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 이기적 유전자, 다윈의 네이쳐의 변주
The Selfish Gene is a 1976 book on evolution by the biologist Richard Dawkins, in which the author builds upon the principal theory of George C. Williams's Adaptation and Natural Selection (1966). Dawkins uses the term "selfish gene" as a way of expressing the gene-centred view of evolution (as opposed to the views focused on the organism and the group), popularising ideas developed during the 1960s by W. D. Hamilton and others. From the gene-centred view, it follows that the more two individuals are genetically related, the more sense (at the level of the genes) it makes for them to behave selflessly with each other.
더 셀피쉬 진. 1976년. 리차드 도킨스.라는 생물학자 가 에볼루션. 진화에 대해 쓴 책. 조지 윌리엄스 의 어댑테이션 과 내추럴 실렉션 1966. 의 기본 원칙하에 작가가 더했다. 도킨스 는 셀피쉬 진.을 진화의, 진-중심의 관점.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썼다. 이건 오어거니즘 과 그룹 에 대한 관점들과 정반대다. 해밀턴 과 기타들 에 의한 1960년대에 흔했던 아이디어였다 진-중심 의 관점은. 진-중심 관점에서는, 따른다, 두개 이상의 인디비주얼 들이 진 으로 관계되고, 보다 큰 의미로는(진들의 레벨에서는) 이 관점은 그들이 셀피쉬 없이 서로서로 행동하게 한다.
저 문장이, 단어 하나하나 분명한거고, 저걸 국어사전식으로 번역해선 안되는거야.
인디비주얼.은 이 업계에선 나뉠수 없는 의미 의 단위 로, 개인 이고 동물 몸 덩어리 하나 여. 이걸 굳이 개체 라 번역을 한거야.
이 번역본이 드러운건데, 번역 이야긴 너무나 해대서 그만해대고, 이 이기적 유전자 번역도 개판이야 이게. 먼 말이 필요하니. 야 번역 할때는 말야 무조건 단어 마다 그 원어를 꼭 써버릇하고, 한자 를 꼭 써 버릇해. 아, 참 한자 쓰면 안되지 민족주의 한글전용 때문에.
이 나라엔 학문이 란 게 없어.
오어거니즘. 이 인디비주얼 이야. 오어거니즘 이란건, 아리스토 오르가논 이고, 정교하게규칙적인 거고, 이걸 또한 개체 라 번역 했을 거야.
저건 아주 심각한 책이야. 저건 평등주의 애들이 가장 싫어하는 책이고, 마르크스 주의 애들이 제일 혐오하는 책이고, 사회주의 애들이 가장 역겨워 하는 책이야. 즉 얘들은 진화론 을 뿌리깊이 거부하는 애들이야.
리차드 도킨스 가 저걸 쓰고 욕 먹는겨. 저걸 비판하는 애들이 소위 좌빨 애들이거든, 인간 평등 이고 다 평등인데 먼놈의 셀피쉬 에 또 다윈 진화론 이야기 적자생존 에 우생학 어쩌고 저쩌고. 얘들이 하다하다가 저걸 비판하는 꼭지로, 어떻게 유전자 에게 의식을 부여해서 인격화 시켜서 바라보냐는거야 ㅋㅋㅋ. 리차드 도킨스가 개정판 내면서 머릿말에 가장 어이없이 생각하는게 저 유전자의 인격화 여. 그걸 사례를 또 들어가며 반박을 해야해 ㅋㅋㅋ.
利己的遺伝子論(りこてきいでんしろん)とは、進化学における比喩表現および理論の一つで、自然選択や生物進化を遺伝子中心の視点で理解すること 。遺伝子選択説もほぼ同じものを指す。
1976년에 나온걸, 1991년에 일본에서 이기적유전자론. 으로 낸겨. 이걸 2년후에 한글로 이기적유전자 로 낸거야.
《自私的基因》(英語:The Selfish Gene)
중국어.는 자사 적 기인. 이기적 이란 말은 일본말이고, 중국어는 자사. 즈스. 즈스더 가 이기적인겨. 유전자 는 일본말이고, 얘들은 기인. 지인. 하는겨. 바닥의 원인. 이라는 뜻을 취하면서 비슷한 발음 으로 번역을 한겨 소리 지인. 으로. 이런건 번역 잘한겨 얘들이. 저게 원어로 224페이지고 중국판이 435 페이지여. 특히나 이 중국어 의 모~든 번역본은 이게 끔찍한거다 중국애들의 번역책들이란게.
영어 공부해서, 모든건 원서로 봐.
한글판, 저거 못본다 못봐. 그래도 봐라 개정판 내고 원어 비교하면서라도 봐라 저걸. 개정번역 졸 했겠지.
과학번역책들 을 갖고 머라 할 수 없어. 우리네 서양의학 하는 애들은 대학 내내 밤 새서 공부하는 애들이야. 의학서적 이라는건 라틴어 로 되어있는겨 저게 딱까놓고. 불쌍한겨 이 과학계 사람들이. 걍 쌩짜로 외워야 하는겨. 얘들은 매 주 페이퍼 시험을 봐. 문과 애들은 몰라 이걸. 문과 애들은 대학 내내 술 처먹고 놀다가 시험 보기 직전에 번개 치면 되는 수준이야. 이 땅 인문계 저런 노나니 애들이 정치판을 장악한거고. 지쩍 수준이 이건 아프리카 미개인이고. 사전이 없는 나라야 이 나라가. 일본사전 그대로 베끼고 영어사전 베끼고 그러면서 지들 표제어 수십만개라면서 세계에서 워드들이 최고 많다며. ㅋㅋㅋ. 정말 정신병자 집단이지 이게.
<옮긴이의 말> 그러나 1989년에 새롭게 출판된 제2판을 번역하게 된 것을 참으로 다행스럽게 생각한다(6쪽)
거기다 중역 의혹을 받고 있다. 책의 첫 문장은 일본판 번역을 표절한 것으로 보인다.
-영어 원문: Intelligent life on a planet comes of age when it first works out the reason for its own existence.# (직역하면, 지적 생물은 자신들의 존재 이유를 알아냈을 때 발전(또는 성숙)[17]한다.)
-일어 번역: ある惑星上で知的な生物が成熟したといえるのは、その生物が自己の存在理由をはじめてみいだしたときである。
-한국어판: 어떤 행성에서 지적 생물이 성숙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생물이 자기의 존재 이유를 처음으로 알아냈을 때이다.
나무위키 잠깐 보다. 얘들은 걍 일본 문장 을 그대로 번역하는겨. 어찌할 수 없어 이게. 문과 가 개 판 의 구데기 지능이라 만들어 논게 없으니 저렇게 라도 해야해. 과학판 번역 갖고는 내가 머라 못하겟다 쟤들이 먼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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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ptation and Natural Selection: A Critique of Some Current Evolutionary Thought is a 1966 book by the American evolutionary biologist George C. Williams.
저건, 1966년 에 나온, 십년 전에. 조지 윌리엄스 의 책을 기본으로 한거야. 리차드 도킨스 가 획기적인 프레임을 만든 사람이 아니고, 쉽게 풀은겨 이사람이.
1960년대 와서 제대로 된 생물학계에 제대로 된 지성인들에 퍼진게, 유전자 중심 의 진화 인거고, 이건 당시 찐하게 퍼졌던 다윈 진화론에 대한 잘못된 생각들 인, 집단 선택 을 부정하는거야. (as opposed to the views focused on the organism and the group) 오거닉한 개체 의 선택 도 부정하거니와, 그룹 의 선택 을 부정하는겨.
사람들이 다윈에 대해 오해하는게, 진화 라는걸, 오어거닉 인디비주얼 이라는 개체 가 네이처의 주인 으로서 실렉션 선택 해서 어댑테이션 적응 하는 줄 알았단 말이야. 네이처 의 주인은 개체 이고 더가서 그룹 이라는 집단 으로 인지를 하는 사람이 많은거야. 하물며 전문가 집단인 생물학 생태학 학계 에서도. 지금도 이따위 생각하는 애들이 많고.
저게 오컬트 로 가는겨. 마치 개인 이 집단의 이익을 위해서 희생 하는게 진화 의 부분 이다 라며 사회학에서 써먹는겨 저걸. 그룹 의 이익 이 중요시되는겨 저게. 저게 노조 여. 사회주의 이고. 우리 집단 의 이익이 중요한거야. 개인 은 희생해도 되는겨. 적폐 란 개인은 죽여도 되는거고. 숙청 좋아. 얘들이 진화론을 요것만 취해서 쓰는거야.
개인도 집단도 아니요, 진 이라는 유전자요. 세상의 중심은. 이게 다시 1960년대에 제대로 된 생물학계에서 퍼진 이야기고 이걸 정리한게 조지 윌리엄스 의 1966년 책이고, 10년 후에 이걸 풀은게 저 이기적 유전자.야. 당연히 리차드 도킨스 에겐 조지 윌리엄스 가 영웅 인거고 해밀턴 이 영웅 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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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실렉션 하잖니. 아 짜증나는 일본 번역들. 자연선택 어쩌구도. 아 모~든 번역은 모~~두 일본들 번역. 이 조선어족 들은 정말 세상에서 짓밟혀 사라져야 해 이 위선의 것들. 일본 세상에서 살면서 반일팔이로 돈벌이 질 권력 질, 얘들이 그러면서 또한 하는말, 우리는 언제 식민지 에서 벗어날까요, 미제 식민지란거지. 어서 북조선 과 통일해서 조선 인민 민주 주의 공화국을 만들어야 한다는거지.
네이쳐 가 선택하는거야.
다윈 의 네추럴 실렉션.은 말야, 실렉트 하는게, 주어가, 네이처 여 네이처.
베이컨 에서 데카르트 이후로, 16세기 지나면서 완전히 이성의 시대가 되면서, 칸셔스니스 란 말도 존 로크 가 만들어 내면서 영어로, 완전히 의식의인간 세상이 된거야. 진화개념이 아리스토텔레스 부터도 여전히 고민해왔던거고 네이처 로 진화를 해온거야 중세천년은. 이게 16세기 지나면서 네이처 가 힘을 잃어. 네이처 는 신 이여.
데카르트 부터 전혀 다른 세상 이란건. 파이널 코즈 의 밝음의 목적지. 밝음의 배후 를 쳐부슨거야. 이건 바닥에 무엇을 깐다고? 네이처 라는 신 이 인간사 에 개입을 하는걸 전제하는 밝음 이야. 천당 지옥 이 있는겨. 심판자 가 있는거고. 심판의 잣대는 밝음 의 선 이야.
이걸 깨부슨게 데카르트 여. 여기에 스피노자 가 숫가락 얹는거고.
이걸, 존 로크 데이빗 흄 이라는 삐딱한 경험주의 애들이 더 가서 아예 죽여버리는겨 신 을. 네이처 를. 이 두 인간들은 그렇다고 저리 노골적으로 말을 안했어. 사람들이 물어, 어이 흄, 너 그렇다면 신을 안믿어? 교회 안나가도 돼? 대답을 안해 이애가.
아이자크 뉴턴 조차도 독실한 신앙인 이야. 얜 철저히 신을 믿어.
저러면서, 진화 의 개념도, 의식의인간 주체적인인간 으로 주인이 바뀌는겨 이게.
네이처 를 취하는 주인은 누구여? 의식을가진 인간이고, 똑같이 환경에적응할수밖에없는 동물의세계여 감각을 센서를 가진.
오어거니즘. 오어거닉 인디비주얼.이 진화의 주인 이야.
이 절정이 라마르크 여. 용불용설, 라마르키즘. 획득형질설. 획득이란건 후천적 인 거야. 스스로 환경에 맞게 후천척으로 획득, 익혀서 적응 하면서 새로운 진화를 하는겨. 그러면서 네이처 란 말이 사라지는겨 이게.
이걸 다시 꺼낸게 다윈 이야. 1859년 에.
스톱 스톱!!!!. 후천적 인 획득 이 아냐! 획득의 주인은 그럼 개체 라는거고 이게 집단이 되는거야. 의도적인 획득으로 유스 디스유스 로 진화와 도태 하는게 아니야.
다시 16세기 이전으로 돌아가야해!! 네이처 야 네이처!
다윈의 진화론 이란게, 저걸 얘들이 번역질 하는 애들 조차도 머 대단한 이땅의 지성이랍시고 원로 대접 받는 애들이 저걸 낸거거든. 획기적 이야긴 줄 알아 다윈이. 천만 에 천만 에. 쟤들이 전혀 서양의 사상사 에 대해 너무나 무지해서 저런 말들을 하는겨 책 머리글에.
쟤들 저걸 2019년에, 자 우리가 드디어 종의기원 을 읽을 만한걸 번역했소, 서울대 최고 지성인들이 모여서 냅니다 ㅋㅋㅋ. 해대면서 19세기 이전의 위대한 사상가 칸트 헤겔 어쩌고 하다가 뜬굼없이 마르크스 해 ㅋㅋㅋㅋ. 저게 얼마나 기가 찬지 아냐. 이 들은 마르크스 가 대단한 위인이고 사상가야. 쟤들이 마르크스 자본론 이라도 읽어보고 나서 저런얘길 하면 모르겄다.
가장 개무식한 애가 마르크스여. 하물며 자크라캉 도 마르크스 위인 어쩌고. 저 프랑스 들이 가장 빨아대는게 이 마르크스 이고. 소위 진보자연 해대는 것들이 빨아대는게 마르크스 이고.
야, 마르크스 를 빨면서 무슨 종의기원 을 예찬하니.
종의기원 이란 다윈 책은, 마르크스 가 가장 혐오하고 역겨워할 책이여 그게. 가장 자기 사상과 반대 되는 이야기가 종의기원 이야. 어떻게 종의기원 위대해 다윈 위인 해대면서 마르크스 에 사회주의 어쩌고 저쩌고 책소개를 하는지.
얼마나 이나라 학계가 무지 한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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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은 다시, 데카르트 와 스피노자 로 돌아간거야. 이걸 자기 나름의 연구자료들로 빽데이타 로 엄밀하게 증명을 한거고. 더하여 종에서 종의 진화는 없습니다, 공통의 조상에서 에볼루션, 모디피케이션, 수정하고 색다르게 조정하면서 펼쳐 내려왔을 뿐입니다.
개체 나 집단 이 실렉션, 선택하는게 아냐.
네이처 가 하는겨.
In biology, adaptation has three related meanings. Firstly, it is the dynamic evolutionary process that fits organisms to their environment, enhancing their evolutionary fitness. Secondly, it is a state reached by the population during that process. Thirdly, it is a phenotypic trait or adaptive trait, with a functional role in each individual organism, that is maintained and has evolved through natural selection.
조지 윌리엄스.가 1956년의 책 제목이. 어댑테이션 과 내추럴 실렉션 이야. 내추럴 실렉션, 즉 다윈 의 키워드 를 아예 제목으로 갖고 온거야. 더하여 앞에 어댑테이션 을 붙인겨.
내추럴 실렉션 에 대해서 인간들이 또 지들 식대로 해석을 해오는겨.
다윈은 네이커 가 주인입니다. 했걸랑. 내추럴 실렉션 입니다. 이게 점점 오육십년이 흐르면서, 그래 다윈 니 얘기가 맞아, 네이쳐 가 실렉트 하는거야. 헌데 그 네이쳐 를 활용하는게 결국 개체 아니겠어? ㅋㅋㅋ. 개체 이고 집단 이 네이처 를 활용하는거야.
이게 말이지, 다윈 이전의 라마르크로 다시 돌아간겨. 마치 라마르크 의 후천적 획득 형질.에서 그 펑션, 작동자 를 네이처 로 추가 한 것 마냥 다윈 의 이야길 저리 써대는겨.
저것에 대한 문제제기 가 1960년대에 티나온거야. 조지 윌리엄스, 해밀턴. 등에 의해서. 그리고 나온겨 저게. 다윈 이야기 다시 합니다~~. 다윈 을 다시 푸는거야 저게.
Williams argues that adaptation is "a special and onerous concept that should not be used unnecessarily".[4][5] He writes that something should not be assigned a function unless it is uncontroversially the result of design[6] rather than chance
윌리엄스 가 주장하는겨. 어댑테이션 부터. 개념정의 다시 하는겨. 어댑테이션 이란건, 특별하고, 아너러스, 무거운 개념이다. 니덜 좀 불필요하게 쓰잘덱없이 막 막 쓰는데 그리 쓰면 안돼. 핵심 이야 이게. 챈스 라는 우연한 사태 로 취급하지 말어. 이건 우주가 디자인 된 것의 결과물 일때의 기능 이라고 정의하지않으면, 기능 이라고도 하지 말어.
어댑테이션 을 중국어는 적합, 일본어는 적응 해서 우리는 적응 이라 하는겨. 저게 적응 도 적합 도 아녀. 걍 어댑테이션 이야. 적응 이란 어감 은 너무나 약한거야 어댑테이션 이란 말의 무게 에 비하면.
From Middle French adapter, from Latin adaptare (“to fit to”), from ad (“to”) + aptare (“to make fit”), from aptus (“fit”); see apt.
어답트. 어댑테이션 이란건, 라틴어 아답타레. 이고 아드.가 쎈 발이야 이런 접투어는. fit 핏 이란건, 게르만만의 말이고, 이건, 똑같은 힘의 상대방. 이 핏 이야. the adversary of "equal power" 상대방의 힘과 똑같이 맞는걸 핏 이라고 해.
이건, 주체적으로, 외부 라는 힘에 나를 똑같은 크기로 나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내는 힘 이고 과정 이야. 어댑테이션 이란건.
Firstly, it is the dynamic evolutionary process that fits organisms to their environment, enhancing their evolutionary fitness.
오어거니즘즈. 오가닉한 구조의 개체들이, 자기 환경에 핏 시키는, 다이나믹 한 과정이야. 그러면서 진화의 핏니스. 진화되는 환경에 똑같은 정도의 힘.을 그 환경 정도 에 따라 그대로 향상시키는거야.
Secondly, it is a state reached by the population during that process.
그리고, 시안하게, 이건, 그 과정 동안에, 파퓰레이션. 인디비주얼 혼자 가 아니라 군집 으로 똑같이 핏니스 에 이르는 거야.
Thirdly, it is a phenotypic trait or adaptive trait, with a functional role in each individual organism, that is maintained and has evolved through natural selection.
피노타입 트레이트. 피노 가 드러난거고, 모습 에 외형 이야. 모습 자체가 바뀌어야 해. 숨겨진 게 아녀. 모습을 변형, 변신 시키는게 어댑테이션 이야.
이게 단지 적응 적합 이따위 말이 아녀. 우리네 개념의 적응 적합 은 2천년 이상 아주 수동적인 의미야. 그래서 번역된 걸 보면 당췌 아무런 느낌이 없는겨.
저걸 하게끔 하는게, 누구라는겨? 네이처 가 하는거고, 환경의 힘에 맞게 힘을 갖추게끔 다이나믹 하게 개체 안에서 먼가 만들어나가는겨, 개체 도 모르게, 이건 의식 이 몰라! 저런 다이나믹 프로세스 를 설계 하고 시공 하고 착공 하는 모든 선택 을 네이쳐 가 하는겨. 그래서 내추럴 실렉션 이야 또한. 이 내추럴 실렉션 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윌리엄스 는 어댑테이션 이라 한거고.
그러면서. 다윈으로 다시 돌아가세요. 다윈의 네이처 의 주인은 네이처 그 자체 예요. 개체 니 집단 이니 는 그냥 네이처 의 도화지 고 네이처 의 대리석 입니다요. 지발요 착각좀 하지 마세요.
For instance he considers mutations to be errors only, not a process that has persisted to provide variation and evolutionary potential.
윌리엄스 가 또한, 뮤테이션 이란 돌연변이 번역하는. 무토 이고 움직이는겨 뮤턴트 하는 엑스맨 이란건. 먼가 움직여서, 피노타입 이 바뀐거야. 이게 제대로 작동되는 애들이 속 에서 다른 종들과 전혀 다른 종 으로 나가는거고. 이건 단지 에러들.이라는겨. 이게 머 거창하게 베이에이션 과 진화적인 잠재태를 꾸준히 제공하면서 버티는 과정 의 산물이 아니란겨.
베리에이션. 이나 뮤테이션 이나 베리 vary 라는게 바로 varo 이거 이건 체인지여. 뮤테이션은 움직여 바뀜이고 얜 걍 변화바뀜이고. 변이 로 번역했것지만.
그냥 저리 막 네이처 가 이거저거 해보다가 생긴 뮤테이션 에 베리에이션 일 뿐이야.
If something is considered (after critical appraisal) to be an adaptation, then we should assume the unit of selection in the process was as simple as possible, provided it is compatible with the evidence.
저 수많은 뮤테이션즈 중에서, 먼가 어댑테이션 으로 제대로 칭찬받을 만한 뮤테이션 이 발생한 것을 보고, 우리 사람들이, 실렉션 단위. 로 간주 해 줄 뿐이야.
세상은 말이 없어. 저기서 의미부여 하고 이론화하는건 결국 인간 이야.
For example, selection between individuals should be preferred to group selection as an explanation if both seem plausible. Williams writes that the only way adaptations can come into existence or persist is by natural selection.
그러면서. 윌리엄스 이야기여 계속. 개체들 이 그룹 보다 우선시 되어야 해. 집단 선택 이 아냐 이건. 개인 개체. 하나 하나. 에 서 먼저 발생하는거야. 집단 에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사태 가 아녀.
집단 선택 에 대한 오해가 많은겨 이게. 무엇보다 이런 생각 지우는게 급선무였어. 중요한건 개인 이고 개체 에서 먼저 작동을 하는거야.
저 집단 선택 이란게, 다윈 때도 마찬가지지만, 이 모든게 1789년 프랑스 대학살 을 대혁명 포장하는 역사해석의 문제랑 똑같은거고, 1789년에 피플 이 등장하면서, 1848년에 이 바람이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끽해야 11년 후에야 다윈 의 종의기원 이야. 저건 살벌한거야 유럽대륙에서 다윈 이야긴. 다시 말해서, 고리타분 한거야. 당시 19세기 인간들에겐.
다윈 이야긴 다시 중세 천년 의 고리타분한 복귀야 저건.
저때가 개 들 접붙이기가 유행하던 시기고, 비둘기 접붙이기 에 벼라별 돌연변이 들 만들어내는 시기여. 이걸 과학적으로 다윈이 썼다고 해서 책보는 애들이 히트쳐서 사 본거걸랑.
아니 헌데 갑자기 네이처 라니. 먼놈의 신 이여 이거.
데카르트 이후 신 을 버린 사람에겐 욕 티나오는거고, 빅토리아 앵글리칸 인간들에겐, 야 거 크리에이터 한글자 추가 하자 하는거고.
다윈 욕 먹으면서 저거 방어하다가 죽은겨.
저 인민주의 집단주의 가 대륙에 팽배한거고, 그나마 자유의 영국이지만, 마르크스 도 여와서 뒈진거고, 영국 자체에서도 반론이 만만치 않은거고 저게.
저놈의 피플 이니 사회주의니 공솬돼지주의니 가 팽배해지면서 진화론 에도 집단선택 이란 개념정의가 팽배해진걸, 1960년대 에 다시 바로잡기 시작한거고, 이게 윌리엄스 와 해밀턴 이고, 10년 후 리차드 도킨스 가 대히트를 치면서, 또한 욕처먹는거야 ㅋㅋㅋ.
다윈이 종의기원 쓰고 수세에 몰릴때, 나온게 멘델 유전이야
Mendelian inheritance is a type of biological inheritance that follows the principles originally proposed by Gregor Mendel in 1865 and 1866, re-discovered in 1900 and popularised by William Bateson.[1]
수도사 멘델이, 먼가 생물학적인 유전 타입 이 있다고 제시한게 1865-66년 이고. 종의기원은 1859년 이고. 이 멘델 이야기가 묻혔어 이게. 그러다 다윈 죽고서야 유행한거야. 1900년 지나면서 다시 다윈이 복귀한겨.
Sixteen years later, in 1905, Wilhelm Johannsen introduced the term 'gene'[5] and William Bateson that of 'genetics'[11] while Eduard Strasburger, amongst others, still used the term 'pangene' for the fundamental physical and functional unit of heredity.
멘델 이 처음 유전의 힌트 를 제시하고, 35년 지나서 시선받고, 바로 나온 말이 서기 1905년.에 덴마크 사람 빌헬름 요한센.이 진. 이라는 유전자. 를 개념도입 하고, 피노타입 제노타입 말만들고, 영국사람 윌리엄 베티트슨.이 지네틱스 라는 유전학. 이란 단어를 만들고. 이때 이전에 쓴 팬 진. 모든 태생.이란 단어를 진 이랑 썼다가 사라진거고.
그러다가,
. Deoxyribonucleic acid (DNA) was shown to be the molecular repository of genetic information by experiments in the 1940s to 1950s.[12][13] The structure of DNA was studied by Rosalind Franklin and Maurice Wilkins using X-ray crystallography, which led James D. Watson and Francis Crick to publish a model of the double-stranded DNA molecule whose paired nucleotide bases indicated a compelling hypothesis for the mechanism of genetic replication.[14][15]
디엔에. 가 발견되는겨. 17세기 에 네덜란드에서 만든 망원경 과 현미경 이 저력을 발휘하는겨 3백년 되서야.
In 1953, he co-authored with Francis Crick the academic paper proposing the double helix structure of the DNA molecule. Watson, Crick and Maurice Wilkins were awarded the 1962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for their discoveries concerning the molecular structure of nucleic acids and its significance for information transfer in living material".
1953년.에 미국사람 제임스왓슨, 브리튼 프랜시스 크릭. 이 디엔에이 분자.의 더블 힐릭스 구조. 이중 나선 구조 를 발표하면서. 이전의 모리스 윌킨스 와 함께 9년지난 1962년 에 노벨상 을 받아. 핵산의 분자적 구조와 살아있는 머티리얼에서 정보전달 하는데 그것의 중요성 에 대한 발견, 으로.
그리고 나서, 바로 다윈 의 내추럴 실렉션 을 바로 다시 재작업 하는겨 윌리엄스 류 들이.
저게 긴박한 흐름인거야 시간상.
아 여러분. 다시 다윈의 내추럴 실렉션 입니다.
지금까지 그따위 반동같은 간나들의 집단선택 어쩌고 다윈의 적자생존 다 버리고, 집단선택 어쩌고 네이처를 수동적으로 갖다 쓰는데요. 다시 돌아갑시다 다윈으로. 다윈 오해하지 마세요. 디엔에이 이중 나선 발견되었으요. 멘델 부터 이야기 나온 다윈의 검증 이야기가 1백년 가까이 걸린거요.
네이쳐 가 선택 하고요. 네이쳐 의 선택으로 어댑테이션 해서 뮤테이션 되고 여기서 공인된 애들을 진화 라고 하는데요
이 네이처 의 주인은, 다윈 은 그냥 네이처 라고 했지만요. 그래서 그냥 그랜져. 아 장엄하군, 했지만요.
네이처 는 진. 진. 진. GENE. 이 진 입니다. 진화의 네이처 의 중심은, 이 GENE 입니다. 개체니 군집이니 진화의 오가니즘 몸체들은 이 진 의 도화지 조각상 일 뿐입니다. 오직 "생체기계"일 뿐입니다. "survival machine" 써바이벌 머신. 걍 기계요 기계 ㅋㅋㅋ. vehicles 비히클. 저 진들을 실어나르는 운송기구 일 뿐이예요 생물이란건 ㅋㅋㅋ. "replicator" 저 네이처 분들인 진 님들은 레플리케이터, 복제하시면서 오거니즘에 사시는거고요 오거니즘은 저 복제자님들을 실어나르시고 저 복제자님들에 의해 움직이는 머신 일 뿐이예요.
A meme (/miːm/ MEEM[1][2][3]) is an idea, behavior, or style that spreads by means of imitation from person to person within a culture and often carries symbolic meaning representing a particular phenomenon or theme
저들 진.님들 께서요 어댑테이션 을 지대로 우연히 에러로 변형된 종 이라는 뮤테이션 베리에이션 이란 변이를 만들어내시고요, 제대로 된 어댑테이션 이다 싶으면 각 인디비주얼들이 모인 파퓰레이션 단위로 퍼지면서 유전되는거예욤. 이렇게 해서 달리 펼쳐진 새로운 종. 스피시즈.가 생기는 겁니다.
이들은 셀피쉬 해요. 셀프 중심이예요. 자기 중심이예요. 아, 사회주의님들 불편하세요? 음...그러면 말이죠 머라고 해줄까요...셀피쉬 한 진 께서 이 개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유전자들을 지휘 한답니다 협력적 cooperative 하게요. 그럼 좀 안 셀피쉬 처럼 보이나요? 결국 셀피쉬 하려면 협동해야죠 머 이정도 이야기로 나 좀 착한척 에 끼워 주셩.
해대는게 리차드 도킨스 이야기...라면 화낼래나 저 형이?
그래서 말야, 이 유전학 에 진화 이야기 나오면, 평등 인민 민주 해대는 애들 때문에 골치여 이게.
머 어쩌라고? 팩트가 저런데.
저걸 거스르는 이념놀이의 세상은 도태 되고 사라지는거야. 인간의 사회란건, 네이처 의 부산물들의 활동일 뿐이야. 오히려 쟤들이 우주 법칙을 거스르면서 자기들이 우주의 법칙보다 우월하다는 황당한 우월주의자 인거야.
저런 메카니즘 에서 사회적으로 고민해보자는게 사회학자들이 할 일이야. 헌데 일단, 몰라 얘들은, 저런게 먼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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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 이후, 백년 지나서, 네이처 의 모습 이 무엇일까 해서 일단 찾아낸게 생물학적으론 진 GENE 이야. 저게 네이처 자체 는 아니지 물론.
다윈.이야 단지 네이처 의 모습은, 그랜져. 장엄 했을 뿐이야. 다윈이 처음 쓸때는 그냥 이발브. 펼쳐지는 거야. up ward, better ward 더 위로 버 잘 나가는게 아니라, 그냥 펼쳐지는겨 무한하게.
다윈.은 목적론적 세계관 이 없어. 데카르트 의 연장선 이고, 그 네이처 의 이발빙 의 모습은 뷰티풀 하고 원더풀 하게 펼쳐질 뿐이야.
퓨티풀 과 원더풀 의 정점은 없어. 그냥 모어 뷰티풀 모어 원더풀 할 뿐이야.
데카르트 이후 점점 잊혀져간 저 목적지향없는펼쳐지는우주의신성. 이 다윈에 의해 다시 회복되었을 뿐이고. 백년 지나서 발견된게 디엔에이 이중나선구조.이고 그리고 바로 다시 다윈은 맞아요 하는겨 지금.
아리스토텔레스 의 네이처 의 이음 이지만, 파이널 코즈.와 이데아 에서 데카르트 와 결별하고,
데카르트 의 수학적 세계 가 다윈의 네이쳐 의 진 의 세계로 보여진 것일 뿐이고
데카르트 의 저 황홀한 우주의 본질 을 데카르트 는 계속 메저먼트 로 메저 해야 한다는거고, 칸트 가 그럴 수 없다며 알수없어요, 스코투스 의 서술어쓰지말기 를 재확인해주면서 종지부를 한편으로 찍어 칸트가. 리얼리티 는 알수 없어요!
니덜이 이게 먼말인지, 알턱이 없겠지만, 잘 따라온 빠나나는 알텐데 말이야. 저 사상사가 졸 재밌는겨.
아 헌테, 2천년 지나서, 저걸 알수 있다는겨 칸트가 알수 없다는 리앨리티.를.
지금은 데카르트와 칸트의 시대가 아니야! 가 그런말이거든. 리앨리티 는 알수 있고, 데카르트 식으로는 볼수 없는거란 거지. 야 저거 내 정말 살앙한다 저 이야기.
하튼 걍 그런줄 알어.