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픽 캔서 캐프리콘. 헨리밀러

Late Latin tropicus (“of or pertaining to the solstice, as a noun, one of the tropics”), from Ancient Greek τροπικός (tropikós, “of or pertaining to a turn or change; or the solstice; or a trope or figure; tropic; tropical; etc.”), from τροπή (tropḗ, “turn; solstice; trope”).

트로페, 나운 이고. 버브 가 트레포, 턴 돌다 야.

트로피코스, 도는 것과 관련된 것.

라틴어로 트로피쿠스. 도는 것 인데, 쏠쓰티쓰. 태양 이 씨쓰토, 스탠드 서있어 머물러

쏠 이 썬. 그리스는 헬리오스. 크라튈로스 에서, 컬렉팅 이라 해 돌면서 수집 모으는게 해 야.

트라픽스 라는게, 회전 이고, 이 중심은 태양 이야. 태양에 가장 가까이 접해 회전한다는거야.

北回帰線（きたかいきせん、英: Tropic of Cancer）

이걸 중국노예인 조선 이 중국몽꾸면서 반일 해야 애족 인 조선민국이 말은 모두 일본애들 말을 쓰는 기괴한 정체성 집단이, 쟤들이 회귀선, 걍 돈다 해서 그리스말을 번역한, 참 이상한 한글 단어라. 대체 회귀선 이란게 머여, 라며 의문갖는 이 단 하나 없는동네지만.

너무나 무의미한 번역이고. 태양이 가장 가까이 머무는 회전 지역 이라는거야 트라픽스 라는게.

Using a continuously updated formula, the circle is currently 23°26′11.0″ (or 23.4364°) north of the Equator.

저기선 이 23도 야 위도 로. 아래 위. 적도 에서 이 남북 선 안쪽 지역이, 해를 직각 으로 가장 가깝게 접하는 곳이야. 저 선은, 자전축 기울기와 아주 밀접한거고.

위 의 말은, 초딩 의 이성구조면 당연히 이해되는 리즈닝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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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트라픽 을 캔서 라고 해. 트라픽 오브 캔서.

카르키노스 에서 칸게르. 크랩. 바닷게. 암세포 혈관이 게 다리 를 닮아서 게 가 암 이 되고.

When this line of latitude was named in the last centuries BC, the Sun was in the constellation Cancer (Latin for crab) at the June solstice, the time each year that the Sun reaches its zenith at this latitude. Due to the precession of the equinoxes, this is no longer the case; today the Sun is in Taurus

기원전 에 붙은 이름 이고, 이때 6월 하지선 때 태양 이 게 자리 에 있어서 붙은 거고, 지금은 자전축 의 회전으로 황소 자리 때 하지 가 오는거라 맞지않는 작명이지만 그냥 쓰는거야.

The Tropic of Capricorn. 남 트로픽 은 캐프리콘. 카페르 코르누. 수컷염소 뿔. 카페르 카프라. 수컷 암컷 염소.

마찬가지로 작명시에 태양이 저 자리 였던거고 지금은 싸기타리우스, 아쳐 궁수자리. 싸기타 가 화살 이야.

저 사이지역이 적도 와 같이 가장 더운 지역 이야.
이 위 가 아열대 라 하는거고, 이 지역들이 하렘에 노예를 두면서 역사가 문명이 미개한 것이, 날씨 탓인가 하는 시선도 있고.

meridian 머리디언 이 자오선 이란게 경도 선 이고 각 곳 별로 해가 가장 높은곳 인데

zenith 제니뜨 란게 천문학 에선, 그림자 가 완벽 직각 인 지점의 태양 이고, 이건 트라픽 사이 지역에만 발생하는거야. 저게 아랍말 이거든. 유럽에선 경험불가 거든.

이해가 안된다고? 야 이..초딩들도 먼말인지 알 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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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Valentine Miller (December 26, 1891 – June 7, 1980) was an American novelist. He broke with existing literary forms and developed a new type of semi-autobiographical novel that blended character study, social criticism, philosophical reflection, stream of consciousness, explicit language, sex, surrealist free association, and mysticism

헨리밀러 의 북회귀선 남회귀선.

참, 글 드럽게 못쓴다. 어쩜 이리 유치한지.
오십페이지 읽다가 결론 보고 버림. 시간이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