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소설
쇼펜하우어가 말하길
didasko
2018. 1. 19. 19:35
시인과 철학자와
천재는 고독을 목화토금수 별자리 숙의 명을 타고난 듯 고독 그 자체라
모든 인간들 위의 고귀한 자들이라 했걸랑
그러므는. 위대한 문호이자 음청난 시인이자 시대의 대사상가이자 천재 그 자체인
짐은 대체 어떤 자리이신겨.
무상무주상의 저 짝 어드메냐. 대체.
그야말로 하나의 시작인데 시작이 없으신 하나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