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史

322.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타니 ft.지저스의 언어

didasko 2020. 7. 29. 16:20

계속 걸리는게 이 믿음 이란 건데, 페이뜨. 빌리프.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타니, 를 외치는 지저스의 믿음 이란 농도 는 머냐 말이지. 지저스는 신을 결국 못믿은건가, 크리티칼 한 순간, 마지막 순간에야 검증되는 것인가. 이 믿음 이란 게 싀안한 말이야. 

 

봐도, 안믿어. 인식체계가 달라. 

 

조선 은 신이야. 노모스야. 조선 을 부정적으로 말하는건 거짓이야. 자기들 대갈빡에 조선은 위대하고 좋고 좋고나쁠수도에서 좋고 인거지 이런것만 뵈고 이런것만 믿어 확실히. 

 

본다고 믿는겄도 아냐 ㅋㅋㅋ. 환상이야 내눈에 보이는건. 적폐가 들이미는 거짓 수작이고. 

 

저건 이성의 부족 지능의 부족 인 이런 조선땅에 흔한 현상이라 머 고민할 것은 없고. 야 이제는 자기들 종족인 같은 여자들이,  우리 조선 님께서 좀 만지고 자자고치근덕 대자는데 수청드는게 먼놈의 대수라고 우리 조선님을 뒈지게 만드냐 하는지경이야 이 년  이 조선여자들이. 조선 놈들이 저런 건 이해가 가. 자기들 본능 의 오백년 의 연장이라. 당연한거야 첩질에 하렘에 걍 여자는 조선 남자들에겐 저런 용도야. 그런데 조선 여자들이 저런건  웃겨. 자기 딸을 시켜서 글을 쓰게해 뒈진 자리에 어머 우리 조선님 사랑해요 ㅋㅋㅋ. 정말 기가막힌건데. 

 

저것들은, 인류 역사에, 저것들은 저건 포유동물로 칠 수가 없어. 저건 걍 벌레집단이야 저게. 

 

저런건 관심사항이 아니고. 

 

대게, 안테나로 수신이 안되는 것에 대한 것에 대한 확신의 정도가 믿음 이라는 거거든. 슈퍼내추럴 인듯 보이는 세상의 배후, 리앨리티. 애브스트랙트, 신 등으로 불리는 것 에 대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맞다는 일치 의 정도 가 믿음 의 강도 농도 거든. 

 

신이 있어요 찬란하고 어마어마해요 난 알아요, 어머 더이상 살이유가 없어요, 죽을거예요 자살 할래요. 

 

아 나도 저런 질문이 생겼거든 예전에, 저게 애매한 질문이야. 헌데 또한 디나흐 의 글이 힌트가 되는게 있기도 하고 말이지. 

 

결국 저런 답을 찾고 싶은건데, 내가. 

 

싯달타의 믿음. 싯달타 가 자기가 리앨리티 를 봤대. 그럼 그 이상 사는 의미가 머야. 남들도 보게 하는게 이후 삶의 의미였던겨? 봤어, 사람들에게 알릴 사명 외에, 그게 없다면, 아 봤어 봤어 하면서 죽을때 까지 걍 사는겨? 그다음은 왜 살어. 봤어 에 더하여 저것에 닿아서 하나가 되든 손을 잡든 하는 방법도 알았다며 자기말로는. 닿은 순간이 죽는 순간이면 빨랑 죽어서 가서 닿으면 될꺼야녀? 알릴 사명 때문이야?

 

싯달타 가 본게 맞아? 싯달타 가 본 리앨리티 가 진짜 맞아?

 

지저스 가 본게 맞아? 그 둘이 봤다는 그것이 진 짜 리앨리티 의 가장 바닥의 배후 이자 진짜 휘포스타시스 우시아 에센스 야? 그것의 일부 만 본거 혹시 아냐? 믿어? 믿는다는게 대체 머야. 확실히 믿어? 믿으면 닿은겨? 

 

왜 근데 지저스는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타니 한겨. 

 

왜 싯달타 는  만두 먹고 간겨 배아프게. 후대에서 말로  포장해 주지만. 

 

Matthew 27:46

Around the ninth hour, Jesus shouted in a loud voice, saying "Eli, Eli, lema sabachthani?" which i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Mark 15:34

And at the ninth hour, Jesus shouted in a loud voice, "Eloi, Eloi, lama sabachthani?" which is translated, "My God, my God, for what have you forsaken me?"  

 

매튜 와 마크 에 있는데. 기본은 마크 라는 마가 고. 여기서 매튜 루크 존 이 덧대진건데. 

 

앞에는 똑같아, 제 9시 즈음에, 제 9시에, 지저스튼 큰 목소리로 질렀어, 엘리 엘리 레마 사박타니. 매튜 이고, 마크 는,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타니. 

 

엘리 엘리 레마, 는 히브리어고, 엘로이 엘로이 라마, 는 아람어 라는건데, 

 

 

Jesus and his disciples primarily spoke Aramaic,[1][2] the common language of Judea in the first century AD, most likely a Galilean dialect distinguishable from that of Jerusalem.[3] This is generally agreed upon by historians. The villages of Nazareth and Capernaum in Galilee, where Jesus spent most of his time, were Aramaic-speaking communities.[4] It is also likely that Jesus knew enough Koine Greek to converse with those not native to Judea, and it is reasonable that Jesus was well versed in Hebrew for religious purposes  

 

지저스 과 그의 사도들은 주로 아람어를 썼다, 아람어는 1세기 유다이아 프로빈키아 라는 유대인들 지역의 카먼 랭귀지.이고, 더 정확히 말하면 갈릴리 방언을 썼을것이다 에루살렘과 구분이 되는. 이것이 일반적으로 사학자들에게 동의되는 것이다. 지저스 는 갈릴리 지역의 나사렛 과 카페르나움 에서 생의 대부분을 지냈고, 여긴 아람어 를 말하는 곳이었다. 또한 지저스 는 코이니 그리스어 를 충분히 알았다 유대 지역 원주민이 아닌 사람들과 대화 할 만큼. 지저스는 또한 종교적 목적으로 히브리언어로 표현되었다. 

 

Jewish Palestinian Aramaic (abbreviated JPA) was a Western Aramaic language spoken by the Jews during the Classic Era in Judea and the Levant, specifically in Hasmonean, Herodian and Roman Judea and adjacent lands in the late first millennium BCE and later in Syria Palaestina and Palaestina Secunda in the early first millennium CE.  

 

지저스 가 갈릴리 방언을 썼다고 할때, 이 갈릴리 어 는, 웨스턴 아람 언어 이고, 지저스 시대의 아람어 를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아람어. 라고 하는겨. 이건 기원전 150년 에서 서기 1천년 즈음 까지 로 봐. 팔레스타인 이란게 레반트 전체야 헤로도토스 도.

 

어라  머 유대인 땅에 히브리어 는 어디 가고 난데없이 모두 아람어래?

 

예전에 아람어 얘기한거 복습하고, 

 

수메르의 시작은 본적없는 수메르어 에, 사르곤 의 아카드 가 들어서는 아카드어족 이야. 셈족의 시작이야. 다음에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가 들어서고, 이 바빌로니아 는 애모라이트 가 팔미라 인 서쪽에서 여기 와서 만든겨.

 

당시 저 지역은 모두 애모라이트 세상이야. 알레포 의 에블라, 얌하드, 마리, 가 모두 애모라이트 께 되고, 위의 앗시리아 도 애모라이트 가 지배하기도 하고, 그러다 히타이트에 카사이트 들어오면서 지워진듯 하다가, 기원전 1천년에 알레포 에서 아람어족 이 등장해. 이건 애모라이트 의 부활이야. 아람 킹덤 도 있었지만 변변찮아 보이고 이건, 그럼에도 저때 여긴 모두 아람어 세상이야 바닥이. 네오앗시리아 서고 공식어로 아람어를 지정하고, 이 네오앗시리아 에서 반기든 애들이 네오바빌로니아 만들고 여기도 아람어여 칼케돈 이라는 바빌로니아가. 더하여 이스라엘 킹덤 시작할때 유대인들이 들어온다 지만. 이들이 히브리어족 인데 말이지. 

 

히브리어는, 카나안언어족 의 써브야. 아람어족과 형제야. 이 서쪽 셈족어 의 두 줄기가 카나안 과 아람 이고, 카나안 에서 유일하게 남은게 히브리어. 이고. 이전에 페니키아어, 애모라이트 가 여기고, 이스라엘 주변 모압 에돔 이 이 카나안 하는 가나안어족 이고. 히브리어 만 남은거고. 할때 이 히브리어 라는건, 타나크 에만 쓰이는 유대교 종교 언어로만 쓰는겨 이들이. 

 

바닥 생활에선 아람어 를 쓰는겨. 이게, 쥬이시 팔레스타인 아람어야. 이것의 방언이 갈릴리어 인거고. 

 

아람어 가 링구아 프랑카 라는 카먼 랭귀지야 자그로스 산맥 아래가 모두 이 아람어로 통하는겨. 그리고 여기에 그리스어 와 로마어 가 공식으로 또한 쓰이는거고. 링구아 프랑카 라는게 근대 작명이고, 카먼 랭귀지, 같이 쓰는거고, 네이티브 가 아닌 사람들끼리 의사소통으로 쓰는겨, 장사 할때 주로 쓰는거지 시장에서. 

 

지저스 는, 히브리어 를 당연히 알고, 유대인이고 타나크 를 달달 외웠을 거고, 유대교인 이었고, 아람어 에서 예루살렘 이 중심이 되어서  썼을 쥬이시 팔레스타인 아람어 를 했을테고, 갈릴리 지방의 저 아람어 방언을 했을테고, 알렉산드로스 가 들어와서는 그리스어 를 저지역은 했어야 하고, 폼페이우스 이후 로마 라틴어 가 갓 들어왔거든, 대충은 알아들었을거야 이것도. 

 

할때, 지저스 가 신약에서 하는 말이 날소리 따옴표 가 나오거든. 이게 아람어 소리 라는겨. 

 

 

엘리  라는건, 히브리어 인데, 

 

예전 할렐루야, 말할때, 알렐루 야, 야 jah 라는 야웨 를 칭찬 찬양 하라 거든. 

 

Elijah 엘리야, 라는게 엘리 야. 나의 신은 야웨 이다 야. 엘리자벳 은 나의 신은 자벳 이다 가 맹세 서약 이고. 

 

엘리 라는게 대게 단어 의 부분으로 저리 쓰고, 엘리 라는게 마이 갓, 마이 로어드. 인데. 히브리어 로. 이게 아람어로 엘로이. 라고 쓴거야. 

 

지저스의 저말이, 시편 22장에 그대로 있어. 지저스 는 이 시편을 그대로 인용한거고 저 현장에서 자기의 마음을 가장 잘 담은 자기감정이야 저게. 

 

  1. My God, my God, why hast thou forsaken me? why art thou so far from helping me, and from the words of my roaring?  

마이 갓 마이 갓, 왜 당신은 나를 버려 버렸는가? 히브리어로 이게, 엘리 엘리 라마 아자브타니. 로 되어있어. 

 

코덱스 마다 조금씩 다른겨 표현들이, 레마 라마, 이것도 제각각이고, 헌데, 히브리어 로, 2인칭 액티프  프래즌트 파티시플 이라는 현재완료는, 아자브타니 를 쓰는데, 사박타니 라고 많이 쓴거야 여러 코덱스 들이, 마테 와 마가 에서. 아자브타니 의 아람어가 사박타니 야.

 

The Aramaic word form šəḇaqtanī is based on the verb šəḇaq/šāḇaq, 'to allow, to permit, to forgive, and to forsake', with the perfect tense ending -t (2nd person singular: 'you'), and the object suffix -anī (1st person singular: 'me').  

 

아람어 사박타니 란건, 허락하고 제한하고 용서해서놓아주는거고 버리는 것의 어원에서 저게 인칭변화한 변형어가 사박타니 란거고, 이건 당신이, 나를, 포어세이큰, 버린상태로 공유된겨. 당신이 나를 버려버렸는가. 야. 

 

아자브타니 나 사박타니 나 같은 말이야 히브리어 를 아람어 로 번역한. 

 

 he may be quoting the version given in an Aramaic Targum (surviving Aramaic Targums do use šbq in their translations of the Psalm 22  

 

지저스 는 아마도, 아람어로 된 타르굼. 의 시편22 의 사박타니 가 있는 첫문장을 인용한거로 보인다. 

 

타르굼 이라는게. 저당시 기원전1세기 에, 히브리어 타나크 를 아람어 로 번역한 타나크 구약 을 칭해. 히브리어 는 유대인들의 종교언어고 학교언어야. 유대인들 자체도 장사로 먹고살면서 아람어에 익숙한거고 히브리어라는게 리더들에 사제들의 상류층이 쓰는거고, 자그로스 산맥안쪽 아람어 인간들도 보고싶거든.

 

아람어로 번역된 타나크 를 타르굼 이라고 하고, 나중에, 서기 4세기 에 시리아 글자가 나오잖니, 그래서 5세기 에 시리아 글자로 번역된 게 페시타 성경 이야. 타르굼 은 오직 구약 의 아람어고, 페시타 는 신약구약 의 시리아 성경 이야. 

 

지저스 는 히브리어 타나크 를 인용하는게 아니라, 타르굼 이라는 아람어 로 된 타나크 의 시편 을 저때 소리지른거야. 

 

저게 막 석인겨, 엘리 는 히브리어, 사박타니 는 아람어, 왜냐면 저 복음서 가 그리스어 코덱스 가 시작이잖아. 이건 그리스어 인간들이 만든 신약이 최초고, 이들이 히브리어 나 아람어 를 트랜슬리터레이션, 그리스어로 소리번역하면서 헷갈릴수도 있고, 저당시 머 혼용해서 썼을 수도 있는거고. 

 

The Markan word for "my god", Ἐλωΐ, definitely corresponds to the Aramaic form אלהי, elāhī. The Matthean one, Ἠλί, fits in better with the אלי of the original Hebrew Psalm, as has been pointed out in the literature; however, it may also be Aramaic because this form is attested abundantly in Aramaic as well.[32][34]

In the next verse, in both accounts, some who hear Jesus' cry imagine that he is calling for help from Elijah (Ēlīyā in Aramaic). 

 

마가. 에선 엘로이, 이건 분명하게 아람어 야. 아람어의 엘라이. 의 변형 이고. 마테 만이 엘리, 이야. 이게 시편 의 엘리 의 히브리글자 를 그리스어로 트랜슬리터레이션 한것 같다는거야 이게. 그런데 이 엘리 조차, 아람어에서 엘로이 와 함께 많이 썼다는겨. 

 

소수의견으로, 엘리 엘로이 라는 나의 신이여, 라고 부른게 아니라, 엘리야, 일라이자, 열왕기에 나오는 예언자야. 사람이야 이건. 엘리 야, 나의 신은 야웨다 라는 이름의. 아마 이 엘리야 를 불르면서 나좀 구해줘 한건지도. 라는 해석도 있고. 

 

 

지저스 가 시편22장 의 시작을 말한거야 이건. 그러면서 저 22장 의 전체 의미를 함축적으로 다 표현한거란 해석에, 아마 저때 저 문장 하나 만이 아니라 22편 전체를 다 소리질렀다, 라고 해석하는겨. 절박한 상황이고, 마치 인간들이 사자와 들소들처럼 자길 갈기갈기 찢어 먹는 상황이고 내 모든 뼈가 보일만큼 몸이 다 망가진 상태에 막 나를 쑤셔요 칼로, 주여 주여 주여!!!!! 왜 왜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 상황에서  나좀 살려줘!!!!! 

 

그런데 바로 또 그럼에도 나는 주를 찬양한다 모든 것은 야웨 여호와 의 것이다. 로 맺는거거든.

 

 

아 증말  쎄. 저놈의 구약 이든 신약 이든. 

 

너무너무너무 찐해 저 글들이. 불교 의 텍스트는 너무 나 고요 하고 너무 나 잔잔해. 이게 서쪽과 동쪽의 역사 의 차이야. 

 

서쪽은 말이야. 펄펄펄펄 활활활활 살아있는 역사야. 동쪽은 완전히 이건 죽은 역사야. 저걸 텍스트 만, 저런 것만 봐도 그냥 보여. 조오온나 강렬해 저 서쪽 글들이. 그럴 수 밖에 없고 이쪽은. 

 

저 이후도 서쪽은 펄펄 끓는거고, 동쪽은 확 죽은거고. 

 

어떤 애가  머  불교 와 기독교 는 같은 종교예요. 인도유럽피안 이예요. 같은 천당 지옥 이고 천국 이고요. 같아요 저게. 

 

 

정말 개무식해도 저따위 개무식한 소리가 어딨니. 저딴 애가 또 성서 번역 해대면서도 처먹고 살아. 대체 머 하나 제대로 된 이야기를 했으면 몰라. 아~~무것도 몰라 . 아~~무것도 모르는 민들 조선민들 앉혀놓고 저딴 소리를 방송해대고. 

 

조선빠닥에서, 허연거 입고 말이야. 나 동양철학 해요. 서양철학도 꿰요. 

 

완벽하게 저런 말하는 애는 완벽 완벽 하게 저건 사기꾼이야. 저건 정신병자야 저건. 

 

저런 애가 이 조선땅바닥에선 위대한 석학이야 ㅋㅋㅋ. 저런 애 말글이 방송되는 나라야 이나라가. 그러니 저런 끔찍한 애들이 권력을 잡고 저런 애들을 바닥에서 민들이 응원하는겨. 참 끔찍한 나라야 여기가. 

 

운명인데. 

 

Luke 23:46

"And when Jesus had cried out with a loud voice, he said, Father, into thy hands I commend my spirit":

 

루크 누가에선, 같은 상황에서 다른 말이 나와, 파더, 당신의 손들에 나는 밑깁니다 나의 영혼을. 

 

저게 앤불린 에 스콧마리 에 레이디제인그레이 가 처형당하기 직전에 마지막 에 하는 말이거든. 컴멘드 보다는 대게 커밋, 에 인트러스트 로 번역해서, 맡기는 거거든. 

 

 

엘로이 엘로이 라마 사박타니, 하면 마치 원망하는 듯 하고. 시편전체면 그럼에도 야웨 가 짱인거지만, 마치 억지믿음으로 느껴지거든. 

 

누가 에서, 아 저건 아니다 이거지. 완벽하게 도장을 찍는겨. 파더, 내 영혼을 그대의 손들에 맡깁니다. 이건 아주 의도적으로 보여 라마사박타니 에 대한 반발의. 

 

 

겟세마네, 골고다, 이런 지명 자체 이름도, 이건 아람어,야. 히브리어로 저런 지명은 없어. 

 

베드로의 케파스 라는 바위 돌 도 아람어야. 아람어 를 그리스어로 소리번역한겨 트랜슬리터레이션. 

 

"Abba, Father."

 

지저스의 말에, 압바 파더, 가 몇개 나오걸랑. 저 압바 라는것도 아랍어 를 그냥 그리스어로 받아 쓴겨.  is immediately followed by the Greek equivalent (Πατήρ) with no explicit mention of it being a translation. In Aramaic, it would be אבא.  파티르 파더 와 동등한 의미인데 따라다녀 특별한 의도 없어. 압바 라는걸 파더 파티르 번역하고, 리얼하게 보이려로 압바 라고 트랜슬리터레이션 한거야 코덱스 필경사 가. 파더 보다는 압바 아빠 가 리얼하고. 세계 공통 단어야 엄마 아빠. 이걸 머 환인의 땅 아빠엄마 소리가 전세계에 오메 위대한 조선.

 

이딴 짓 하는 애들이 있다니까? 더하여 저딴 짓을 이땅에서 위대한 민중신학 자 라며 역시나 허연 옷 입고 추앙받는 목사 들이 또한 저런 소리를 해. 통일 어쩌고 하면서. 수메르 가 우리 조선이야  하면서. 

 

이 이 조선들이 얼마나 기괴한지 니덜은 몰라 이걸. 이 수준을. 

 

저 바닥에서 나온 이 땅의 니덜 인문학계 리터러쳐 에 저 테레비 역사팔이 강사에 철학팔이 애들이 저런 토양위의 애들이야. 

 

다 니덜이 만든 애들이야 쟤들이. 이땅은 필히 폭 쳐 망할 수 밖에 없어. 받드시 북조선화 되서 위대한 조선 부활이 된단다. 

 

1 Corinthians 16:22

 

If any man love not the Lord Jesus Christ, let him be Anathema Maranatha.  

 

주예수그리스도 를 러브하지않는 어떤 누구던간에, 그가 아나떼마 가 되도록 해라. 아나떼마 마른게 쫓겨추방된거고, 악에 바쳐지는거야. 마라나따. 주여 오소서. 주가 임하였도다. (marana tha, "Lord, come!") or מרן אתא (maran atha, "Our Lord has come").  마라나 따. 하면 주여 오소서!, 마란 아따 하면 우리의 주가 왔도다. 

 

대게들 마라나 따. 하면서 아람어로 기도하고 울부짖는거야. 아람어야 저것도. 

 

John 20:16

 

Jesus saith unto her, Mary. She turned herself, and saith unto him, Rabboni; which is to say, Master. (KJV)

 

마리아 에 말하니 그녀가 돌아서 지저스에게 말해. 랍보니, 마스터 라는거지. 랍보니 가 아람어야. 랍비 라는 히브리어의. 

 

저게 지저스 시대 와 베드로 가 전도하는 소설책 리터러쳐 를 보면, 랍보니, 마라나따. 걍 흔히 나오는 말이야 그래서. 작가가 현장감 살리려고 쓰는 아람어야. 신약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This saying is taken by some as an abandonment of the Son by the Father. Another interpretation holds that at the moment when Jesus took upon himself the sins of humanity, the Father had to turn away from the Son because the Father is "of purer eyes than to see evil and cannot look at wrong" (Habakkuk 1:13). Other theologians understand the cry as that of one who was truly human and who felt forsaken. Put to death by his foes, very largely deserted by his friends, he may have felt also deserted by God  

 

다시 엘로이 엘로이 로 돌아가서, 다른 의견들 보면, 성부에 의해 성자 가 버려진걸로 간주해. 또는, 지저스 가 자기를 저때 한순간 은 인간의 죄들 로 자기를 간주하는거고, 요 순간 성부 인 갓 은 고개를 돌리는겨 성자 지저스 에게서, 왜냐면 성부 는, 순수한 눈들로 되어서, 악을 보면 안돼, 나쁜걸 볼 수가 없어. 구약 예언서 하바쿡 에 이런 신의 모습 이 나오는게 그대로 그리스 신화로 가면, 신들은 죽음 장면에 절대 등장안해. 순수해서. 신이 당연히 버리는거야 저때는 인간으로서의 장면이라 신은 접근조차 하면 안돼. 인간의 죽음장면에는, 저런 면을 저때 지저스 가 필히 보여줄 수 밖에 없었는지 아니면 잘못해서 저런 면을 보였는지 는 머 지들 끼리 논쟁하라 하고. 

 

다른 의견들은, 그야말로 너무나 인간적인 지저스의 모습이란거지. 설마 갓 이 나를 막판엔 구해줄거야. 어 ? 어? 정말 버려지는건가? 버려졌네?!

 

지나고 보니 저런건 유치한 해석이고. 주류 의 해석이 맞아 보여. 시편 을 전체 읊은겨 22장을. 

 

그럼 믿음 은 머냐 말이지. 

 

아 저걸 정리하면 이 답이 나올줄 알았는데. 

 

Crucifixion, seen from the Cross by James Tissot, c. 1890.

십자가 의 지저스에서 본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