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소설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didasko
2020. 9. 25. 08:56
흐르지 못하게 또 살짝웃어
저 하늘 위로
한번도 못했던말
울면서 할줄은 나 몰랐던 말
한번도 못했던말
울면서 할줄은 나 몰랐던 말
무시카면.다냐고!!
월간 이게시냐지적받는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