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근동사5. 청동기 철기. 일본은 왜 빠른가 ft.LME 시장
The Bronze Age is a historical period characterized by the use of bronze, and in some areas proto-writing, and other early features of urban civilization. The Bronze Age is the second principal period of the three-age Stone-Bronze-Iron system, as proposed in modern times by Christian Jürgensen Thomsen, for classifying and studying ancient societies.
bronze. 브론즈. 청동.
An ancient civilization is defined to be in the Bronze Age either by producing bronze by smelting its own copperand alloying with tin, arsenic, or other metals, or by trading for bronze from production areas elsewhere. Bronze itself is harder and more durable than other metals available at the time, allowing Bronze Age civilizations to gain a technological advantage.
청동기시대란건. 청동을 사용해. 그리고 글자가 티나와 어떤 곳은. 도시문명 초기의 시작도 보여 어디는.
청동이란건. 구리 를 주석. 아연. 그리고 다른 메탈 들을 녹여서 만든겨. 그래서 이건 더 딴딴하고 더 잘 견뎌 다른 안 섞은 순수 메탈보다.
인간이 경험적으로 귀납적으로 답을 찾는거야. 아 비율 조정하면서 이 비율이 제일 딴딴하고 제일 오래 버티네.
저땐 아직 철. 이 안 나왔어. 왜? 철은 녹는점이 저 메탈들보다 높걸랑. 아직 철을 가공할 정도까진 못간가지. 가공한다는 건 녹이는거야.
용어정리
메탈.
A metal (from Greek μέταλλον métallon, "mine, quarry, metal"[1][2]) is a material (an element, compound, or alloy) that is typically hard when in solid state, opaque, shiny, and has good electrical and thermal conductivity. Metals are generally malleable—that is, they can be hammered or pressed permanently out of shape without breaking or cracking—as well as fusible (able to be fused or melted) and ductile (able to be drawn out into a thin wire).[3]Around 90 of the 118 elements in the periodic table are metals; the others are nonmetals or metalloids, though elements near the boundaries of each category have been assigned variably to either (hence the lack of an exact count). Some elements appear in both metallic and non-metallic forms.
메탈. 을 금속. 이라 번역한건데. 메탈은 머티리얼. 물질이야. (어떤 특정 순수 그 자체인 물질. 또는 섞은 물질인 앨로이) 물질 줄에서도 모든게 아니라 어떤거냐면. 딴딴해. 고체일때. 그리고 어페이크. 빛을 투과 못해. 그리고 샤이니. 빛이 나. 그리고 전기랑 온도가 전달돼. 이런 물질을 메탈. 이라 하고 한문 조합해서 금속. 이라 해.
메탈은 멜러블.해. 먼말이냐면 뚜드려지며 눌리면 그 눌려진 상태로 또 영원히 유지가 돼. 부러지지도 조각나지도 않고. 또한 녹여지기도 하고 더 녹여서 철사줄 같은 모양으로도 만들어질 수도 있어. 원소주기율표의 118개 중에 90개.는 이 메탈. 이야. 나머진 메탈아님.이야.
The atomic number or proton number (symbol Z) of a chemical element is the number of protons found in the nucleus of an atom. It is identical to the charge number of the nucleus. The atomic number uniquely identifies a chemical element. In an uncharged atom, the atomic number is also equal to the number of electrons.
원자번호. 중성자번호. 수헤리베붕탄질. 하는 원소주기율표의 구성요소야. 이건 하나의 원자 atom 의 가운데 핵 뉴클리우스.에 있는 양성자들인 프로톤 갯수야. 이건 기본적으로 전자 일렉트론의 수와 같아.
저런 원자들 이름들 한문조합 누구들이 번역해논거겠니. 다 일본들이 근대화 할때 번역한걸 우리네가 쓰는거다. 짱께이도 더불어 낑겨서 쓰는거고.
일본가 번역한거 쓰지 말고 중국이가 번역한거 씁시다래. ㅋㅋㅋ. 한심한거지 진짜.
신석기인 neolithic 을 이걸 revolution. 혁명의 시기로 봐. 돌 자체를 갈면서 쓰기 시작하걸랑. 흙을 반죽해서리 말리고 불때우면서 그릇도 만들어. 오 이전의 원숭이랑 머가 달러 이게.
저게 메소포타미아.랑 그 옆의 이집트에서 먼저 시작해. 비옥한 초승달 지역. 기원전 1만년 전후로 봐. 이게 전세계에 퍼져. 이들이 움직이던 아니면 문화적 유전자 밈의 활동이던간에.
그리고 메탈. 금속을 쓰는 시기를 기원전 3500년으로 보는겨.
이전의 캘콜리틱.
Chalcolithic. 은 메소포타미아에 기원전 6천년 보이고
유럽은.
An archaeological site in Serbia contains the oldest securely dated evidence of coppermaking from 7,500 years ago. . 세르비아에. 기원전 5500년
인도 파키스탄은 In Bhirrana, the earliest Indus civilization site, copper bangles and arrowheads were found. The inhabitants of Mehrgarhin present-day Pakistan fashioned tools with local copper ore between 7000–3300 BCE.
중국은 In the 5th millennium BCE copper artifacts start to appear in East Asia, such as in the Jiangzhai and Hongshan cultures, but those metal artifacts were not widely used.[17]
중국의 시안. 동쪽 지앙자이. 강한. 그리고 홍산 문화. 에 기원전 5천년 구리 유적들이 보이다. 헌데 널리 쓰이진 않은 듯.
저걸 조선에 환장한 들이 저 홍산문화는 고조선 우리네꺼고 오 인류문명 최초가 저 홍산이다 한반도 우리네 고조선이 짱이고 세계 제일이고 그걸이은 조선역시 위대한 왕조다
. 먼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먼 이성이 없고 머리에 의식이란것도 없어. 아 어째 저을 할 수가 있지? 야 그럼 홍산도 니네꺼 저 짱께이도 고조선이고 조선이고 그 위 바이칼 호수서 와쓰이 바이칼도 니네꺼 하고. 그래 칭기스칸도 조선 하고. 쟤들은 저짝 알타이에서 와서 퍼지고 투르크 맹글었으이 저 투르크 땅도 다 니네꺼 하고. 그 알타이 이전엔 스키타이 에서 왔고 다 퍼졌으니 세상은 다 니네 고조선이고 조선왕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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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반도는 안 그런데 왜 이 조선반도만 저따위 들이 득실득실 대는거냐? 저따위 들이 지금 이땅바닥 권력이야. 어드래 그래 저따위 왕조를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고, 서점과 방송은 저따위 왕조를 숭배 해대고.
저들의 리덜 둘이서 합하믄 먼 대단한 위대한 나라가 될꺼다 함시롱.
부끄러운줄 알어라. 이 어른 들아.
신석기 혁명.이 이뤄지고나서. 캘코리틱. 이라는. 신석기랑 구리 납 등의 메탈을 같이 쓰는 시기부터 비슷하게 서로들 가는거야.
그리고 청동기. 시대 부터 더 강하고 단단한 메탈들을 만들고 사용할 줄 알게돼.
중국의 가장 오래된 청동기 유전은. 마가요문화. 라는 신석기 지대에 나온거야. 여기에서 가장 오래된 청동기가 보여.
马家窑的地理位置
马家窑文化，为约公元前3300到公元前2100间存在于甘肃西部、青海东部的彩陶新石器时代文化，与西北的齐家文化一样出土过早期的青铜器物。马家窑文化到底属不属于青铜文化仍有争议，该文化遗址中曾出土过“青铜刀”，年代在公元前2900到公元前2740，[1]为中国最早的青铜物品，但也有学者认为该青铜不是人工冶铜器物，相当于晚商时期的非工人冶铁的陨铁。
마가요 문화. 마지야오. 기원전 3300년에서 2100년. 저기가 감숙성 서쪽이야. 진시황의 시안은 저기 훨 오른쪽 황하가 내려와서 꺾이는 곳이고. 즉 중국의 문명은 말야. 저기 위에서 저리 내려온겨 저게. 저러면서 등봉 공의 은허(안양) 시안부터 황하문명이 싹트는 걸로 봐야해 본격적으로.
한반도.는 세상에서 제~~~~일 늦어. 전해지는 속도가.
한반도가 세상에서 제~~~~~~일 늦어. 그럼 빨랑빨랑 남들꺼 배워서 익혀서 새로운 걸 맹글 생각은 안하고
양키 개개끼 미쿡 제국주의 일본 개개끼 야만인. 위대한 조선.
아 정말 쪽빨려. 저따위 들이 미디어를 지배하는 나라야 이나라가.
아 너무나 창피해 진짜. 애덜이 대체 왜 저러지?
문명 늦게 출발한 애들은 인정하고 빨랑빨랑 배워서리 익혀서리 앞서가는데. 왜 이땅바닥은 . 대체 지금 시대가 언젠데 대체 왜저러지?.
그리고 드뎌. 철기 시대가 오는겨.
The following gives an overview over the different conventions delimiting the "Iron Age" for various regions of the Old World, with indication of the subsequent historical epoch.
The Iron Age is the final epoch of the three-age system, preceded by the Stone Age (Neolithic) and the Bronze Age. It is an archaeological era in the prehistory and protohistory of Europe and the Ancient Near East, and by analogy also used of other parts of the Old World. The three-age system was introduced in the first half of the 19th century for the archaeology of Europe in particular, and by the later 19th century expanded to the archaeology of the Ancient Near East.[1] As its name suggests, Iron Age technology is characterized by the production of tools and weaponry by ferrous metallurgy (ironworking), more specifically from carbon steel.
아이언. 철.
Iron is a chemical element with symbol Fe (from Latin: ferrum) and atomic number 26. It is a metal in the first transition series. It is by mass the most common element on Earth, forming much of Earth's outer and inner core. It is the fourth most common element in the Earth's crust. Its abundance in rocky planets like Earth is due to its abundant production by fusion in high-mass stars, where it is the last element to be produced with release of energy before the violent collapse of a supernova, which scatters the iron into space
원자번호 26번. 지구 바깥과 안쪽을 이루는 가장 골고루 있는 성분. 지구 겉에서 네번째로 흔해. 이게 녹는점이 높아.
근동에서 에게해에서 이탈리아에서 중유럽 북유럽으로 퍼지고.
근동과 거의 동시대에 인도에 퍼져.
east Asia[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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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s are approximate, consult particular article for deta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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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은 좀 늦어. 일본보다 코리아가 좀 빨라.
일본이 왜 저리 동양의 로마. 동야의 유럽이 되었냐면 말야. 물론 일본 부들부들은 일본에 대해 무지해서리 일본가 동양의 유럽이다 란 말이 대체 먼 개소리여 할텐데.
1100년 전까진 그래도 비슷하게 갔걸랑 일본이랑 한반도가.
문제는 말야. 저 이전엔 일본이 훨 뒤지긴 했을껴 한반도 보다. 왜냐믄 쟤들 서기에서도 불교 유교를 백제에서 갖고 온걸 기록을 하걸랑. 유교 갖고 온건 일본 서기에만 이름찍히고 삼국사기 유사엔 없어.
일본이란 이름 찍힌건 삼국유사에 있어.
문제는 말야. 삼국시대때 망한 신라 백제 사람들이 저기 일본에 가서 재료로 듬뿍 쓰인 거걸랑.
이땅바닥은 상대가 적폐고 상대가 적이잖냐.
상대를 인정하지 못하는 나라가 이나라야. 하니까니 일본으로 이들이 넘어가.
일본은 인간을 세상을 정의요 적폐요 따위 개은 안하걸랑. 자기들 삶에 유리하면 다 받는겨.
최근에 고구려 무덤양식이 일본에 발견되었다는데. 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사람들이 저리로 넘어가 살려고. 그리고 다 같이 살어.
고려때 망하잖냐 조선에.
조선 들이 왕씨라면 다 찢어죽이걸랑.
왕씨는 이름을 바꿔. 점 한자 찍어서리 구슬 옥. 양측 줄거서리 밭전. 위에 모자 씌워서리 전대갈 전. 나 왕씨 아니유 죽이지 마유
저 사람들이 다 일본에 넘어가는겨.
조선 임진왜란때 납치니 하지만. 그 도공들이 규슈 사쓰마 가서리 대접 받고 살아.
조선들이. 델꼬 갈라고 갑시다 해. 일본들이 안말려. 가실라면 가세요.
몇명 델꼬 가니 이 들이 하는짓이. 스파이 아니면 반역자 놀이를 해. 그 소문 듣고 안가. 왜가? 여기 있으면 대접 받는데 왜 조선 가서리. 사농공상 대면서리 대접도 안해주미 스파이짓 반역자 찢어죽임지를 왜 당하누.
쟤들은 도공 죽으면 기념비를 세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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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들은 남의 것이면. 배우자 배우자 환장을 하는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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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s are approximate, consult particular article for details
- Prehistoric (or Proto-historic) Iron Age Historic Iron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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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철기시대가. 고대 근동은 이집트 람세스 시대와 히타이트제국 시대인 기원전 1300년 부터로 보거든. 이때 아나톨리아의 히타이트.는 철기 강국 시대야. 람세스의 이집트는 청동기로 이 철기를 이겨. 위대한 인간인데 람세스 2세.
저 서부쪽을 보면 저 청동기 말기 철기 시대부터 에게해 문명이 터지는게 보여 유적으로다가. 크레타 검. 키프로스섬. 그리고 고대 그리스로 퍼지는겨.
인도가 역시 청동기 전후부터 문명은 동시적으로 갔걸랑. 헌데 인도는 왜 저리 후진 애들이 되었을까?
여기서부터 그리스도 와 인도 종교인 힌두교 자이나교 불교. 를 어드래 받아들이고 해석했는가. 의 문제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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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ndon Metal Exchange (LME) is the futures exchange with the world's largest market in options and futures contracts on base and other metals. As the LME offers contracts with daily expiry dates of up to three months from trade date, weekly contracts to six months, and monthly contracts up to 123 months,[2] it also allows for cash trading. It offers hedging, worldwide reference pricing, and the option of physical delivery to settle contracts. Since 2012 it has been owned by Hong Kong Exchanges and Clearing, after LME's shareholders voted in July 2012 to approve the sale of the exchange for a price of £1.4 billion.
LME. 엘엠이. 시장의 가격을 세계 모든 고물상들이 따라. 여기서 거래되는 메탈 가격이 매일의 세계 비철들의 공시가격이 돼. 물론 중국 샹하이 shfe. 라는 곳도 있고 미국은 cme 그룹이 다 처먹어서리 여기 위주로 거래를 하지만. 원자재 중에 비철.은 저 영국 런던의 엘엠이. 야
메탈.을 거래해. 메탈 중에 철. 은 거래를 안해. 아이언 fe . 26번은 여기서 거래를 안하고. 철이 아닌 금속. 즉 비철금속이라 해 이걸. 비철의 최고는 구리.야 copper. 구리. 납. 아연. 니켈. 을 여기서 거래해
구리. 가 세계 경제의 카나리아야. 이 구리가 제일 중요해. 주식시장을 움직이는건 원자재시장이야.
원유시세보다 중요한 건 이 구리야.
그 구리의 거래의 중심이 저 LME 야
The London Metal Market and Exchange Company was founded in 1877, but the market traces its origins back to 1571 and the opening of the Royal Exchange, London. Before the exchange was created, business was conducted by traders in London coffee houses using a makeshift ring drawn in chalk on the floor.[3]
저 엘엠이. 란 거래소 회사가 설립된건 1877년 이지만. 그 이전 3백년전부터 즉 1571년에 시작을 해. 이들이 나중에 공식 거래소를 만든거일 뿐이야. 런던의 커피숍에 모이는겨 커피한잔 씩들하면서 토큰 던지기 하면서 희희낙낙 대면서 구리 거래한겨.
아 쟤들 저따위 역사 보면.
짜증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