심장 비트 속도 로 타임 이 플리팅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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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거나, 우리는 심장 뛰는 비트 속도 에 맞춰서 죽을 수 밖에 없어!
그러니까, 내말 잘들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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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world’s broad field of battle,
In the bivouac of Life,
Be not like dumb, driven cattle!
Be a hero in the strife!
세상의 넓은 전쟁터에서
생명의 비부액, 이란건 게르만의 불어의 영어고. 임시캠프여. 걍 전쟁터에서 텐트도 안치고 나뭇잎 덮고 잠시 쉬는겨 이건. 생명의 거친캠프 속에서
정신 똑빠로 차리고! 멍청하게 몰려다니는 소 처럼 되지 말어!
영웅이 돼! 투쟁 속에서!
Trust no Future, howe’er pleasant!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Act,— act in the living Present!
Heart within, and God o’erhead!
믿어라! 미래란건 없어, 미래를 믿지마! 하우에어, 그렇지만, 즐겨!
죽은 과거는 그것을 죽은 채 묻어라!
행동해, - 살아있는 현재속에서 행동해!
하트 를 속에, 그리고 갓 은 머리위에!
Lives of great men all remind us
We can make our lives sublime,
And, departing, leave behind us
Footprints on the sands of time;
위대한 인간들의 라이프들, 생명들은 모두 우리에게 되새겨
우리는 우리의 생명들을 특출나게 드높일수 있다고.
그리고, 떠나면서는, 남길수가 있다고 우리 뒤에
발자욱들을 시간의 모래밭들 위에
Footprints, that perhaps another,
Sailing o’er life’s solemn main,
A forlorn and shipwrecked brother,
Seeing, shall take heart again.
발자욱들, 아마도 또다른 것(남들이 남긴거 말고 넌 다른 발자욱 남겨),
오에르, over, 라이프의 엄숙한 메인(주류 무대).을 항해하면서,
메인 을 항해하는 주류 라이프 들은, 전혀 다른, another 발자욱들을 남겨라!
폴로언. 실패할 수도 있어, 난파될 수도 있어. 낙담 하고 난파 된 브라더야,
보면서, 복기 해서, 벤치마킹 해서, 하트를 다시 가져야 해.
Let us, then, be up and doing,
With a heart for any fate;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Learn to labor and to wait.
덴, 자 내말 다 들었지. 그러면, 우리 업 하자. 그리고 하는거야,
어떤 운명의 하트던 지니고;
여전히 성취하고, 여전히 좇아가면서,
배워 일하는걸, 그리고 기다리는걸.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죽은 과거는 죽은채 묻어둬라. 이 들아.
세상 생명사 에서 가장 유일한 이 들. 죽음 을 들춰서 죽음 갖고 장사하고 선동질하고 돈벌이 권력벌이 이념벌이 하는
그야말로 똥떵어리 들.
일년 삼백육십오일 을 제삿날 로 만들고
돈 쳐먹고 뒈진놈. 지 생각에 치여 뒈진 놈을 공개적 대중적으로 제사 지냅시다 하질 않나.
담나티오 메모리아이여. 쟤들은 저따위 들은, 역사에서 지워버리걸랑. 대체 멀 갈키는겨 저게 . 돈 처먹고 뒈지면 남탓해주며 존경 시켜줄께냐?
별 시안한 돈벌이 선동 놀이를 해대고 있으니 .
죽은 과거는 제발 좀 죽은 채 쳐 묻어 라.
그만 좀 속아라 그만 좀.
죽음에 대해 렬렬 한 들은, 여자들아 꼭 피해라. 너를 아작내고 니 자식을 죽인다 저 들은. 너도 저 화 되는거고.
남자들도 마찬가지다. 죽음에 렬렬 한 애들은 피해라 니 인생 망친다.
죽음에 렬렬한 땅 은 근처도 가지말고. 삼대가 우울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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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살아!!
플레즌트!! 웃어라 즐겨라. 그게 나 라는 라이프 나 라는 하트 란다.
아 이리 해석하니 졸 멋지네 저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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